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이들과 또는 가족들과 함께 가 볼 만한 곳. 소개 1

2017.04.09 22:52 Travel & Delicious

아직 어린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아마도 주말마다 이번엔 어디를 가 볼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는 집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부모 노릇하기 참 힘들어진 세상입니다. 요즘 같이 날씨가 좋은 주말이면 주변 친구들 가족들도 모두 어디론가 떠나버리기에 우리집 아이들만 집 근처 놀이터에서 놀리는게 어쩐지 아이들에게도도 미안해지는 날도 있습니다.


또 어떤 날은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부대끼는 하루를 보내다 보면 차라리 잠시 어딘가로 외출을 다녀 오는게 좋았겠다 하는 마음이 드는 날도 있을 정도 입니다.


요즘 주말에 차를 가지고 나서보면 엄청난 차량 정체와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을 보면서 한국도 엄마 아빠들은 주말이면 아이들을 데리고 이곳 저곳 경험도 시키고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문화가 점점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대세(?)를 어느정도 따라 가려하면 주중에 미리 갈 만한 곳도 알아두고 계획도 잡아둬야 하는데 직장일에 바쁘고 우리네 삶이 바쁘고 고달프다 보니 이게 또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막상 어디론가 가려하면 또 마땅히 갈 만한 곳도 떠오르지 않고 큰 맘먹고 어디론가 여행을 하기에는 주말이 짧습니다. 오늘은 저 역시 그런 고민 끝에 몇년간 다녀봤던 장소들 중심으로, 짧게는 반나절 길어도 1박 2일 정도로 아이들과 가족들이 다녀기 좋은 곳들을 한번 소개해 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사는 곳이 수원이다 보니 수원, 경기도 인근의 장소들이 많습니다.




1. 경주


경주는 설명할 필요 없는 유명한 관광지이지만 요즘에는 천년고도의 찬란한 문화 유산 외에도 보고 즐길 것이 너무나 많은 곳 입니다. 사실 이곳은 1박 2일은 좀 아쉽고 금요일 휴가를 낸다면 금,토,일 2박 3일 정도의 일정으로 간다면 여유 있게 즐기고 볼 것들이 많습니다.






서울 경기에 사신다면 KTX를 타고 신경주역에서 차를 렌트하는 경로를 추천 드립니다. 시간도 절약되고 주변을 돌아다니기에도 편리 합니다.


[Travel & Delicious] - 5월의 경주를 여행하며, 대릉원, 천마총, 블루원 워터파크, 테디베어 박물관, 켄싱턴 리조트

[Travel & Delicious] - 5월의 경주여행, 불국사, 안압지, 첨성대, 경주타워, 경주 엑스포 공원



2. 의왕 자연학습장, 왕송 호수


아이들과 함께 봄이나 가을에 들리면 넓은 학습장을 산책하거나 잔디에서 뛰어놀게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돗자리를 가져가서 나무 그늘에서 쉬어도 좋고 간혹 체험 행사들이 있기도 합니다.




자연 학습장에서 시간을 보내도 좋지만 산책을 하고 나오면 바로 인근에 있는 왕송 호수도 같이 들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자연학습장과 붙어 있으면서 주변에 맛집도 많습니다. 관람 마차나 최근에 생긴 호수 주변을 도는 레일바이크를 타는 것도 아이들과 하루를 즐기기에 딱 좋은 코스 입니다.


레일 바이크의 경우에는 인기가 있다보니 주말에는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대기 시간이 길거나 조기 마감이 될 수도 있습니다.





3. 의왕 철도 박물관


자연학습장과 왕송 호수를 돌아보고도 시간이 남는다면 역시 가까이에 있는 의왕 철도박물관을 들리는 것도 좋습니다.


전시된 열차에 올라볼 수도 있고 박물관 안의 전시물들을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1시간 마다 있는 박물관의 모형 기차 운행 시연 시간을 놓치지 마세요





[Travel & Delicious] - 의왕 자연 학습 공원, 철도 박물관, 의왕에서 가볼만한 곳들



4. 인사동 쌈지길, 트릭아트 박물관


인사동에 있는 쌈지길과 트리아트 박물관을 둘려보는 코스를 아이들이 참 좋아했습니다. 사실 그 외에도 인사동은 볼 것과 살 것이 참 많은 곳 입니다.






