LG WebOS TV UH9300, UHD 3D 스마트 TV 사용 리뷰

2017.01.31 07:00 IT Device Game

아이가 태어날때쯤 구입했던 43인치 LCD TV 화면이 어느새 너무 작게 느껴지고 여러가지가 불편하게 느껴지고있던 참에 오프라인 가전 매장에서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UHD 스마트 TV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습니다. 그래서 다소 충동적으로 TV를 장만했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친구 무이자 할부,구매 전용카드 발급과 캐시백 같은 신용카드 할인의 적절한 제도를 잘 섞고 구 모델을 정리하는 이벤트를 활용해서 원래의 가격보다는 꽤 저렴하게 구입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TV는 새제품이긴 하지만 2016년도 전년 모델로 이미 구형이 된 모델입니다. 방문했던 매장에서 UH9300의 경우 곧 2017년 모델들이 매장에 오고 구형 모델이 밀려나는 교체기에 다소 저렴한 가격으로 나왔습니다. UHD 해상도에 WebOS로 스마트 TV 기능과 3D 기능을 제공하는 TV 입니다.


사실 이전 부터 TV 스마트 기능에서는 IPTV에서 제공하는 기능들 외에 유튜브와 구글플레이 무비 같은 영상 기능들을 TV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IPTV 셋탑, 특히 이전까지 사용하던 LGU+ 구글 TV 셋탑에서도 대부분 지원하던 기능이지만 해당 셋탑이 너무 오래되었고 해당 기능들이 발전은 커녕 오히려 지원이 부실해 지고 있다고 느끼고 있던 참이었습니다. 더구나 최근에 교체한 SK BTV UHD 셋탑은 스마트 기능들이 아예 빠져 있습니다. 스마트기능을 쓰려면 벌써 3년이 넘은 모델인 스마트 셋탑을 써야 합니다.


스마트 TV를 설치하고 사용해 보니 전자제품은 신제품이 좋다는 말이 참 실감이 납니다. 여러가지 편의 기능을 사용하기 참 편리해 졌고 LG TV의 WebOS 운영체제도 예전의 평들과 달리 쾌적했습니다.



LG WebOS TV 65UH9300의 기본 사양과 스펙은 아래의 표와 같습니다.



LG WebOS TV UH9300은 2016년형 모델이고 평면 65인치 UHD 화질 LED TV이며 3D TV 기능과 스마트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운영체제는 WebOS 3.0 이며 미라캐스트, WI-FI 방식의 스마트 기기와 화면 공유 기능이 있고 타임머신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벽걸이가 아닌 루나 스탠드 방식을 선택했는데 최근에 많이 나오는 4발 형태 스탠드 보다 보기에 모양이 고급스럽고 마감도 마음에 듭니다.


사실 제가 TV를 구입할때 고려한 기준은 다음 3가지였는데 UH9300의 경우 이를 모두 충족해서 만족도가 큽니다.


1. UHD 해상도

최근 들어 영화 서비스나 유튜브까지도 UHD 화질을 지원하기 시작했기에 제대로 된 UHD 화질을 시청하고 싶었습니다. 비록 지상파 컨텐츠를 비롯해 대부분 FHD에 머물러 있지만 대다수의 외부 매체들은 벌써 4K 영상 지원이 가시화 되기 시작했기 때문 입니다.


2. TV 자체로 유튜브 및 구글플레이무비가 사용 가능한 환경

얼마전 LGU+ 구글TV 셋탑에서 SK UHD 셋탑으로 변경을 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가족 사진 동영상을 FHD 화질로 유튜브로 많이 올려놓았고 구글플레이무비로 아이들 영상을 많이 구입해 두어서 이 두 가지가 TV 자체에서 지원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IPTV의 컨텐츠는 거의 구매하지 않는 이유가 다소 비싼 가격에 구입하고 나서도 소장이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 입니다. 아이들 애니메이션 같은 경우에는 최소 3~5번 반복으로 보는 경우도 많은데 시청기간이 종료되거나 IPTV 벤더를 교체하고 나면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 입니다.

게다가 최근에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요즘 TV로 보는 유튜브의 힘이 얼마나 큰지 다들 아실것 같습니다.


3. 3D 영상 지원

집에서도 3D 영상을 구입하고 3D 안경을 쓰고 소파에서 팝콘을 먹으며 극장처럼 즐겨보고 싶은 로망이 약간 있었습니다. 잘 만든 3D 영상 컨텐츠는 가족이 둘러 앉아 즐기기에 적당 했습니다. 반지의 제왕, 호빗, 스타트렉등 최근 3D 영화를 몇편 시청했는데 사실 3D 효과는 기대에는 좀 못 미쳤습니다. 3D 영상에서 가장 흥미롭고 이게 바로 3D 영상이구나 하는 감흥을 느낀 건 뜻밖에도 LG 전자의 소녀시대 3D 샘플 동영상이었습니다.



