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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도서]블록체인 혁명 소개 이제는 한국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뉴스를 통해서 가상화폐, 블록체인이라는 이야기를 접해 보았을 것 같습니다. 바로 가상화폐 거래소 이슈에 대해서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모두 한 마디씩 쏟아내는 한 주였습니다. 특히 정부의 발표는 “폐쇄!”, “아니 아직은 검토 중” 등으로 엇갈린 목소리를 내며 오락가락이었습니다. 다만 다소 어렴풋이 피상적으로 아는 제가 보아도 너무한 수준의 발언들과 특히 정부 정책을 발표하는 발표자의 언급조차 “아 저건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했네…”라는 생각이 들 정도여서 평소 쌓여 있던 짜증의 쓰나미가 몰려 왔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책은 "블록체인 혁명"이라는 책 입니다. 인터넷으로 주워 들은 지식말고 제대로 알아야 겠다는 생각에 며칠 전 전자책으로 구입해서 꼼꼼히 읽어 보았습니다...
구글 플레이 북(google play book), 아이폰 아이패드 앱 지난 포스팅에서 구글 플레이 무비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역시 IOS용으로 꽤 오래전 부터 있어 왔지만 크게 관심을 받지 못했던 구글 플레이 북 (google play book)을 한번 소개해 보려 합니다. 구글 플레이 북은 적어도 IOS 이용자에게는 구글 플레이 무비와 마찬가지로 큰 인지도를 가지지는 못한 ebook을 읽기 위한 어플 입니다. 애플 자체의 전자책 리더인 iBooks는 국내는 사실상 제대로 서비스가 되고 있지 않고 한글책이 거의 없다보니 국내 전자책 업체의 여러 도서 앱들을 전자책을 읽는데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앱마다 구입할수 있는 책들이 다 다르다 보니 어쩔수 없이 다양한 전자책 관련 앱들을 별도로 거의 전부 설치해 두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기 위해서는 이 어플을 또 다른 ..
태블릿을 독서에 이용하기. 태블릿은 ebook을 읽기에 적합할까? 필자는 태블릿을 독서에 많이 활용하는 편입니다. 워낙 책을 좋아하기도 하고 ebook으로 구입해서 태블릿을 통해 읽으면 종이 책보다 좀더 저렴하면서도 하고 좁은 집에 많은 책을 두기도 어려운 상황에서는 납작한 태블릿 한대에 몇 천권의 책을 넣어둘수도 있기때문 입니다. 이 글은 태블릿 활용에 대한 포스팅에 책(ebook)을 읽기에 적합한지를 묻는 내용을 댓글로 남겨 주신 분의 글에 단순히 답글을 남기려다 아예 포스팅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현재 필자는 태블릿 2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와 홈보이용 G패드 입니다. 요즘은 태블릿들의 해상도가 워낙 좋다보니 문자를 읽을때 느끼는 가독성에 대해서는 거의 불편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예전에 이용했던 아이패드 2의 경우에는 텍스트를 읽는 경우 거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