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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정자동 올리바바 양꼬치 훠궈 사실 샤브샤브만큼은 대중적이지 않지만 그와 비슷하면서도 또 완전히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해 주는 것이 바로 훠궈인 것 같습니다. 국내에도 훠궈를 먹을 수 있는 곳이 많지만 제 경우에 훠궈는 중국 여행 중 중국 내의 유명 프렌차이즈인 하이디라오에서 처음 맛을 보았습니다. 이전 글 : 상하이 하이디라오(海底捞) 훠궈 전문점, 한인타운 근처 오중로점, 여행 첫날 주말 외식을 뭘 할까 고민을 하다가 훠궈가 떠올라 수원에서 훠궈를 먹을 수 있는 곳을 찾기 시작했는데 눈에 띈 게 올리바바 양꼬치였습니다. 마침 가까운 곳에 있었고 맛있다는 블로그를 봤는데 어쩐지 홍보성 느낌이 강해서 조금 망설였습니다. 바로 전 주에 과거 맛있었던 소문난 추어탕집을 찾았는데 주방장이 교체되면서 예전의 그 맛이 전혀 나질 않아서 실망했던..
구글 카드보드 VR (Google Cardboard VR) 구글 카드 보드 VR (Google Cardbord VR) 은 2014년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DYI 방식의 도면으로 만들어진 HMD(Head Mounted Display)입니다. 우리가 흔히 VR 기기라고 부르는 바로 그것이지요.엄밀히는 스마트폰을 디스플레이로 사용하니 HMD라고 부르기에는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도면이 공개되어 있어서 누구나 도면대로 접거나 만들면 되는 아주 저렴한 VR 장비입니다. 어떠한 저작권도 설정하지 않아서 누구나 만들어서 팔 수도 있는 제품입니다. 종이와 볼록렌즈, 자석, 고무줄 등으로 만들어지는 아주 저렴한 VR 장비인 셈입니다. 2014년 즈음에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긴 하지만 4K 3D TV도 처음에는 신기해하면서 컨텐츠도 찾아서 보곤 했지만 나중..
픽디자인 캡쳐 슬라이드 라이트 카메라 스트랩 오막삼을 구입하고 그동안은 계속 조비 울트라 핏 슬링 스트랩을 사용해 왔습니다. 아빠 사진사의 특성과 아이들과 함께 외출하고 사진을 담으려면 아무래도 한 손을 사용하기 어려워지는 핸드 스트랩이나 DSLR 카메라와 렌즈 무게로 목에 통증을 주는 넥 스트랩은 아이들과 외출에 카메라를 들고나가는 걸 부담스럽게 만드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늘 슬링 방식으로 손이 자유로우면서 카메라 무게도 분산되는 스트랩이 제게는 가장 편해서 애용을 해 왔습니다. 이전 글 : 조비 울트라 핏 슬링 스트랩(Joby Ultra Fit sling Strap), 오막삼용 카메라 LCD 보호필름 교체 얼마 전 첫 번째 조비 울트라 핏 슬링 스트랩이 3년 가까이 사용하면서 많이 낡아서 새 제품을 샀는데 문제는 이 제품이 약간 불량인지 ..
KBS 수원 드라마 제작 센터 야외 세트장, 경기도 가 볼 만한 곳 지난 포스트에서 KBS 수원 드라마 센터 실내 견학 부분을 소개했습니다. 앞서 포스트에서 소개했듯 실내 견학이 끝나면 KBS 수원센터에 있는 1960년대를 재현한 야외 드라마 세트장이 마지막 코스로 남아있습니다. 이전 글 : KBS 수원 센터 견학 항상 메인 요리는 거의 마지막에 나오는 것처럼 견학의 백미도 역시 야외 세트장이 아닐까 합니다. 꽃샘추위로 날씨가 좀 많이 추웠고 날씨가 흐려서 조금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방송국 견학을 마치고 지금은 볼 수 없는 옛 모습을 재현한 세트장을 둘러보고 같이 온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입니다. 사실 전 이 세트장이 궁금한 부분도 있어 견학 신청을 했습니다. 야외 세트장은 실내 세트장을 구경하고 나서 밖으로 나와 걸어서 약 5분 정도 거리..
