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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웹툰 이바구길, 웹툰거리, 증산공원 전망대 명절 산책을 겸해서 이중섭 전망대까지 돌아보고 발길을 돌려 부산 초량 이바구 길 경로 중 웹툰 거리가 가까이에 있어 가까이 있는 증산공원과 함께 들러보려 마음먹었습니다. 이전 글 : 부산 범일동 이중섭 거리, 이중섭 전망대 이중섭 전망대를 올라갈 때 아내에게 커피를 사주겠다고 약속했는데 막상 명절 휴무로 전망대의 카페가 문을 닫아서 약속을 지킬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왕 이렇게 된 거 초량 이바구길 중 웹툰거리 즉 웹툰 이바구 길(성북 전통..
부산 범일동 이중섭 거리, 이중섭 전망대 부산 범일동에는 화가 이중섭을 기념하는 이중섭 거리와 전망대가 있습니다. 화가 이중섭 하면 저는 제일 먼저 "소"가 떠오릅니다. 아무래도 "소"를 소재로 한 작품이 많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사실 이중섭 거리는 제주도에도 있습니다. 두 곳에 이중섭 거리가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중섭은 1937년 일본 유학을 다녀왔고 원산 사범학교에서 미술교사를 지냈습니다. 한국전쟁 발발 후 1.4 후퇴 때 두 아들과 함께 피난 온 그는 1951년 잠시..
만화카페 락툰, 수원 호매실에 있는 쾌적한 만화카페 가끔씩 떠올리는 어린 시절의 기억중에는 대여해 본 공포의 외인 구단이나 무협 만화를 한쪽에 가득 쌓아 놓고 겨울 따끈한 방바닥에 배를 깔고 누워 귤을 까먹으며 읽어 보던 행복한 추억이 있습니다.물론 제 어릴 때만 해도 어린이가 대본소 만화책을 보는 걸 거의 범죄 수준으로 죄악시(?) 했기 때문에 부모님이 여행을 가시거나 집을 비웠을 때 누릴 수 있는 어린 시절의 호사중 하나였습니다.만화방도 대학생 때까지 종종 찾던 곳중 하나인데 지금도 기억에 남는 ..
백운호수 브런치카페 라붐, 서울 근교 브런치 메뉴 즐길 만한 곳 저는 보통 회사 복지 포인트나 블로그 광고 수입이 들어오면 주말 한 끼 정도는 맛있는 음식을 찾아 가족 외식을 즐기곤 합니다.이번 주는 백운호수에 있는 브런치카페 라붐을 가보았습니다. 그나저나 요즘은 카페 붙이는 게 유행인가 봅니다. 브런치카페도 그렇고 스시카페도 그렇고... 커피를 메뉴에 넣고 카페를 운영하면서 스시나, 브런치, 케이크 또는 요즘 핫한 마카롱 카페 등등...그런데 여긴 정말 브런치 메뉴와 커피를 같이 즐기기 좋은 곳이라 브런치카페라..
사월에 보리밥 수원 롯데몰 점, 한식 외식 제 경우 예전에는 "외식" 하면 무조건 삽겹살 이나 갈비 같은 고기류 또는 스테이크 또는 파스타 같은 류의 양식, 해물칼국수 같은 평소에 먹지 않는 메뉴의 음식을 선호했던 것 같습니다.   언젠가부터 나이가 들었는지 때때로 외식에도 종종 한식 메뉴를 선택합니다. 어릴 때는 잘 몰랐던 한식만의 맛과 소화에 부담되지 않는 음식들을 좋아하게 되면서부터 같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최근에 가족과 외식을 가면서 보리밥이나 ..
이태원 1842, 수제 생맥주 필스너 하우스 사실 전 술을 즐기지 않아서 술 이름이나 종류에 무지한 편입니다. 주변에 맥주를 좋아하는 지인을 보면 다양한 나라별 맥주 이름과 특징을 다 기억하고 있어서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이번에 가게된 이태원의 1842 필스너 하우스의 경우에도 회사 Year End 파티가 이곳에서 치루어지지 않았다면 제 경우에는 아마도 가 볼일도 없었을 듯 합니다.상호인 1842에 대해 검색해 보니 "필스너 우르켈"이라는 체코의 대표적인 맥주가 프라하 인근 필젠이란 곳에서 ..
수원 정자동 철이네 스시카페, 철이 패밀리 세트 크리스마스이브날 가족 외식을 하러 나갔습니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시를 먹기로 하고 집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철이네 스시 카페에 가기로 정했습니다.우리 집 아이들은 지난번 일본 여행에서 스시에 눈뜬 이후 스시를 무척 좋아합니다. 원래 가족들이 저를 빼고는 모두 홀쭉이라 먹는 양이 많지를 않은데 스시집만 가면 아이들도 꽤 많이 먹어서 아이들이 잘 먹는 그 재미에 저도 종종 스시집을 찾습니다.그런데 요즘은 스시집에 카페를 붙이는 게..
이태원 어썸 라운지 볼링 24 볼링장 (AWESOME LOUNGE BOWLING 24) 사실은 전 볼링에는 취미가 없습니다. 그러고 보니 축구, 농구를 제외하면 공을 가지고 하는 운동 자체를 대부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당구, 테니스, 탁구, 야구, 볼링, 배구 등등... 그런데 이번에 회사에서 송년회 1차 행사로 볼링이 있었는데 단체가 즐기기에는 괜찮은 운동인 것 같습니다. 처음 치는 사람이나 즐겼던 사람이나 잘했던 못했던 웃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같습니다. 회사 송년회로 들렸던 곳은 이태원에 있는 어썸 라운지 볼링 24 ..
쥬몽(Zoo Mong), 수원 영통 실내 동물원 키즈카페, 겨울철 가 볼 만한 곳 겨울 추위로 집에 갇혀있는 우리 집 폭군을 데리고 수원 영통에 있는 실내 동물원에 다녀왔습니다.우리 집 폭군은 낮에 충분히 진을 빼놓지 않으면 저녁에 빼애액 엄마 아빠를 괴롭히니까요. 사실 농담이고 겨울철 강추위로 인한 강제 칩거는 활동적인 아이에겐 고문이나 다름없나 봅니다. 아들 녀석이 아침부터 좀이 쑤신 얼굴을 하고 있길래 급하게 스마트폰으로 실내 갈 만한 곳을 뒤져 보았습니다.그래서 찾은 곳이 수원 영통에 있는 실내 동물원 쥬몽(Zoo Mong..
수원 브런치카페 IM:J, 청양고추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저와 아내는 이탈리안 요리 중에서는 살짝 매콤한 소스의 오일 파스타의 일종인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를 가장 좋아하는 편입니다.이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의 경우 저렴해도 1만2천 원 ~1만 5천원 정도 가격이고 등급이 높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는 2만 원 이상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가 7천원이고 맛도 괜찮은 집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그래서 주말 저녁 이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를 맛보기 위해 수원에 있는 브런치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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