[Travel & Delicious] - 쌈지길과 트릭아트 박물관. 겨울의 인사동 거리를 가다



5. 덕수궁


덕수궁은 반나절 정도 가볍게 아이들과 다녀오기 좋은 곳 입니다. 가기전에 미리 요즘 유행하는 인문학 강의 같은 TV 프로그램이나 책으로 이 곳의 유래와 정보를 사전에 미리 얻어 가면 더 좋습니다. 본인도 훨씬 흥미롭게 볼 수 있고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설명해 줄 수도 있습니다.


볼거리인 수문장 교대식 시간을 숙지해서 가시면 더 좋습니다.




[Travel & Delicious] - 덕수궁(경운궁)을 아들과 함께 둘러보다.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6. 파주 영어마을. 캠핑 장


파주 영어마을은 마치 외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의 건물들과 평일에는 영어를 쓰는 가게들, 영어관련 여러 행사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가보기 좋은 곳 입니다.




내부에는 큰 규모의 숙소도 있지만 주로 학교나 어린이들 단체 숙박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족 단위로는 영어 마을 위쪽에는 캠핑장이 있어 미리 신청해 두시고 캠핑과 영어마을, 모두 즐기셔도 좋습니다.



[Travel & Delicious] - 파주 영어마을 캠핑장. 지인들이 캠핑에 빠져든 이유는?



7. 파주 헤이리


파주 까지 왔는데 예술가 마을인 헤이리를 보지 않고 갈 수는 없습니다. 맛집들과 다양한 문화 공간이 즐비한 곳으로 한 나절 정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 입니다. 여러 체험 행사와 관람이 가능한 시설들이 있어 가족들과 하루를 즐기기에 손색이 없는 곳 입니다.




[Travel & Delicious] - 파주 헤이리, 과거에 대한 향수가 묻어 있는곳



8. 홍천 글램핑, 현대 빌리지


캠핑을 어려워 하거나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저와 같은 사람도 텐트를 치는 수고없이 캠핑의 멋과 낭만을 즐겨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1박2일이나 2박 3일 정도 가족과 함께 다녀오기 좋습니다. 여름에 간다면 글램핑장 안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겨도 좋고 바로 앞의 홍천강에서도 물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글램핑이라 텐트를 치거나 걷을 필요가 없다는 점만으로도 사실 저 같이 귀차니즘이 몸에 배인 사람에게는 최적의 장소 입니다. 밤이면 글램핑장 중앙에서 캠프파이어를 합니다.





[Travel & Delicious] - 강원도 홍천 현대 글램핑 빌리지, 캠핑의 낭만과 편안함을 동시에...



9. 용인 MBC 드라미아, 글램핑


용인에 있는 드마마 세트장인 드라미아 내부에는 글램핑을 할 수 있는 글램핑 장이 있습니다. 캠핑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1박2일 정도 그 분위기를 느끼고 즐기기에 좋습니다. 글램핑을 하면 드라미아 입장이 무료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MBC 사극들이 많이 촬영되는 대형 세트장인 드라미아를 둘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촬영중인 사극이 있다면 연예인을 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Travel & Delicious] - 용인 MBC 드라미아 캠핑장에서의 글램핑



10. 애견카페, 왈


애견카페 왈은 수원에 있지만 꼭 이곳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집 주변과 가까운 곳에 들려보시면 요즘은 애견카페를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평소 강아지나 동물들을 잘 접해 보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강아지들과 뛰어노는 경험을 하게 해 줄 수 있습니다.




[Travel & Delicious] - 수원에 있는 애견카페 왈(WAL), 강아지 사진들



11. 수원 해우재, 화장실 문화 공원


수원에 있는 화장실을 모티브로 한 공원 입니다. 똥 박물관과 최근에 더 큰 규모로 새로 지어진 관람관이 생겨서 반나절 정도 아이들과 외출해 시간을 보내기에 적당한 곳 입니다. 다만 좀 큰 아이들이라면 시시해 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입학 전 아이들이라면 즐거워 할 만한 것들이 많은 곳입니다. 주말에는 공원에서 여러 문화 행사도 있습니다.




봄, 가을에는 잘 꾸며진 정원들에서 예쁜 꽃들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Travel & Delicious] - 수원 해우재(화장실 문화 공원)



12. 수원 화성


수원에 살면서 가장 좋은 점은 수원 화성을 쉽게 자주 찾고 둘러 볼 수 있다는 점 인것 같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 산책하며 둘러보기에 정말 좋은 장소 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독특한 운치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애드벌룬을 타고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경험도 할 수 도 있습니다. 다만 바람이 심한 날은 운영하지 않으니 날씨를 참조하셔야 합니다.





