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변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위터, SNS, 인터넷 기반 플랫폼의 빠른 교체와 흥망성쇠에 관한 잡답 한때 트위터는 무언가 멋짐의 상징 같은 단어였던 적도 있었습니다. 세월이 흘러서 다시 보면 조금 으응? 할 수 있는 아래의 링크와 같이 말입니다. 링크 : 트위터 못하면 촌놈 한국에서는 저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2011년 즈음부터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에 열광하기 시작했고 트위터는 무언가 쿨 내를 풍기는 단어가 되었습니다. 더구나 이후에 등장한 다양한 SNS는 기존의 언론보다 빠른 소식의 파급력, 여론 주도 기능으로 중동의 재스민 혁명의 바람을 일으키며 이전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일으킬 수 없었던 일들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최근의 비판적인 측면으로 보자면 가짜 뉴스의 온상도 되었지만 말입니다. 사실 SNS의 순기능에 약간 감명받아 저도 어줍지 않은 글을 남기기도 했었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