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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 Delicious

강릉 수상한 마법 학교 강릉을 여행하며 들렸던 곳 중에 수상한 마법학교라는 곳이 있습니다. 마술체험과 마술공연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초등학교 고학년 이하의 아이들이 방문하면 좋아할 만한 곳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는데 중학생인 큰 아이는 시큰둥했지만 둘째는 적극적으로 마술체험을 즐겼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고 있어 예약을 통해 적정인원만 신청을 받으므로 사전에 네이버 예약 등과 같은 예약 수단을 통해서 사전 예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가족과 다른 가족 총 6명 정도만 1회 차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수상한 마법학교 공지를 보면 매주 화요일 및 특정 일자가 휴무가 될 수 있으니 사전 예약과 방문 전 전화 문의 체크가 필수입니다. 수상한 마법 학교는 강릉여행을 하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가 있다면 여..
포천 춘화원 한옥호텔 펜션 얼마 전 주말에 포천에 있는 춘화원 한옥호텔을 다녀왔습니다. 포천에는 많은 펜션이 있지만 한옥을 컨셉으로 한 독특한 컨셉의 펜션이고 한옥실은 예약이 차있어 숙박하지는 못했지만 502호 별관에 숙박을 했습니다. 우리 가족이 숙박한 별관은 한옥이 아닌 양옥이지만 실내가 넓고 2층에다가 다락방까지 있어서 한가족이 숙박하기에는 충분히 공간이 넓고 별관 앞쪽에는 넓게 꾸며진 마당이 있어서 제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무엇보다 밤에 참 예쁜 곳이고 우리 가족은 먹지는 않았지만 상에 차려다 먹는 한식 조식이 맛이 있기로 이름난 곳입니다. 조식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은 다른 분이 블로그 내용인 아래 링크를 참조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포천 한옥펜션 춘화원 멋지네요 포천 한옥펜션 춘화원 호텔이나 리조트 위..
강릉의 다양한 카페들, 테라로사 커피 포레스트 점, 온다, 한방카페 우가 커피의 도시답게 강릉 주변에는 정말 다양하고 멋진 카페들이 많습니다. 커피거리에 있는 카페들이야 워낙 잘 알려져 있으니 오늘은 얼마 전 여름, 강릉을 여행하며 우연히 또는 이동하다가 주변에 뭐가 있지 하고 검색을 통해서 들러봤던 카페들을 한번 소개해 볼까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카페들은 강릉을 여행할 일들이 있으시다면 한 번쯤 들려서 커피나 차를 즐기고 분위기를 즐기거나 힐링하기 좋은 곳들이라는 생각입니다. 여행을 하다 보면 목이 마르거나 잠시 쉬어가기 위해서 들리는 카페들이 있을 텐데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분위기와 정취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들을 들린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하는 카페들은 강릉의 커피공장으로 유명한 테라로사의 사천 분점인 포레스트 점과 사선의 건물이 특색 있는 카페 온다..
강릉 중앙시장 먹거리, 안목해변 커피거리 강릉을 여행 중이고 먹거리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꼭 들려야 할 곳이 2곳 정도 있습니다. 바로 안목 해변 커피거리와 강릉 중앙 시장입니다. 먼저 안목 해변에 위치한 커피거리는 원래는 횟집이 즐비한 곳이었으나 강릉이 커피로 유명해진 것은 예전부터 차로 유명했던 지역적 전통과 대한민국 1호 바리스타 박이추 선생이 이곳에 자리를 잡은 것, 유명한 카페 테라로사 대표 김용덕 씨가 강릉에 터를 잡고 커피공장 등을 세운 것이 강릉이 커피도시로 변화하게 된 계기로 본다고 합니다. 커피의 맛, 사실 사견으로는 커피라는 음료는 단순한 맛보다 어떤 분위기와 환경에서 마시느냐에 따라서 그 풍미를 느끼는 부분이 달라지는 성격이 있는 분위기 타는 음료라는 생각입니다. 그 때문에 이곳 동해 바다의 탁 트인 바다와 시원한 해변을 볼..