UHD 해상도


몇해 전까지는 Full HD 컨텐츠도 별로 없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제는 대부분의 컨텐츠가 FHD 이고 아직은 드물지만 간간히 UHD 컨텐츠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IPTV 셋탑에도 서서히 UHD 전용관 메뉴가 생기는 추세입니다.


다가올 UHD 해상도 시대에는 배우들도 고민이 많을 듯 합니다. FHD에서 참 좋아보였던 배우들의 피부가 UHD로 볼때는 피부 트러블, 모공까지 도 너무 생생하게 보입니다.




이런 UHD 영상물들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부분 외에도 해상도에 대한 집착이 좀 생긴 이유는 제 경우에 취미가 가족의 사진을 찍는 아빠 사진사 인것도 관련이 있습니다. 평소에 찍어둔 사진을 음악과 함께 사진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유튜브에 올려두고 TV로 보는 사진첩 처럼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윈도우 무비메이커로 FHD 해상도로 만들고 있는데 유튜브가 4K 영상 업로드 뿐만 아니라 설정에 따라 UHD 스트리밍 시청도 가능해져서 이후로는 어도비 프리미어로 UHD 사진 동영상을 만들 생각 입니다. 사실 사진의 해상도는 훨씬 이전부터 4K 이상이니 최대한 화질을 뽑아서 보고 싶은 욕심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 예전에 담아두었던 사진들이나 영상들이 지금와서 TV와 같이 큰 디스플레이로 보면 참 안습인 경우를 자주 느꼈기에 가능한 현재 시점에서 쓸 수 있는 가장 좋은 해상도로 추억을 보관해 두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스마트 기능


앞서 아빠 사진사 취미 때문이라도 TV에서 적어도 유튜브 기능은 꼭 필요했습니다. 거기다 제 경우에 한번 구매하면 TV, 스마트폰, 태블릿 등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N스크린 서비스의 편리함을 이미 알아 버렸고 더구나 가격도 IPTV 컨텐츠 가격보다 저렴한 경우가 더 많았기에 최근에는 IPTV보다는 구글 플레이무비나 다른 영상제공 앱들을 컨텐츠 구매 및 소비 통로로 더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IPTV 셋탑등에 있던 스마트기능을 활용해 왔는데 아무래도 최근에는 이러한 영상 컨텐츠 앱과 ISP 사업자들의 영상 사업의 정책적인 충돌과 관련된 문제인지 유튜브 앱이나 다른 영상 앱의 지원이 발전하기는 커녕 종종 퇴보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최신 LGU+ 구글TV 셋탑의 유튜브 앱이 제공하는 해상도는 360P) 최근 신제품 셋탑들에는 아예 스마트 기능이나 유튜브 기능이 빠져 있는 등(SK BTV UHD 셋탑) 이런 기능을 자주 사용하는 제게는 아쉬움이 늘 있었습니다.


이런 면에서 LG 웹OS TV의 경우 유튜브 뿐만 아니라 USB 연결, 넷플릭스, pooq, Tving, 구글플레이무비, 아마존 프라임 비디로, 인터넷 방송 채널, LG 컨텐츠 스토어등 다양한 접근 경로를 제공하고 있는점이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 입니다.



TV를 설치하고 처음에 기본 메뉴에 유튜브가 없어 잠시 당황했는데 LG 컨텐츠 스토어에서 유튜브 앱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기본 메뉴에 없는 서비스들이 있다면 컨텐츠스토어에서 다운 받아볼 수 있습니다. 솔직히 WebOS 의 앱들이 다양하거나 풍부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필요로 하는 영상컨텐츠와 관련된 필수적인 앱들은 모두 있어서 앱의 부족함에 그다지 아쉬움은 없었습니다.



스마트 TV 기능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TV의 경우 리모콘 구성이 참 중요한데 개인적으로 LG 스마트 TV의 매직 리모콘의 조작성도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리모콘 가운데 있는 휠 버튼이 참 완소 기능 입니다. 드래그를 하거나 휠로 사용하고 매직 포인트를 불러낼때도 편리합니다. 리모콘을 흔들어 동작 감지 방식으로 사용하는 매직 포인트의 경우 예전 구글TV 리모콘의 뒷면의 마우스패드를 쓰던 방식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조작의 편의성을 줍니다.



