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한조각] 안드로이드의 비교적 적은 트래픽은 정말 수수께끼 일까?

2012.11.21 01:49 IT Device Game

최근에는 국내의 포털이나 업체에서 신규서비스를 고려할때 안드로이드 어플을 먼저 개발하고 IOS는 추후 개발하거나 아예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많이 늘었습니다.


 

1년전과 비교하면 매우 달라진 변화이고 국내의 점유율은 스마트폰만으로 보면 안드로이드 점유율이 중국과 더불어 90%에 가깝게 추정하는 자료도 있고 미국을 봐도 2012년도 3분기 자료들에서 안드로이드점유율이 75%, IOS는 25% 로 조사된 자료도 있으므로 현재는 더욱 점유율이 높지 않을까 합니다.

 

이러한 점유율만 보면 당연히 모든 서비스에서 안드로이드가 우선 고려 되어야 하는 부분이 맞는듯 합니다.

 

 

 

그런데 본 사이트를 방문한 모바일 운영체제의 점유율은 어떨까 궁금해져서 구글의 트래픽분석기인 Analytics 로 1주간의 모바일 OS별 방문비율을 확인 해 보았습니다.

 

현재의 블로그가 아이폰/IOS 관련된 포스팅이 사실상 60%에 가까우므로 당연한 결과 인듯 한데 그래도 너무 차이가 납니다. 안드로이드 관련 포스팅을 좀 늘려야 할듯 합니다.

 

위의 결과를 보다 보니 궁금증에 모바일OS의 웹트래픽 관련 이런 저런 기사들을 찾아보았는데 재미있는 점들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위의 이미지는 techneedle.com 의 안드로이드의 수수께끼 기사에서 참조 하였습니다.

 

해당 기사에서는 압도적인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에 비해 웹트래픽, 동영상 재생, 앱/콘텐츠 다운로드등 모든 사용형태에서 IOS가 안드로이드에 앞서는 부분이 안드로이드의 수수께끼라고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정말로 안드로이드는 점유율에 비해서 사용율이 낮은 걸까요?

일부 악의적인 결론을 내린 기사나 댓글 처럼 안드로이드 유저들의 대부분은 카톡과 전화 기능만 쓰는 걸까요?

위의 의견에는 동의 하지 않습니다. (납득이 안돼요 납득이...)

 

아래의 표는  Chitika 에서 발표한 웹트래픽에 대한 스마트폰별 점유율에 대한 표 입니다.

해당 표에서도 먼저 출시되어 엄청난 양의 판매량을 올린 갤럭시SIII의 웹트래픽 발생율(2%)를 이미 아이폰5(3%)가 넘어섰으며 2012년의 3분기의 미국내의 75%대 14.9 %의 점유율로 고려해도 전체 애플의 점유율이 46%나 차지하는 부분은 점유율에 비례할때 의외의 결과로 보입니다.

 

 

 

처음에 필자는 IOS의 사용율이 높게 나오는 이유는 아직 까지는 태블릿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는 아이패드 때문이 아닐까 했는데 스마트폰만의 비교에서도 점유율과 사용율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지 정말 궁금증이 더 생깁니다.

 

어떤 블로그에서는 아이폰 사용자가 좀더 적극적이라는 가설, 또는 안드로이드는 저가의 폰이 많이 풀려서 실제 웹트래픽에 적극적이지 않은 사용자가 점유율에 많이 반영되었다는 가설등이 있었는데 이 또한 납득이 되지 않는 이유는 조금만 논리적으로 생각해봐도 말이 안되는 결론이고 주변에서도 안드로이드 유저이면서 헤비트래픽을 유발하는 사용자들을 많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생각해본 저의 가설은...어디까지나 비전문가의 개인적인 가설입니다. 재미로 읽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대부분의 사용율이 트래픽 발생을 기준으로 집계및 결론을 내고 있는듯 합니다. 그래서 모바일 OS별로 트래픽 발생량이 차이가 나지 않을까 합니다.

 

웹 트래픽의 경우는 사파리와 안드로이드 기본브라우저의 동작 차이가 아닐까 의심해 봅니다.

이전이나 앞으로 갈때 사파리의 IOS6 전의 경우는 확실히 웹 페이지를 다시 로드하는 걸로 보였으며 안드로이드 브라우져의 경우는 캐쉬로 다시 화면을 보여주는 걸로 보였습니다.

 

동영상의 경우도 다시 재생하거나 볼때 OS별로 캐쉬나 트래픽 처리 방식이 다를 수 있을듯 하고 앱 다운로드의 경우도 IOS의 경우는 무조건 전체 앱을 다운로드 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지만 안드로이드의 경우는 앱내 다운로드로 업그레이드 하는 경우도 많은 듯 합니다. 이런 방식과 집계 방식의 차이가 있다면 단순 트래픽/앱 다운로드 횟수 만으로 판단하는 경우 IOS의 트래픽유발이 많으므로 사용율이 높다는 약간 변형된 결론를 얻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이부분은 누군가 정확한 정보를 가진 용자가 계시면 가르침을 주셨으면 합니다.

 

참조 :

http://techit.kr/12710

http://techneedle.com/?p=6215

http://blog.naver.com/kcc1335?Redirect=Log&logNo=130151112531

 

 

2013년 1월7일 추가

-그동안의 발표된 자료들을 보면 IOS의 트래픽량이 많은 부분이 사실 인듯 합니다.

점유율에 비해 웹트래픽, 유료앱 구매비율, 인터넷상거래 비율 모두 높습니다.

원인인 사용자층에 있는듯 합니다.

즉 얼리어댑터 계층이 많이 이용하며 이 계층에는 헤비유저들이 많기 때문인듯 합니다.

 

이용 계층에 관한 정보는 아래 포스팅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아이폰 도입 3주년, 3년 동안 무슨 일들이 일어났나? (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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