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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 Delicious

날씨 좋은날 나들이 하기 좋은 곳 평택 소풍정원 평택 트리하우스에서 즐거운 하룻밤을 보내고 집에 오다가 평택에 있는 유명한 테마 공원인 소풍 정원을 들렸습니다. 이곳은 양질의 캠핑장으로도 유명한 곳인데 테마 공원으로 잘 꾸며진 공간들과 연못, 생태공원으로도 괜찮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꼭 캠핑이 아니라도 날씨 좋은날 나들이하기에도 최적으로 장소 같습니다. 제가 간 시기는 5월 말인데 연못들을 뒤덮은 연잎들이 장관인 시기였습니다. 공원 내의 연못에는 작은 섬들이 있는데 이 섬들은 각각의 테마를 가진 정원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각각 이화의 정원, 무지개 정원, 빛의 정원, 지지배배 정원 등으로 꾸며져 있는데 특히 빛의 정원은 밤에 가면 더 특별할 것 같은 곳입니다. 집에 아직 어린아이들이 있다면 스티로폼 비행기도 날리고 산책을 하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
평택 송탄 꽁당 보리밥 평택 트리하우스에 즐거운 밤을 보내고 다음날 점심을 먹으러 우연히 들렸던 곳이 꽁당 보리밥이라는 보리밥 전문점입니다. 특별히 찾아보았다기보다 그냥 이동 경로상에서 검색 되는대로 찾아서 간 곳인데 생각보다 맛도 좋고 서비스도 좋았었습니다.무엇보다 아내가 좋아하는 조미료 맛이 별로 나지 않는 보리밥 집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체인점이었는데 우리 가족이 들린 곳은 송탄에 있는 꽁당 보리밥집입니다. 평택 시청 근처에도 있고, 수원이나 서울 등 각지에도 있습니다.우리 가족이 들린 곳은 송탄점으로 주소상으로는 경기도 평택시 청원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보리밥을 좋아하신다면 한 끼 해결하는 곳으로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곳의 지리를 잘 모르는데 꽤 한적한 시골길을 한참 가다가 이렇게 크게 가게가 있어서 살짝 놀랐..
추천할만한 나무 위의 집에서 하룻밤, 평택 트리하우스 펜션 평택 트리하우스를 알게 된 건 외국의 나무 위에 지어진 통나무집 숙소가 나오는 영상을 보고 나서 이런 숲속에 있는 나무 위의 집에서 숙박을 하면서 보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혹시 한국에도 이런 숙소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나무 위의 집"을 검색해보면서입니다. 검색으로 찾은 사진에 나온 집은 정확하게는 큰 나무에 의지해서 지은, 즉 나무 위에 지어졌다기보다는 나무에 기대어 지은 집이었지만 어느 정도 제가 기대하던 바를 충족시켜주는 사진이었습니다. 대부분 외국에 가야만 볼 수 있는 나무 위의 숙소를 즐길 수 있을 텐데 국내에서 유일하게 숲속에 있는 제대로 된 숙박 가능한 통나무집이라는 점과 가까운 경기도에 있어서 편하게 가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주말에 가족들과 약간의 캠..
송탄 관광특구(신장)에 있는 김네집 부대찌개, 미쓰리 햄버거 한국식의 김치나 두부, 야채들이 들어간 찌개에 떡, 라면, 그리고 제가 농담 삼아 아질산나트륨 맛이라고 이야기하는 부대찌개만의 독특한 국물 맛에 일조하는 햄, 스팸, 소시지, 그리고 조리된 콩 등, 국적불명 정말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는 요리를 보통 우리는 부대찌개라고 부릅니다. 이 부대찌개는 그 기원이 한국전쟁 당시 미군 부대 주변에서 나온 가공육을 솥뚜껑에서 김치와 볶다가(부대볶음) 타지 않게 하려고 물을 섞었다가 이것이 부대찌개가 되었다는 설(다소 맑은 국물의 의정부식 부대찌개) 또는 이 가공육들을 국물이 있는 보통의 찌개에 같이 넣어서 끓인 데서 비롯되었다는 설(걸쭉한 평택/송탄식 부대찌개)이 가장 유명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동족 상잔의 아픔의 역사와 함께 태동한 음식으로 볼 수 있는데 한국..
브런치 카페 라팽블랑(LAPIN BLANC), 맛있는 파니니와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는 곳 수원 정자동에 있는 브런치 카페 라팽블랑을 들렸습니다. 둘째 아이 학교에서 학교 선생님들이 제작하는 유튜브 영상 촬영이 있었는데 둘째 아이도 참가하게 되어서 일요일 아침 일찍 학교 근처에 왔다가 가족들과 이곳에서 브런치를 즐기기로 했습니다. 카페 라팽블랑은 예전에도 항상 내부에 사람이 많이 있어서 궁금했던 곳인데 커피 한잔 마시러 온 것 빼고는 브런치를 먹은 적은 없는 것 같아서 오늘은 가볍게 브런치를 먹어보았습니다. 사실 LAPIN BLANC (라핑블랑 또는 라팽블랑) 이라는 이름은 프랑스어로 "흰토끼, 화이트 래빗" 라는 의미인데 Le Lapin Blanc 이라는 파리에 있는 호텔 이름이기도 합니다. 무슨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어쩐지 프랑스 느낌과 유럽풍 느낌을 주는 것 외에는 별다른 ..