기본 메뉴의 경우는 표시 순서나 표시 여부를 입맛에 맞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앱의 경우도 구성이나 UI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가장 좋은점은 360p 같은 해상도로 고정되지 않는 점이었고 기가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면 대부분 1080p Full HD 해상도로 플레이 됩니다. 디스플레이 할 해상도를 고정으로 정해두는 설정 메뉴가 없는 부분은 좀 아쉽습니다.




그 외에도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긴 하지만 USB를 연결하기도 좋고 넷플릭스나 구글 플레이 무비, 아마존, LG 컨텐츠 스토어 등 다양한 동영상 컨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접근 경로가 기본적으로 제공됩니다.









사실 TV로 웹브라우징을 하는것은 이제는 거의 필요 없어진 기능입니다. 초기에 스마트TV에서는 스마트TV를 마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연장선 처럼 여겨서 웹 브라우징 기능도 꽤 중요하게 여겨졌는데 요즘 같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흔해진(요즘은 아이들 학습지만 계약해도 태블릿을 줍니다.) 시기에 누가 TV와 리모콘으로 웹 서핑을 하려 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WebOS TV의 웹 브라우징, 웹 검색은 매직 리모콘과 음성 인식으로 과거의 스마트TV의 장식품이던 웹 브라우징에 비해 확실히 편리해졌습니다.






스크린쉐어 기능의 경우 아이폰, IOS의 지원은 좀 아쉽습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LG G패드에서는 손쉽게 바로 설정이 되었는데 아이폰의 경우는 계속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아이폰에서는 전용 앱을 설치했는데도 계속 TV 연결중만 나옵니다. 제 경우에는 굳이 스마트폰 화면을 TV로 쉐어할 일이 없어서 비교적 신경쓰지 않는 기능인데 시간이 날 때 다시 시도해 봐야 겠습니다.



IOT 기기와의 연결도 제공하는데 TV에 연결가능한 카메라도 있으니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IOT가 최근의 화두이긴 하지만 아직은 제 관심밖의 기능이다 보니 해당 기능은 PASS 하겠습니다.


유튜브 이야기를 조금 더 하자면 제 경우에 사진 취미가 있고 가족의 모습을 많이 담습니다. 그렇게 담았던 사진을 인화하기 보다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사진 동영상으로 만들어 동영상 앨범처럼 유튜브에 올려두고 연도별로 재생 리스트를 만들어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애플TV나 IPTV의 유튜브 앱에서 FHD 화질로 여행지나 일상의 추억들을 소비하고 있었는데 작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보는 화면과는 또 다른 감흥을 줍니다. 이제 셋탑이나 애플TV가 아닌 TV 자체에서 이러한 기능들을 쓸 수 있으니 한결 편리해졌습니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이제는 TV 해상도도 UHD로 업그레이드 했으니 FULL HD (1080p) 가 아닌 UHD 해상도로 사진 동영상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빨리 어도비 프리미어 사용법을 배워야 하는데 왜이리 바쁜지 새로운걸 배우는게 예전보다 참 어렵습니다.



3D 영상 지원


얼마 전 비니니스 인사이더의 "3D TV는 죽었다"는 기사를 통해 아바타로 촉발된 3D 시장이 아래와 같은 이유로 거의 사장 되었으며 향후에는 소비자에게 TV 구매를 유도하는 마케팅의 중점은 4K, HDR, 스마트기능이 될 것이며 더 이상 3D 기능이 TV를 구입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습니다.


3D TV가 망한 이유로 아래와 같은 사유를 들었습니다.


1. 2010년 아바타 이후로 7년이 흘렀지만 여전한 컨텐츠의 부족

2. 3D 안경은 생각보다 거추장스럽고 귀찮다.

3. 3D TV는 완벽하게 좋은 2D TV였다. 3D 기능은 자주 사용되지 않는다.

4. 3D 영화는 블루레이 디스크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5. 3D TV는 신중한 보정이 필요했고 눈의 피로감을 유발한다.

6. 그 동안 3D 영상이란 대개 눈 속임이었다. 대부분의 3D 컨텐츠가 시청자에게 큰 감명을 주지 못했다.


내용 출처 : http://blog.naver.com/y_bottle/220920054530


TV를 설치하고 나서 3D 영화와 컨텐츠를 몇가지 다운 받아서 보았는데 앞서의 사유들 처럼 사실 3D 영화에는 대부분 별다른 감명을 받지 못했습니다. 다만 영상물 중에는 제목이 잘 기억나지 않는 바닷속 생물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상과 LG 전자의 소녀시대 3D 영상 샘플은 "우와" 하고 감탄사를 내 뱉을 수 있었습니다.



