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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군

광해군과 대동법. 부자에 대한 세금에 대한 생각 이미 이 블로그의 왕 이야기 시리즈에서 광해군을 다루었지만 오늘은 광해군이 시행하려 했던 정책인 대동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 보려 합니다. 정조 이야기를 기다리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왜 이 포스팅을 지금 시점에 작성하는지는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면 알 수도 있으실것 같습니다. 이전 글 [Story of Kings] - 광해군 현대에 재평가 받은 왕, 왕 이야기 16 대동법은 토지의 단위인 결 수로 1결에 12두의 쌀을 세금으로 바치게 한 제도 입니다. 대동법 시행전에는 지방에서 특산물을 바치는 공납이 시행되고 있었는데 이 특산물이 그해의 수확에 따라서 달라지는 부분이 크고 중간에 유실되는 경우는 다시 바쳐야 했기에 그 부담이 만만치 않은 경우가 많았고 그 시기나 적절한 수집의 어려움도 존재했습니다. 결..
광해군 현대에 재평가 받은 왕, 왕 이야기 16 조선 시대 왕중에 제왕의 묘호를 받지 못한 왕이 두명 있습니다. 바로 연산군과 광해군 입니다. 이 두사람의 공통점은 생전에 반정으로 폐위된 왕이라는 점입니다. 즉 신하들에 의하여 왕위에서 끌어내려진 왕들이며 조선시대 대표적인 폭군으로 여겨졌던 왕들이었습니다. 연산군도 최근에는 왕권강화 시도에 실패한 왕이라는 견해로 재조명 하려는 시도가 있지만 광해군은 조금 더 일찍부터 재평가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관련글 : 연산군, 모정에 굶주렸던 폭군. 왕 이야기 9 어린시절 역사 사적등을 방문하는 일이 있으면 의아했던 부분중 하나가 임진왜란때 소실되었던 많은 역사 유적들의 재건시기가 그 포악하다는 혼군의 이미지를 가진 광해군 시기라는 점입니다. 비록 어린 나이였지만 그 포악하다던 폭군이 왜 이렇게 많은 건물과 시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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