강릉 하슬라 아트월드 인생 사진 포토존들이 있는 곳 강릉의 하슬라 아트월드는 공원이면서 전시 공간인 미술관이기도 하고 레스토랑이 있는 숙박이 가능한 호텔이라는 여러 가지 성격을 지닌 복합 공간입니다. 대부분 방문객은 실내와 야외의 전시공간을 보기 위해서 방문하다 보니 레스토랑과 호텔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멤버십과 같은 프로그램도 있으니 만약 숙박을 하려 하신다면 고려해봐도 될 것 같습니다. 다양한 복합 공간인 이곳을 찾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도 미술관과 조각 공원을 보려 들리는 사람들일 겁니다. 다양한 현대 미술 작품과 설치 미술들을 볼 수 있어 눈이 즐겁지만 무엇보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포토존들이 많아서 연인이나 가족들이 방문해 인생 사진을 남기기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운영시간은 매일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 시간 박물관 정동진 레일바이크 표를 예약하면서 모래시계 공원에 있는 시간 박물관도 같이 예약을 했습니다. 두 장소가 워낙 지척이기도 하고 두 가지를 같이 예약하면 각각 티켓을 구매하는 정가보다는 할인이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정동진의 명소인 모래시계 공원에 증기기관차와 180m 기차 안에 꾸며져 있습니다. 시간의 탄생, 아인슈타인의 시간, 멋들어진 중세의 시계들, 현대작가의 시간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있습니다. 열차 내부 전체가 시간을 주제로 한 전시 공간이며 2013년 개관하였습니다. 야외 정원에는 삼성 전자의 기술력으로 만들었다는 세계 최대 모래시계와 7.2 m 높이의 국내 최대의 청동 해시계가 설치되어 있어서 볼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이용요금은 별도로 티켓을 구매할 때 기준으로 성인 7,000원 / 청소년 5,0..
정동진 레일바이크, 해변가를 달리는 레일바이크 레일바이크는 총 두 곳에서 타 보았습니다. 양평과 의왕 두 곳입니다. 각각의 매력이 있지만 모두 힘들게 페달을 밟아야 하는 레일바이크였습니다. 정동진의 레일 바이크는 출발 시만 페달을 저으면 되고 전동으로 이동을 해서 체력적으로 힘든 걸 싫어하는 분들에게도 부담 없이 탈 수 있는 레일바이크 입니다. 이전 글 링크 양평 레일바이크 타고 옥천옥 설렁탕 만두 맛보고~, 양평 가 볼만한 곳 의왕 레일바이크, 호수열차, 조류생태과학관. 의왕레일파크 코스도 해변을 따라 약 5.1km로 중간 쉼터에서 10분 정도 휴식 시간을 포함해서 약 45 분 정도가 소요되는 코스입니다. 출발 때 외에는 전동으로 쭉 운행할 수 있어서 체력적으로도 그다지 힘들지 않았습니다. 레일바이크 매표소는 정동진역 정면 오른 편에 있습니다. 1..
정동진역 주변 대게 칼국수집 주식포차 오죽헌에서 정동진으로 이동하며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원래는 적당한 곳에서 점심을 먹을 예정이었는데 사람이 많이 오는 곳을 피하다 보니 정동진역에 와서야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정동진역의 명물인 정동진 레일바이크를 탈 예정이었습니다. 예약 시간에 1시간 가까이 남아있어서 남는 시간에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곳저곳 손님이 없는 곳을 찾던 중 메뉴가 땡겨서 들어간 집이 주식포차라는 가게로 대게 칼국수가 메인 메뉴인 가게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여행중 먹었던 음식들 중 가장 맛있게 칼국수를 먹었는지라 우연이지만 나이스 한 선택이 되었습니다. 원래 대게 칼국수는 대게로 육수를 내고 고추장 국물에 원래라면 땡초가 들어가서 매운 편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을 생각해서 땡초만 빼고 주문했습니다. 주문..
