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로그를 이사 한다면 생각해 볼 것들, 티스토리 블로그로의 이사 주말에 7년간 오랫동안 써왔던 PC와 모니터가 동시에 맛이가버려서 예약 포스팅외에는 2일정도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에는 쉽게 지갑을 열면서 왠지 PC에 돈을 투자하는게 이제는 아까워져서 모니터는 직장 상사분이 버리는 모니터를 얻었고 PC는 우여곡절끝에 살려냈습니다. 7년이나 썼으면 새로 구입하라는 분들이 많았지만 비용도 문제고 내손에 익은 익숙한 환경을 버리기는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블로그도 하나의 서비스에 익숙해지면 사실 이사를 한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지만 최근에는 몇분이 실제로 블로그를 이사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구글 블로그를 분점처럼 개설해서 티스토리 블로그중 특정 주제만 이사 해보려는 시도를 해보았지만 실제로 이사한 경험은 없습니다. 구글 블로그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