용인 나인패치(9 patch) 캠핑카페 겸 스토어, 캠핑 준비 없이도 캠핑 기분 내기 좋은 곳 이번 연휴 중 용인에 있는 나인패치(9 Patch) 캠핑카페 & 스토어에 다녀왔습니다. 사실은 우리 가족도 몇 번 캠핑을 하려 시도해 본 적이 몇 번 있습니다. 이미 텐트가 쳐져 있고 장비가 다 준비되어 있는 스타일의 글램핑이나 카라반이라는 캠핑카 스타일에서 자는 방식이라던가... 남의 캠핑에 따라가 본다던가. 분명 숯불을 피워 놓고 직화로 고기나 다양한 요리를 하고 야외에서 밤에 타오르는 장작불을 바라보며 두런두런 대화를 나누거나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던 시간들의 여유로움 그런 것으로 캠핑에 왜 빠져드는지 정도는 저도 알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캠핑 장비를 사거나 캠핑을 본격적으로 할 마음이 안 드는 건 아마도 저나 아내... 사실 아이들까지 철저히 야외 생활에 부적절한 성향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원 전통시장 구경, 못골 시장, 영동 시장, 국민냉면 칼국수 대형마트와 쇼핑몰 등으로 전통시장들이 많이 축소되거나 사라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사람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들이 남아 있습니다. 수원에 있는 못골 시장도 그런 시장 둥에 하나인데 한옥 형태로 단장되어 있는 이 시장은 나름 지역의 명물로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는 시장입니다. 조선시대 정조대왕이 만들었다는 연못이 있었던 '못골'에 1970년대부터 골목시장으로 시민들의 이동경로상 자연스럽게 형성된 시장입니다. ‘못골’이라는 지역명을 써서 못골시장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이 지역의 몇몇 가게들은 맛 집으로도 잘 알려져 있고 특히 "6시 내 고향" 같은 TV 프로그램에 방영되면서 시장 내의 가게들이 유명해지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시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주말에 이곳을 찾았는데 실제로 좁은 시장 골목..
수원 정자동 올리바바 양꼬치 훠궈 사실 샤브샤브만큼은 대중적이지 않지만 그와 비슷하면서도 또 완전히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해 주는 것이 바로 훠궈인 것 같습니다. 국내에도 훠궈를 먹을 수 있는 곳이 많지만 제 경우에 훠궈는 중국 여행 중 중국 내의 유명 프렌차이즈인 하이디라오에서 처음 맛을 보았습니다. 이전 글 : 상하이 하이디라오(海底捞) 훠궈 전문점, 한인타운 근처 오중로점, 여행 첫날 주말 외식을 뭘 할까 고민을 하다가 훠궈가 떠올라 수원에서 훠궈를 먹을 수 있는 곳을 찾기 시작했는데 눈에 띈 게 올리바바 양꼬치였습니다. 마침 가까운 곳에 있었고 맛있다는 블로그를 봤는데 어쩐지 홍보성 느낌이 강해서 조금 망설였습니다. 바로 전 주에 과거 맛있었던 소문난 추어탕집을 찾았는데 주방장이 교체되면서 예전의 그 맛이 전혀 나질 않아서 실망했던..
KBS 수원 드라마 제작 센터 야외 세트장, 경기도 가 볼 만한 곳 지난 포스트에서 KBS 수원 드라마 센터 실내 견학 부분을 소개했습니다. 앞서 포스트에서 소개했듯 실내 견학이 끝나면 KBS 수원센터에 있는 1960년대를 재현한 야외 드라마 세트장이 마지막 코스로 남아있습니다. 이전 글 : KBS 수원 센터 견학 항상 메인 요리는 거의 마지막에 나오는 것처럼 견학의 백미도 역시 야외 세트장이 아닐까 합니다. 꽃샘추위로 날씨가 좀 많이 추웠고 날씨가 흐려서 조금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방송국 견학을 마치고 지금은 볼 수 없는 옛 모습을 재현한 세트장을 둘러보고 같이 온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입니다. 사실 전 이 세트장이 궁금한 부분도 있어 견학 신청을 했습니다. 야외 세트장은 실내 세트장을 구경하고 나서 밖으로 나와 걸어서 약 5분 정도 거리..
KBS 수원 센터 견학 주말에 둘째 아이를 데리고 KBS 수원 센터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KBS 수원 드라마 제작센터는 수원 시청 근처에 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가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지만 사실 저도 방송국은 한 번도 견학한 적이 없어서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 주말에 갈 만한 곳이 없을까? 인터넷을 뒤지다가 우연히 보게 된 체험 글에서 본 KBS 수원 드라마 제작 센터의 야외 세트장에도 가보고 싶었습니다. 예전에 용인에 있는 드라마 세트장에는 가 본 적이 있긴 합니다. 그곳은 사극 촬영을 위해 조성된 세트장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링크 : 용인 MBC 드라미아 캠핑장에서의 글램핑 견학은 수원 KBS 센터 웹사이트에서 먼저 사전 예약 신청을 해야 견학이 가능합니다. 견학 비용 무료입니다. 링크 : KBS 수원 센터 1회 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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