강릉 오죽헌,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생가 오죽헌은 신사임당(1504∼1551)과 율곡 이이(1536∼1584)가 태어난 생가입니다. 1975년의 오죽헌 정화 사업 이후 현재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오죽헌은 조선 시대 문신이었던 최치운(1390∼1440)이 처음 지었고, 단종 시대에는 병조 참판과 대사헌을 역임했던 최응현의 고택으로 사용되다가 최응현이 훗날 신사임당의 외할아버지인 이사온에게 자신의 저택을 물려주게 되었다고 합니다. 강릉의 대표적인 역사 유적인데 이번 강릉 가족여행에서 정동진에 가지전에 경유지로 선택을 했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여행에 역사 유적지 하나 정도는 넣고 싶은 부모 마음이긴 한데 아이들은 늘 큰 관심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ㅡㅡ; 우리 가족이 방문한 날은 폭염으로 날씨가 너무 무더워서 넓은 이곳을 돌아보는 게 힘들긴 했지만..
라미아까사 (Lamia CASA 풀빌라) 여름 가족 여행 숙소로 최고, 순긋 해변 인접 라미아까사 (Lamia CASA 풀빌라) 여름 가족 여행 숙소로 최고, 순긋 해변 인접 얼마 전 다녀온 여름휴가는 강릉으로 다녀왔는데 숙소로 라미아까사 풀빌라에서 묵었습니다. 아이들 물놀이는 하게 해주고 싶은데 악화되는 코로나 사태로 수영장이나 바다 해수욕장에 가는 것도 좀 꺼림칙했습니다. 그래서 알아본 것이 숙소 안 실내에서 가족만 쓸 수 있는 풀이 있는 숙소였는데 주로 강원도 쪽에 이런 형태의 풀빌라가 좀 있었습니다. 성수기라 가격은 솔직히 조금 비쌌지만 안전한 여행을 위해서 이 숙소를 선택했습니다. 라미아까사는 동해 바다가 바로 보이는 전망이란 것도 매력적이었지만 역시 이 숙소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실내에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실내 풀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라미아까사 호실 중에는 실..
의왕 레솔레파크(구 의왕 자연 학습 공원) 의왕 레솔레파크(구 의왕 자연 학습 공원) 아이들이 어릴 때는 주말 특별히 갈 곳이 없으면 가까이에 있는 의왕 자연 학습 공원을 방문하곤 했습니다. 현재는 레솔레파크로 이름을 변경한 곳입니다. 생태공원인데다 아이들이 뛰놀기 좋은 잔디밭과 공간이 많이 있어서 돗자리 하나 들고 방문해서 주말 낮을 보내기에 꽤 좋은 장소였습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 여기서 담은 동영상이나 사진도 찾아보니 참 많습니다. 그러다 아이들이 크면서는 거의 가지 않게 되었는데 얼마 전에 레일바이크가 생겼다고 해서 들러본 이후 또 1,2년 동안은 자연스럽게 발길이 끊어졌었습니다. 그런데 공원 이름이 레솔레파크로 바뀌었고 레일바이크 말고도 짚라인도 생겼다고해서 주말 작은 아이와 함께 들로보려 마음먹었습니다. 원래도 차로 10분 정도 걸리는..
용산 전쟁 기념관, 아이와 가 볼 만한 곳 얼마 전 용산 전쟁 기념관을 둘째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비가 올 듯 우중충 하긴 했지만 코로나로 인한 오랜 칩거 후에 오랜만의 외출이라 아이도 좋아했습니다. 곧 어린이날입니다. 아마도 초등생 이하의 자녀를 가진 부모들이라면 어디를 가야 덜 힘들까 고민하고 있으실 듯합니다. 사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은 놀이공원이겠지만 아시다시피 5월 5일의 놀이공원은 아무리 코로나19로 사람이 줄었을 걸 예상해봐도 아마도 지옥일 겁니다. 또 바로 그 점 때문에 방문이 꺼려지시기도 할 것 같습니다. 대안으로 어린이날 방문지로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의 아이들이라면 용산 전쟁 기념관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5월 5일은 집에 있을 예정입니다. 대신 주말에는 애들과 조심스럽게 사람들 적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