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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 Delicious

양궁카페 성균관대역 킹스 애로우 실내 양궁장 지난 주말 가족들과 성균관대역 근처에 있는 양궁 카페 킹스애로우(Kings Arrow)에서 실내 양궁을 즐겨보았습니다. 이곳에 양궁 카페가 있다는 건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언제 아이들과 함께 한 번은 가 봐야지 하고 벼르다가 결국 지난 주말에야 다녀왔습니다. 우선 5m 레인에서 30분 타임으로 짧은 시간 즐기긴 했지만 상당히 재미있었고 아이들도 좋아했습니다. 어른도 무언가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입니다. 아무래도 위치가 성균관대역 앞에 있다 보니 대학생들이 많이 찾지만 주말에 아이들이 있는 가족이 들려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에도 괜찮은 곳입니다. 한국이 늘 금메달을 따는 양궁이지만 사실 일반인인 우리에게는 올림픽 때 나 접해보는 스포츠를 조금이나마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수원 매드포갈릭 롯데몰점 수원에서 그동안 가끔 피자나 파스타 또는 이른바 스떼끼를 썰려고 마음억으면 보통은 마노디셰프를 갔었습니다. 최초 한번 방문한 이후로는 문자로 지속적으로 할인권이 많이 오기도 하고 가격 대비 음식도 대부분 만족스러웠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뜬금없이 매드포갈릭(Mad for Garlic)에 갔는데 그 이유는 최근에 할인 행사를 하고 있는 걸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유사한 다이닝 식당 중에서 가장 이름을 많이 들은 것은 매드포갈릭 이었는데 이제야 가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가게 된 이유는 스테이크와 파스타&피자 초대권을 아내가 문자로 받았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이런 할인 초대권이 꽤 많은 편이라서 주말 외식을 고민할 때 종종 선택을 도와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별히 준비없이 갔는지라 사진은 모두 ..
북서울 꿈의 숲 곤충 파충류 체험전, 꿈의 숲 전망대 관람 지난 주말에 비가 오락가락 하긴 했지만 아들의 등쌀에 북서울 꿈의 숲에서 열리고 있는 곤충 파충류 체험전을 다녀왔습니다. 덤으로 꿈의 숲 전망대도 올라가 보았습니다. 곤충 파충류 체험전은 아이들 방학에 맞추어 2019년 7월 13일부터 9월 1일까지 운영됩니다. 실내 체험 전시라서 날씨에 관계없이 운영됩니다. 다만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니 방문하시려면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북서울 꿈의 숲은 옛 드림랜드가 있던 자리 66만여㎡에 조성된 녹지공원으로 4번째로 큰 공원이라고 하는 군요. 사실 곤충 파충류 체험전을 가려고 하다 보니 알게 되었는데 서울숲 말고 꿈의 숲은 처음 들어보는 명칭이라 한참을 입에 익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아내가 물어보면 꿈의 숲 아트센터가 아니라 자꾸 서울숲 아트센터라고 말하는 바람에..
수원 팔달문 주변 전통시장 들, 중앙떡집 김도넛 방문 수원에는 큰 전통시장 들과 특수한 상점들이 모여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팔달문 시장 거리들입니다. 팔달문을 주변으로 팔달문 시장, 수원 남문 시장, 지동 시장, 영동 시장, 못골전통시장, 미나리광시장, 구천동 공구시장, 남문로데오시장, 수원 통닭거리, 수원남문 푸드트럭 거리, 지동 시장 내 순대타운 등 다양한 전통시장과 명물이 있는 장소가 팔달문을 중심으로 모여있습니다. 이 시장 거리들은 다양한 전통 시장들의 특색이 유지되고 또는 다양한 명물들을 가진 거리들이 모여서 성장해 수원의 관광지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주말 아침에 일찍 아들과 함께 시장도 구경하고 장난감도 구입할 겸 이곳 시장 거리를 찾았습니다. 무더운 날씨라 일어나자마자 다소 이른 시간인 오전 9시가 좀 지난 시간에 찾았기에 아직은 한산한 ..
평택 삼봉(정도전) 기념관 평택에 있는 삼봉 기념관은 사실상 조선이라는 나라를 여러 방면에서 설계하고 이를 개국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음에도 조선 말기까지는 그 대접이 애매했던 삼봉 정도전을 기리는 기념관입니다. 솔직히 기념관만 구경하러 또는 목적으로 삼아서 아이들과 움직이기에는 컨텐츠가 좀 부족한 느낌이 많습니다. 평택을 지나거나 가시는 경로에 있다면 들러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제 경우에는 평택 트리하우스에서 숙박하고 귀가하는 경로에 있어서 들렸습니다. 아이들 역사 교육의 목적도 있는데 항상 부모 마음일 뿐 안타깝게도 아이들이 큰 흥미를 느낀 것 같지는 않습니다. 조선이라는 나라의 틀을 만든 기획자 삼봉 정도전에 대해서는 예전에 다루었던 글이 있어서 링크를 남겨돕니다. 링크 :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와 정도전 그리고 역사..
