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독모드

[아이폰] FIFA13 감독 모드 시즌 플레이기 -끝- QPR 로 우승하기 목표로 써오던 감독모드 플레이기는 마침내 QPR 이 우승하여 이글을 마지막으로 끝 맺을까 합니다. 난이도는 "프로" 에서 진행 하였습니다.이전 글에 이어서... 남은 3경기는 1승 1무 1패로 죽을 쑤었지만 맨시티가 더 죽을 쑤어주는 덕분에 무난히 리그 우승 하였습니다. QPR로 우승 하기는 6점차 승점으로 무난히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후보선수도 부족한 QPR 로서는 부상과의 싸움이었습니다. 부상자로 스트라이커 부재란 상황에서 호일렛과 타랍의 스트라이커 변신이라는 실험이 성공적이라서 다행한 시즌이었던것 같습니다. 맨시티가 2위 맨유는 뉴캐슬에도 밀려서 4위에다 무관입니다. 껌씹는 영감도 은퇴할때가 되었나 봅니다. 첼시,리버풀는 9위로, 11위로 더이상 빅4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지 못..
[아이폰] FIFA13 감독 모드 시즌 플레이기 -2- FIFA13 감독 모드로 2012-2013 시즌 2위를 한뒤 QPR로 리그 우승에 도전 해 보기로 했습니다. 난이도는 '프로' 에서 플레이 했고 직접 모든 플레이를 했습니다. 사실 맨유 같은 팀이라면 모를까 QPR 로 월드클래스 난이도를 하신다면 게임 즐기려다 큰 스트레스를 받으리라 예상 됩니다. 하지만 '아마추어' 나 '준 프로' 난이도는 또 너무 쉬워 긴장감이 사라지니 '프로' 난이도가 적당하리라 생각 합니다. 이전글 [아이폰] FIFA13 출시 [아이폰] FIFA13 감독 모드 시즌 플레이기 전편에 이어 2013-2014 시즌에서는 전년도 리그 2위에 오르는데 엄청난 공헌을 했으나 이후 계속 부진한 시세를 포함해 초반 많은 선수들을 방출 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전력 보강으로 이적 시즌에 처음엔 이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