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잊혀져가는 시리, 그래도 사용하는 기능들 아이폰의 시리는 4S에 부터 탑재되어 화제가 되었었으나 현재는 "그런게 있었지" 하고 잊고 사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초기에는 신기함으로 몇번 시도해보다 당시만 해도 꽤나 느린 응답속도나 인식율이 낮다보니 점점 잘 사용하지 않게되고 잊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아이폰5로 바꾸고 나서는 차에 거치하거나 손을 쓰기 어려울때 종종 사용하는 몇몇 기능들이 있습니다. 이 기능들은 자주 사용하다보니 익숙해진 부분도 있고 예전보다 응답속도나 정확도가 조금은 나아진것 같습니다. 날씨에 대해서 물어볼때... 물론 좀더 자세한 날씨를 보려 할때는 별도의 날씨 앱을 실행시킵니다만 종종 시리에게도 물어봅니다. 최근에는 스트리밍 앱을 쓰면서 그 사용빈도가 거의 없지만 정말 좋아하는 노래는 아이폰에 MP3로 넣어두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