수원 화성은 밤에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 줍니다. 오후에 도착해서 밤까지 주변을 즐기시다가 수원갈비를 뜯고 귀가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보통 가을에는 수원화성 주변에 문화 축제가 있으며 정조대왕 행차가 재현 됩니다. 이때 방문하시면 축제도 즐기고 볼 거리도 풍부 합니다.



[Travel & Delicious] - 봄날의 수원화성 방화수류정, 화홍문

[Favorite] - 수원화성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

[Travel & Delicious] - 수원 화성행궁, 정조대왕의 탕평과 상생의 꿈이 어려있는 어소

[Travel & Delicious] - 수원 화성 장안문 야경



13. 수원 서호천


수원을 가로지르는 서호천은 그 물길을 따라 공원들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봄이나 가을 자연과 물이 어우러진 잘 조성된 수변 길을 걸으며 힐링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서는 청동오리나 여러 철새들이 찾기도 합니다. 총 길이 11.5 Km로 수원 장안구 파장동에서 권선구 평동까지 물길이 이어집니다.




14. 고양이 카페, 고양이네 생선가게


날이 추워져 야외 활동이 힘든 겨울에 아이들과 갈 곳을 찾다가 가보게 된 고양이네 생선가게 라는 수원에 있는 고양이 카페 입니다. 꼭 이곳이 아니라도 살고 있는 곳 주변에 고양이 카페를 찾아보시면 최근에는 찾기가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원래 딸 아이는 고양이고 강아지고 동물은 다 무서워 하는 편이었는데 애견 카페도 가보고 고양이 카페도 가 보고 하다 보니 요즘은 둘 다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Travel & Delicious] - 수원 고양이카페, 고양이네생선가게

[Travel & Delicious] - 수원역 고양이 카페, 고양이네 생선가게



15. 아산 현충사, 충무공 이순신 기념관


TV에서 명절에 하던 특집드라마와 명량 영화를 보고 나서 이순신 장군에 대한 딸 아이의 관심이 높아져서 들려보았던 곳 입니다. 서울이나 수원에서 약 1시간 남짓~1시간 반 거리로 그리 멀지 않은 곳이기도 합니다. 




[Travel & Delicious] - 아산 현충사, 충무공 이순신 기념관



16. 롤링힐스 호텔, 경기도 화성 리조트 형 호텔


경기도 화성에 있는 롤링힐스 호텔은 리조트 형 호텔로 가족과 함께 1박 2일 정도 묵으며 힐링 하기에 적당한 곳 입니다.





성인용 수영장 1/3 정도에 발판을 놓아서 어린이 풀을 따로 만들어 두었습니다. 사시 사철 운영하는 실내 수영장이라 가족 단위로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이곳의 석식 뷔페는 맛으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사실 비용이 꽤 비싸기는 하지만 한번쯤 호사를 누려보기에 좋습니다.




[Travel & Delicious] - 롤링 힐스 호텔(rolling hills hotel). 경기도 화성 리조트형 호텔



17. 수원 만석공원, 만석거 둘레길, 수원 미술관


수원에 있는 만석거 둘레길은 한나절 가족과 산책을 즐기기에 적당한 곳 입니다. 여름에는 분수쇼가 있고 야외 음악당에서도 종종 공연이 있습니다.

한참 산책을 한 후 야외 음악당 근처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와 와플을 즐기는 것도 주말 오후에 누리는 여유로움 중 하나 입니다.




만석거 한편에 있는 수원 미술관에 들려 보는 것도 잊지 마세요.



[Travel & Delicious] - 초봄의 만석공원(만석거 둘레길)과 수원미술관



18. 슬기샘 어린이 도서관


수원에 있는 슬기샘 어린이 도서관은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기 좋도록 잘 꾸며져 있습니다. 어린이 도서관은 꼭 이곳이 아니더라도 많이 생기고 있는 추세여서 살고 계신곳 주변을 찾아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까지의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좋습니다.





[Travel & Delicious] - 수원 슬기샘 어린이 도서관



19. 수원 일월호수 공원


수원 장안구에 있는 일월호수는 봄이나 가을에 찾으면 그야말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장소 입니다. 호수 한편의 음악당과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CF에 나오는 그런 느낌의 여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호수 둘레길 한 구간을 차지하고 있는 메타쉐콰이어 길은 아직은 나무의 수령이 어려서 다른 곳 만큼의 경관을 보여주고 있지는 않지만 몇년 더 지나서 나무들이 자라면 명소가 될 수 있을것 같은 자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Travel & Delicious] - 수원 일월 호수 공원 산책, 일월 저수지



20. 광교 호수 공원


광교 호수 공원은 야경이 아름다운 공원으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곳이지만 아이들과 밤늦게 까지 있기는 힘들다 보니 사실 직접 야경을 본 일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낮에가도 충분히 아름다운 곳 입니다.


