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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여행 사진은 무조건 광각? 광각, 망원은 활용이 정해져 있다는 답정너님들 관련 잡담. 흔히 여행 사진은 광각 렌즈! 라던가 카메라 기변을 고민할 때 많이 듣는 이야기로 사진이 달라지려면 바디 보다는 렌즈를 바꿔보는게 더 낫다 라는 말 들을 많이 듣게 됩니다. 사실 짧은 제 경험상으로도 그 말에는 동의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미러리스를 들고 다니던 시절, 사진 지식이 워낙 부족하던 시절이라 명확하게는 아니지만 22mm(플프레임 환산 35mm) 렌즈 만으로 사진을 담을 때와 표준, 망원 렌즈가 추가 되면서 "어? 똑같이 내가 찍은 사진인데 이상하게 22mm 때와 사진 느낌이 다르네..." 하고 어렴풋이나마 달라짐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경험상 이 부분에는 고수들은 어떤 화각의 렌즈라도 다가감과 물러남으로 어떤 사진이라도 자신의 스타일로 비슷하게 담을 수가 있다고 바로 반박, 반론 하실..
렌즈 조리개 값과 망원에 따른 심도, 아웃포커스 이야기 사진 취미를 가진 사람들에게 조리개 값, 셔터스피드, ISO 같은 용어들은 카메라를 다루기 위해 너무나 당연하게 이해하고 알고 있는 개념이지만 사진을 막 접하고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에게는 이게 무슨 전문 용어처럼 머리속에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 어려운 단어에 불과 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던 몇년 전, 옆집에서 아이 발레학원 공연을 DSLR로 담아주었는데 이 뽀사시한 아이 사진을 보고 난 후 카메라에 처음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고 미러리스를 구입하려는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시절에는 앞서의 용어들은 도무지 모르겠는 너무나 어려운 개념이었습니다. 즉 보통의 DSLR을 사려는 여느 아빠들이 겪는 수순처럼 아웃포커스 가득한 아이들 인물 사진에 마음을 빼앗기게 된 것인데 당시에는..
카메라를 구입할때 어떤 렌즈를 함께 사면 좋을까? 제가 처음 카메라를 사야 겠다고 마음 먹게 된건 아마도 커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예쁘게 담고 싶다는 여느 아빠 사진사들이 품게 되는 바램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에는 사진에 대한 관심이 1g도 없었으니까요. 아이들이 태어나면서 열심히 스마트폰으로 아이들을 담기 시작했는데 어느날 딸의 발레 공연에 누군가가 찍어준 사진을 보고 살짝 충격을 받게 됩니다. 아마도 DSLR을 처음 접하게 되는 많은 초보 사진가들이 그렇듯 저 역시 선명한 아이의 얼굴과 뽀얗게 배경이 흐려진 아웃 포커스 사진에 마음을 빼앗기게 된 셈입니다. 그렇지만 이전에는 사진에 1g의 관심도 갖지 않았던 초보 아빠 사진사는 카메라를 사야겠다고 마음은 먹었지만 도대체 어떤 카메라를 사야할지는 몰랐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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