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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 Delicious

SETT 용인 브런치 카페

안녕하세요. 다들 평안한 하루 보내고 계시나요?

 

가끔은 복잡한 일상을 잠시 잊고, 근사한 공간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나를 돌봐주는 시간이 필요하죠.

 

오늘은 그런 시간을 선물해 줄 수 있는 멋진 공간, SETT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곳은 사실 지난겨울(2025년 12월)에 다녀온 곳인데 포스팅이 많이 늦었습니다. 

 

겨울에 다녀왔지만 이제 벌써 날씨가 더워지고 있네요.

 

 

이곳은 건물 전체가 하나의 감각적인 공간으로 꾸며져 있어 들어서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에요. 1층부터 3층까지 카페, 브루잉 바, 브런치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어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죠. 공간이 주는 여유로움 덕분에 소중한 분과 조용히 대화를 나누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자리에 앉아 메뉴를 천천히 살펴보았는데, 눈길을 끄는 메뉴들이 참 많더라고요. 특히 부라타 치즈가 올라간 뽀모도로 파스타나 고소함이 일품인 쉬림프 리조또는 이곳을 찾는 분들이 자주 선택하시는 인기 메뉴인 것 같습니다. 재료 하나하나의 색감이 살아있어 눈으로 먼저 맛보는 즐거움이 크네요.

 

 

조금 더 특별한 분위기를 내고 싶은 날이라면 '시그니처 세트'를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윈터 시그니처나 스테이크 세트처럼 정성스럽게 구성된 메뉴들은 기념일이나 축하할 일이 있는 날, 우리를 더욱 돋보이게 해 줄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마주 앉아 이런 근사한 요리를 즐긴다면 참 행복하겠죠?

 

 

파스타 종류도 정말 다양해서 취향대로 고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트러플 뇨끼부터 피스타치오 라자냐까지, 평소에 쉽게 접하기 힘든 매력적인 요리들이 가득하거든요. 메뉴판을 보며 "다음엔 저걸 먹어보자"라고 자연스럽게 약속을 잡게 되는 마법 같은 곳입니다.

 

 

마지막으로, 조금 더 가볍고 캐주얼한 식사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브런치 메뉴들도 놓칠 수 없습니다. 달콤한 토스트부터 든든한 파니니, 그리고 육즙 가득한 수제 버거까지 준비되어 있어요. 주말 늦은 아침, 여유롭게 일어나 즐기는 브런치는 생각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공간이 주는 편안함과 정성 가득한 요리가 있는 곳, 'SETT'에서 여러분도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과 함께라면 그 시간은 더욱 빛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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