안산 유니스의 정원, 레스토랑과 산책로, 카페, 이풀 실내 정원 비 온 뒤 날씨가 너무 화창했던 6월 말 어느 날 예전부터 한 번 가볼까 하고 벼르던 유니스의 정원에 다녀왔습니다. 유니스의 정원은 안산에 있는 레스토랑인데 그냥 레스토랑이라 하기에 조금 독특한 곳입니다. 정원이라는 이름답게 잘 꾸며진 가든 센터와 숲속 그늘 정원 산책로, 이풀 실내정원과 카페, 꽃집 등으로 넓은 구역에 잘 꾸며진 공간을 가진 곳입니다.그러다 보니 단순히 레스토랑이 아니라 야외 산책 공간으로 또는 실내 정원을 보러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된 곳이기도 합니다. 저도 다른 블로그를 통해서 이곳을 접해서 언젠가는 한 번 가봐야지 생각을 하고 있다가 이번에야 가족들과 가 보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배나무 밭이었던 곳에 1975년에 산벚나무, 단풍나무, 실향 나무를 심어서 오랜 세월 후 숲이 되..
을지로3가 만선호프, 노가리로 유명한 야외 맥주 골목 사실 저는 만선호프에 4월에 한번 다녀갔었습니다. 그런데 4월 초만 해도 날씨가 꽤 쌀쌀했기에 이곳 야외에서 먹는 맥주의 정취는 제대로 느껴보지 못했었습니다. 추워서 실내에서 먹었거든요. 게다가 아직 차가운 겨울바람이 남아있던 시기라 손님도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 날씨가 덥지만 저녁 무렵이면 날씨가 비교적 선선해지는 6월에 이곳을 다시 찾았습니다. 팀원 중 한 명이 이곳에 가보고 싶어 하기도 해서 험난한 직장 생활(?)에 위로도 하고 마음 맞는 몇몇 회사 남자 동료들과 명소(?)의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어서 들렸습니다. 나중에 검색을 해보니 원래는 자리를 핑계로 남녀가 따로 오면 헌팅도 일어나는 곳이라는데 일행 중 총각 두 명이 있긴 했는데 다소 늙은 총각(?)이고 나머진 유부남 3명인데 연식도 오래된 ..
날씨 좋은날 나들이 하기 좋은 곳 평택 소풍정원 평택 트리하우스에서 즐거운 하룻밤을 보내고 집에 오다가 평택에 있는 유명한 테마 공원인 소풍 정원을 들렸습니다. 이곳은 양질의 캠핑장으로도 유명한 곳인데 테마 공원으로 잘 꾸며진 공간들과 연못, 생태공원으로도 괜찮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꼭 캠핑이 아니라도 날씨 좋은날 나들이하기에도 최적으로 장소 같습니다. 제가 간 시기는 5월 말인데 연못들을 뒤덮은 연잎들이 장관인 시기였습니다. 공원 내의 연못에는 작은 섬들이 있는데 이 섬들은 각각의 테마를 가진 정원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각각 이화의 정원, 무지개 정원, 빛의 정원, 지지배배 정원 등으로 꾸며져 있는데 특히 빛의 정원은 밤에 가면 더 특별할 것 같은 곳입니다. 집에 아직 어린아이들이 있다면 스티로폼 비행기도 날리고 산책을 하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
평택 송탄 꽁당 보리밥 평택 트리하우스에 즐거운 밤을 보내고 다음날 점심을 먹으러 우연히 들렸던 곳이 꽁당 보리밥이라는 보리밥 전문점입니다. 특별히 찾아보았다기보다 그냥 이동 경로상에서 검색 되는대로 찾아서 간 곳인데 생각보다 맛도 좋고 서비스도 좋았었습니다.무엇보다 아내가 좋아하는 조미료 맛이 별로 나지 않는 보리밥 집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체인점이었는데 우리 가족이 들린 곳은 송탄에 있는 꽁당 보리밥집입니다. 평택 시청 근처에도 있고, 수원이나 서울 등 각지에도 있습니다.우리 가족이 들린 곳은 송탄점으로 주소상으로는 경기도 평택시 청원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보리밥을 좋아하신다면 한 끼 해결하는 곳으로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곳의 지리를 잘 모르는데 꽤 한적한 시골길을 한참 가다가 이렇게 크게 가게가 있어서 살짝 놀랐..
추천할만한 나무 위의 집에서 하룻밤, 평택 트리하우스 펜션 평택 트리하우스를 알게 된 건 외국의 나무 위에 지어진 통나무집 숙소가 나오는 영상을 보고 나서 이런 숲속에 있는 나무 위의 집에서 숙박을 하면서 보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혹시 한국에도 이런 숙소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나무 위의 집"을 검색해보면서입니다. 검색으로 찾은 사진에 나온 집은 정확하게는 큰 나무에 의지해서 지은, 즉 나무 위에 지어졌다기보다는 나무에 기대어 지은 집이었지만 어느 정도 제가 기대하던 바를 충족시켜주는 사진이었습니다. 대부분 외국에 가야만 볼 수 있는 나무 위의 숙소를 즐길 수 있을 텐데 국내에서 유일하게 숲속에 있는 제대로 된 숙박 가능한 통나무집이라는 점과 가까운 경기도에 있어서 편하게 가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주말에 가족들과 약간의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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