3D 안경을 쓰고 3D TV로 보았을때 샘플 영상의 저 꽃잎이 마치 정말 눈앞으로 서서히 날아오는 느낌이었달까요? 이 처럼 제대로 3D 효과를 생각하고 촬영된 영상은 감탄할 만한 3D 효과와 영상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외의 컨텐츠, 대부분의 영화에서의 3D 효과는 기대 이하였던 것 같습니다. 영상 일부에서 3D라는 느낌이 있었지만 대부분 그저 그런 효과들이었습니다. 아마도 아직까지도 제작비나 촬영 여건상 완전하게 3D 효과만을 고려해서 영화를 만들지는 않기 때문이겠지요.



그럼에도 일부의 다큐 작품처럼 제대로 된 3D 영상을 만났을때는 신기하고 특별한 감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로 눈 앞을 물고기가 헤엄쳐 다니는 듯한 느낌과 눈 앞으로 다가오는것 같이 느껴지는 상어 같은 것 말입니다.






아이들이 종종 신기해하고 재미나게 보긴 했는데 그렇다고 자주 사용하게 될 기능은 아닌것 같습니다. TV를 구입하고 3D 컨텐츠를 몇 편 봤는데 벌써 볼만한 3D 컨텐츠를 구하기가 어려워 졌습니다. 3D 컨텐츠 자체가 참 가뭄에 콩나듯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앞서의 평들처럼 앞으로는 3D 기능이 TV를 고르는데 중요한 기준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왕 있는 기능이니 좋은 3D 컨텐츠가 있으면 종종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LG WebOS TV UH9300


개인적으로 WebOS, 스마트 TV는 이제는 어느 정도 자신의 포지션을 잡은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초창기 스마트 TV하면 마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기능을 TV로 옮겨 놓는것 처럼 여겨지던 때가 있었는데 LG WebOS TV의 경우 어디 까지나 영상이라는 TV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 이에 스마트 기능이 적당하게 녹아들어 있는 컨셉이라는 생각 입니다.


원래 스마트 TV라는 것의 방향성도 그런 것이 맞다고 봅니다. 웹 검색이나 SNS, 라디오, 교통 현황, 웹브라우징 같은 기능이 사실 TV에 있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런 것은 스마트폰을 두고 굳이 TV에서 불편하게 해야할 이유가 없는 기능 들 입니다.


간혹 컨텐츠 부족 등을 이유로 UHD가 아직 이르다는 의견을 보는데 국내에서도 2017년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UHD 시험방송도 시작되고 최신 IP TV 셋탑도 UHD 셋탑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유튜브, 넷플릭스 같은 주요 동영상 서비스들도 4K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요즘에 지상파 컨텐츠만 생각하고 UHD 무용을 이야기할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초기에 국내 환경에 이르다고 말하던 HD 방송 서비스도 이제는 당연한 서비스가 되었듯 UHD 시대도 아마도 곧 대중화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3D TV에 대해서는 기능이 이왕에 있으니 없는것 보다는 낫지 않을까 합니다. 또 비지니스 인사이더의 언급처럼 좋은 3D TV는 가장 왁벽한 2D TV이기도 하니까요.


이런 관점에서 거실에 놓일 TV로 65인치 LG WebOS TV UH9300은 현재까지는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앞서도 언급했던 3가지 사항도 모두 충족을 했기 때문에 별다른 불만이 없습니다.


이번 리뷰는 LG WebOS TV 65UH9300 모델을 대상으로 했지만 아마도 UH9XXX 로 시작되는 유사한 웹OS TV들의 경우 내용상 큰 차이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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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62인치에 해상도와 기능들이 장난아니네요..ㅎ
    점점 좋게 나오네요..갑자기 바꾸고 싶어집니다..ㅎㅎ
    • 전자제품은 새 제품이 좋다라는 이야기가 이런 것인가 봅니다. 완전 신제품은 아니지만 이전 쓰던 TV에 비해 만족스럽습니다.
  2. 이야 좋네요.
    가끔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보면 화질 장난아니던데...
    비싼만큼 사고싶긴하더라구요.

    거실에 티비볼 장소가 쇼파뿐만 아니라 여기저기에 있군요 ㅋ
    • 저도 마트등에서 전시해둔 TV를 볼때마다 눈을 떼지 못한지 어언 1년만에 큰 맘먹은것 같습니다. ^^;;
  3. 가격이 살짝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11월에 새 아파트로 이사를 갈 때 하나 구매할 생각입니다.
    8년 가까이 된 42인치 티비를 아직 사용하고 있거든요,,^^;;
    지름신,, 강림하시네요,,ㅎㅎ
    • 신축아파트 입주하시나 봅니다. 저도 TV는 거실 인테리어의 완성이다라고 주장하며 구입하긴 했습니다. ^^;;
  4. 정말 탐나고 바꾸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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