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넘게 사용해오던 홈페이지를 접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쉽긴 하지만 시대에 따라가기엔 버거워서 운영을 접고 지인의 초대장을 협박으로 구해서 티스토리로 넘어오게 됐습죠~.
무엇보다 제 생각에 가장 큰 원인은 개인홈페이지의 시대가 가버렸습니다 ^^;;;;
모바일 환경에 맞게 일부 수정도 해보았지만 제로보드의 한계 랄까요~...
그러다 창고 삼아 뒤적뒤적 예전 글들을 옮겨오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대에 많이 뒤떨어진 포스트들도 보시게 될텐데~ 검색으로 들어오셨다면 너그러이 용서를 바라며~ 발행을 보고 오셨다면 제가 손가락이 실수로 발행을 누른탓입니다.
예전글들은 발행버튼은 안쓰려고 하는데 가끔 실수를 합니다.
자 변명은 이쯤하고 역시 이번에도 불친절한 설명글입니다....굽신굽신
초간단 AIX에서 X.25라이브러리 08.07.2006 22:46
IBM AIX에서 작성했으나 리눅스나 다른 UNIX계열에서도 무리없이 사용가능 할것으로 생각된다.
X.25를 접할 기회는 거의 없을테지만 때론 X.25를 통해 받은 패킷을 X.25카드가 없는 서버로 중계 해줄 필요가 종종 생긴다. 그럴 경우에 일반 X.25로 받은 패킷을 TCP로 전환하여 전송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첫번째 압축 파일은 초간단한 X.25 처리 라이브러리 이며 여느때나 다름 없이 짜집기 소스 !!.
두번째 첨부한 소스는 그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실제로 X.25로 받은 내용을 TCP로 전송하는 예제 소스!!
X.25설정이나 TCP환경은 SDFENV.CFG란 파일 형태로 저장해 두고 쓰게 만들었다.
예를 들면 이렇다.
TRNSIP = 10.5.5.238 #전송할 서버 IP
[X25/TCP정보]
X25PORT_XXXX = 0 # X25 PORT --회선 번호입니다.
X25LU_XXXX_ON01 = 171 # LC -- LU또는 PU번호 입니다.
X25LU_XXXX_ON02 = 172 # LC --예제는 두개 PU를 쓰지요
JRLYXXXXPORT01 = 88888 # TCP PORT -- 전송받는 서버의 TCP포트 번호지욤
환경 파일은 첨부 하지 않았다.
필요한 부분만 발췌했다~ 그저 참고 수준이면 도움이 될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