KBS 수원 센터 견학 주말에 둘째 아이를 데리고 KBS 수원 센터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KBS 수원 드라마 제작센터는 수원 시청 근처에 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가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지만 사실 저도 방송국은 한 번도 견학한 적이 없어서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 주말에 갈 만한 곳이 없을까? 인터넷을 뒤지다가 우연히 보게 된 체험 글에서 본 KBS 수원 드라마 제작 센터의 야외 세트장에도 가보고 싶었습니다. 예전에 용인에 있는 드라마 세트장에는 가 본 적이 있긴 합니다. 그곳은 사극 촬영을 위해 조성된 세트장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링크 : 용인 MBC 드라미아 캠핑장에서의 글램핑 견학은 수원 KBS 센터 웹사이트에서 먼저 사전 예약 신청을 해야 견학이 가능합니다. 견학 비용 무료입니다. 링크 : KBS 수원 센터 1회 견학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통합본 책 소개 및 잡담 오래전, 그러니까 벌써 5년 전쯤인가 봅니다. 그때쯤 저는 정말 오랜만에 한가한 주말을 맞아서 IP TV로 볼만한 SF 영화를 찾고 있었고(아내가 처갓집에 갔습니다!!! 그것도 아이들을 데리고!!!) 우연히 무척 끌리는 제목의 영화 한 편을 보게 됩니다. 그 영화의 제목은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였습니다. 워낙에 SF 물을 좋아하는지라 이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영화를 다 보고 난 후의 감상은 "와 전혀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는 꽤 재미있었다."였습니다. 물론 해당 영화평에는 혹평도 많았지만 제게는 매우 독특한 구성과 영국식 위트, 블랙 유머가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영국 드라마 중 비슷한 풍의 "닥터 후"라는 영국 SF 드라마를 꽤 좋아하는 편인데 어쩐지 에피소드 하나를..
국립과천과학관 자연사관, 미래상상SF관 관람 지난 포스트에서 과천과학관에서 열리던 거대 곤충의 탄생과 덕후전을 소개했었는데 사실 과천 과학관에 갔던 목적은 요즘 자연사 박물관에 가고 싶다고 하던 아들 때문입니다. 이미 서대문에 있는 자연사 박물관을 다녀왔는데 다른 곳도 가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이전 글 국립과천과학관 거대 곤충의 탄생(~2019-4-28), 덕후전(~2019-3-31) 다시 찾은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그런데 서울 경기 주변에 자연사 박물관이 많지는 않습니다. 아직 차를 오래 타면 몸이 뒤틀리는 나이라 1,2 시간 내 이동으로 반나절 나들이로 다녀올만한 집에서 가까운 곳은 더더욱 찾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몇 번 가 본적 있는 과천과학관에도 자연사관이 있다는 걸 검색으로 알게 되어 주말에 들렸습니다. 생각보다 큰 규모로 자연사관은 잘..
Python PyQt5 ImportError 해소 케이스 저는 약 14년간 C/C++, Unix 환경에서의 개발자였습니다. 개발자였습니다.라고 쓴 이유는 사실 이제는 실제 개발 업무를 거의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40대가 되면서 많은 시니어 개발자가 선택하는 길인 관리자의 길로 들어섰고 최근 몇 년 간은 주 업무가 개발 미팅에 참석하거나 요건 수립을 하거나 개발 일정을 테트리스... 아니 일정 조정을 합니다. 또는 WBS 상의 일정을 체크하며 때때로 직원들 프레스하고(아 내가 개발할 때는 젤 싫어하던 건데...) 연말이 되면 팀원들의 인사고과를 매깁니다. 이렇게 적고 보니 제가 개발자로 뺑이 칠 열심히 개발을 할 때의 제 팀장님들의 모습이 어느새 겹쳐 보이는군요. 다행히 제가 개발자로 있을 때보다 더 뛰어난 개발자들을 팀원들로 두고 있어서 그럭저럭 무난하게 버..
국립과천과학관 거대 곤충의 탄생(~2019-4-28), 덕후전(~2019-3-31) 요즘은 아이가 공룡과 자연사에 빠져 있어서 국립과천과학관 자연사관을 보려 오랜만에 과천과학관을 들렸습니다. 그런데 마침 과천과학관에서는 특별 전시 행사로 거대 곤충의 탄생(4월 28일까지), 덕후전 (3월 31일까지)이 열리고 있었고 덕분에 자연사관 말고도 이 두 가지 행사를 아이와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며칠 전에 아이와 함게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공룡 뼈대도 보고 화석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비슷한 곳을 또 가고 싶다고 해서 어디 자연사 박물관이 없나 검색하다가 과천과학관 자연사관을 발견했습니다. 예전에도 과천과학관은 몇 번 다녀온 적이 있긴 한데 하루에 다 둘러보기 힘든 곳이다 보니 자연사관은 전에는 들리지 않았던 곳이고 또 아이가 지금보다 훨씬 ..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독립문, 서대문 독립 공원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을 다녀오고 이전 포스트를 남겼습니다. 그런데 멀리 서대문까지 온 김에 아들에게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을 보여 줘야겠다는 의무감이 들었습니다. (당연히 아들은 그렇게 관람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같이 보러 가면 편의점에서 맛있는 걸 사주겠다고 살살 꼬드겨서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으로 향했습니다. 먼저 다녀온 적 있는 아내가 독립문부터 보라고해서 택시를 타면서 독립문으로 가 달라고 했습니다.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은 1908년 경성감옥으로 신축되어 2912년 9월 3일 서대문 감옥으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1923년 5월 5일 일제시대 독립운동가들에게 치 떨리는 명칭인 서대문 형무소로 이름을 변경하게 됩니다. 해방 후에도 서울 형무소, 서울교도소, 서울 구치소로 몇 차례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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