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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13 발매를 보며 떠오른 삼국지 시리즈 30년의 추억 -3(終)- 삼국지10은 제 개인적으로 현재까지 나온 시리즈 중 마지막으로 열정을 가지고 즐긴 삼국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4년 7월에 일본에서 발매가 되었으며 한국에는 1년 뒤 2005년 7월 한글화 되어 발매 되었습니다. 다시 개별 장수로 플레이가 가능한 장수제로 회귀했고 사실모드 이벤트로 했을때 조조가 너무 강해져 상대하기 어렵다는 부분을 빼면 임관하여 인맥과 돈을 마련한 다음 방랑군으로 신세력을 일으키거나 모반을 하여 군주의 뒤통수를 칠 수 있었던 게임상의 재미 때문에 제 개인적으로는 꽤 재미있게 즐겼던 시리즈 입니다. 이전 글 삼국지13 발매를 보며 떠오른 삼국지 시리즈 30년의 추억 -2- 개인적으로 실제 세상에서(게임에서가 아닌) 결혼을 하게 되어 아직 아이가 없는 신혼 무렵에 마지막으로 즐긴 게임..
삼국지13 발매를 보며 떠오른 삼국지 시리즈 30년의 추억 -2- 1992년 출시된 삼국지 3는 아직도 즐기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삼국지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당시 기준으로 마침내 컬러 16색으로 도트 그래픽적으로도 이전과는 많이 달라진 그래픽을 보여주었으며 세세한 전략과 외교 및 전투 모두 실제 그 시대의 군주가 된듯한 느낌을 줄 정도로 발전된 시스템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이 삼국지3야 말로 이후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삼국지 시리즈의 기반을 다진 삼국지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삼국지3 는 1994년이 되어서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삼국지3를 하기 위해서는 PC사양이 적어도 386 PC 이상이 되어야 했기 때문이기도 하였지만 제 경우에는 삼국지가 출시된 1990년 초반은 고등학생이다 보니 수험생이 부모님의 눈을 피해 게임을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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