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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와 정도전 3, 한잔 술에 그만 허사가 되었네 이전 글에서 정몽주의 최후까지 다루었습니다. 이번 왕 이야기에서 다루는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와 정도전 그 라이벌인 최영 과 정몽주 중, 최영과 정몽주가 이미 퇴장하였으니 이번 편에서는 조선이라는 국가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만들었다는 정도의 평가를 듣는 정도전의 최후에 대한 이야기 부터 거꾸로 이야기를 풀어 볼까 합니다. 정도전의 죽음에 대해서는 현대에는 상반된 두 가지 시각이 존재합니다. 두 왕조를 섬기며 지조 없이 굴던 야심가가 죽음까지 비굴했다는 시각과 이방원에 의해 살해 당하면서도 큰 인물 답게 당당하게 죽음을 맞이 했으리라는 설 입니다. 이전 글 [Story of Kings] -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와 정도전 그리고 역사의 라이벌 최영과 정몽주 1 [Story of Kings] - ..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와 정도전 2, 이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고쳐 죽어 지난 글에서 위화도 회군을 통해 이성계가 최영을 제거하고 정권을 잡는 과정까지를 이야기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조선의 국가체계를 만들어냈다고 까지 표현할수 있는 정도전과 그의 라이벌 정몽주, 그리고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태종)에 대해서 이야기를 계속해서 이어가 볼까 합니다. 이전 글 [Story of Kings] -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와 정도전 그리고 역사의 라이벌 최영과 정몽주 1 위화도 회군은 사실 이성계 혼자만의 쿠데타가 아닙니다. 주체는 이성계였지만 신진사대부들 역시 이를 이용하여 고려 조정내의 구세력을 몰아내고 새로운 세상을 열기 위해 정권을 장악 하는 계기가 필요했고 이를 위해 정도전, 정몽주등의 적극적인 지지로 내부의 반발을 무마할수 있었습니다. 즉 이성계의 회군시 정도전, 조준, 정..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와 정도전 그리고 역사의 라이벌 최영과 정몽주 1 20번째 왕 이야기는 조선을 개국한 이성계와 해동 장량이라 불리며 조선의 개국에 큰 역활을 한 정도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또한 이성계와 영원한 라이벌로 회자되는 최영 장군과 정도전과 같은 신진사대부 세력이었지만 입장을 달리한 정몽주의 이야기를 같이 풀어볼까 합니다. 이성계와 정도전, 최영, 정몽주의 파란만장한 고려 후기에서 조선 개국까지의 이야기를 시작하기 앞서 처음 생각보다 길어져 버린 이 이야기는 정말 차일 피일 쓰는것을 미루어 왔었습니다. 왕이야기를 시작할 당시의 이름인 좋은 왕, 나쁜 왕, 이상한 왕의 첫번째 주인공은 세종대왕 이었습니다. 이후에 거꾸로 그의 아버지인 태종 이방원과 태조 이성계로 거슬러 올라가며 한번은 이야기를 풀어야지 생각 했었는데 생각뿐이고 차일 피일 미루어 두다가 까맣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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