초 여름이나 여름에 간다면 분수가 있는 광장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즐기며 뛰어놀기에 좋은 곳 입니다.





[Travel & Delicious] - 6월의 광교 호수공원


헥헥 열심히 적는다곤 했는데 아직 절반도 소개를 하지 못했군요. 다른 곳들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다음 글

[Travel & Delicious] - 주말 아이들과 함께 가 볼 만한 곳 소개 2



 지후대디의 친구가 되어 주세요~

 

지후대디의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누르고 글 구독하기

 

지후대디의 Favorite 카카오스토리 채널 "소식받기" 누르고 글 구독 하기

 

하트 공감에는 로그인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좋아요 한번 주세요~ 굽신굽신

신고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사진을 쭈욱 다 본 느낌은 정말 전문가라는 점과 또한 사진 속에는 스토리가 다 담겨져 있어 좋았습니다. 정말 멋진 사진 작가는 자신이 찍은 사진에 스토리를 담는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후니님은 성공한 케이스네요. 멋집니다. 멀리서 후니님의 사진을 자주 보는 팬으로서 몇자 올렸습니다.
    • 과찬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냥 가족의 추억을 많이 많이 남겨놓고 싶습니다^^
  2. 도로를 달리는 마차는 진짜 인기가 좋을듯합니다..
    꼼꼼히 챙겨넣은 여행정보..많은 분께 도움이 되겠네요^^
    • 주말마다 어디에 갈까? 고민입니다^^ 아이들이 클수록 좀더 독특하고 신기한 곳을 물색해야 하는 고통이^^
  3. 와~ 정말 좋은 아빠시군요. 아이와 어디를 함께 가는 것보다 자신의 시간을 아이와 함께 하는 아빠가 최고로 좋은 아빠라던데, 지후대디님은 엄청 좋은 아빠시네요. 덕분에 좋은 곳들도 많이 알게 됐네요. 타지에 가게되면 ktx - 렌트카가 정말 좋은거 같아요. 따스한 봄날 좋은 추억 더 많이 만드시길..^^
    • 아빠사진사는 정말 젛은 취미인것 같습니다.
      사진취미도 즐기고 아이들과 시간도 보내고^^
  4. 헤이리마을이나 쌈지길, 글램핑장에 저도 올해엔 가보고 싶네요~~ㅋㅋ
  5. 경주 시민으로써 경주를 첫번째로 택하신 것은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엄지 척!!
    • 경주 시민이셨군요^^ 올해에는 경주도 다시한번 찾아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6. 경주 부터 사진 퀄리티 부터 더 놀랍습니다.^^
  7. 우리 아이들 어릴때.,..주말마다 데리고 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주면 좋지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 아이들이 어릴때가 생각보다 금방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조금만 지나면 친구들과 노느라 아마도 잘 따라 다니려 하지 않겠지요 ^^
  8. 중간에 지후대님님 반가운걸요?
    좋은 아빠되기가 요즘은 참 힘들어요.
    좋은 사진과 좋은정보에 박수를!!!!!

    글램핑장 정보는 아주 도움이 된거같아요 ㅎ
    그리고 작년 여름휴가로 롤링힐스다녀왔는데 저도 아주 만족했답니다 ㅋ
    • 친절한민수씨 님 같은 경우에는 워낙 예쁜 곳을 많이 찾아다니시는 좋은 아빠시다 보니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을 것 같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롤링 힐스는 한번 정도 또 가고 싶어집니다. 석식 뷔페가 꽤 괜찮았던 곳으로 기억합니다.

  9. 와.. 정말 국내 좋은 곳은 다 소개해주셨군요.
    경주나 화성이나 덕수궁만해도 기똥차네요 ㅎㅎ
    오랜만에 나들이 가고 싶은데.. 역시 여러가지 제한이 있네요.
    • 전 일단 마음이 정해지면 떠나고 본다는 주의라서 ^^
      무계획적이다 보면 다소 시행착오가 있긴 한데 그것도 여행의 즐거움으로 여겨보려 하고 있습니다.
  10. 수원에 서식하는 일인으로서 수원 명소가 나오니 반갑네요. 수원 팔달산과 화성행궁...그리고 통닭 골목으로 이어지는 코스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