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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 Delicious

스타벅스 북한강r(리저브) 매장, 가평로 메밀전, 가평 여행길 스타벅스의 플래그쉽 매장인 스타벅스 북한강 리저브 매장을 가평 가는 길에 들렸습니다. 플래그십 매장이란 그 브랜드의 대표/주력 매장이라는 의미인데 실제로 대표 매장의 의미라기보다는 제가 보기에는 해당 브랜드를 돋보이고 고급스러움을 추가해서 특별히 좀 더 힘을 준 매장이라는 의미 같습니다. 일반 메뉴와는 다른 특화 베이커리 같은 리저브 메뉴가 따로 존재하고 물론 좀 더 고급스럽고 비쌉니다. 남양주시 화도읍에 있는 이 매장은 북한강을 내려다볼 수 있는 경치 좋은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멋진 경관과 특별한 베이커리와 커피 및 음료를 즐길 수 있어 나름 명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커피도 리저브 매장은 우선 커피부터 다양한 방식을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매장 설명을 보면 다음과 같은 다양한 추출 방식..
가평 까사노블풀빌라. 여름 여행 숙소 코로나 시국 이후에는 여름 여행을 갈 때 물놀이를 하고 싶으면 프라이빗한 실내 풀을 가진 풀빌라를 숙소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 여행도 그래서 풀빌라로 검색을 했는데 이미 대부분 예약이 차 있었고 그나마 예약할 수 있었던 장소가 가평에 있는 까사노블 풀빌라였습니다. 보통 실내에 풀이 있는 숙소는 일반 숙소보다는 가격이 비싼 편이라 망설임도 있었는데 물놀이는 즐기면서 코로나 위협에 신경을 쓰지 않으려면 이런 숙소가 가장 마음 편해서 그냥 예약을 했습니다. 성수기와 비 성수기 가격이 차이가 꽤 나는데 꼭 여름이 아니라도 실내 풀에 미온수 추가가 가능해서 꼭 여름이 아니라도 실내 풀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미온수는 별도로 요금을 내야 하는데 약 5만 원 정도의 요금이었습니다. 물이 꽤 따뜻해서..
수원 광교산 카페 플레르윤(fleur Yun) 요즘 카페는 모두 커피와 음료만 무기인게 아니라 예쁜 외관과 베이커리가 소문을 나게 하는 요소인것 같습니다. 얼마전 다녀온 광교산 자락의 카페 플레르윤 역시 아주 외딴 곳에 있지만 주말이면 사람들이 찾아오는 카페입니다. 예전에는 카페는 어디에 있는지 장소가 중요했다면 요즘은 이런 장소에 있어서 장사가 될까? 하는 외진 곳에 있어도 소문이 나면 사람들이 즐겨찾는 유명 카페가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플레르윤 역시 주변 아주머니들에게 알음알음 소문이 나서 아내와 제 귀에도 들려온 케이스입니다. 주말에 이곳 카페가 조용하고 예쁜데다 베이커리도 맛이 있다고 해서 일부러 시간을 내어 들려보았습니다. 요즘은 이런 카페 찾아다니는게 취미 아닌 취미가 되어 버린 것 같기도 합니다. 집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광교산 자..
아쿠아플라넷 광교, 도심속 아쿠아리움 여름 방학이 시작되면서 주말이 되면 아들과 어딘가를 다녀와야 한다는 부담감이 살짝 생깁니다. 큰 녀석이야 이제 친구들과 노느라 제가 데리고 다닐 필요가 없지만 작은 녀석은 여기저기 많은 경험을 쌓게 해주고 싶은 마음과 주말에는 늘어지게 낮잠을 자고 싶은 마음이 항상 충돌하고 있습니다. 살고 있는 곳과 가까운 광교에 아쿠아리움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번에는 아쿠아플라넷 광교에 들려보기로 했습니다. 아쿠아플라넷은 아쿠아리움 프랜차이즈라 할 수 있겠는데 여수, 광주, 63 빌딩, 광교, 제주 등에 있습니다. 저는 네이버로 예약, 결제까지 하고 방문했는데 현장에서 결제도 가능하지만 바로 입장 줄에 설 수 있어서 네이버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매표소에서 줄 서고, 입장 줄도 서야 하는데 줄 서기는 하나라도..
담터 계곡, 경기도 물놀이 하기 좋은 곳 제 추억에 여름철 하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것은 역시 물놀이의 추억입니다. 바닷가도 좋았지만 계곡에서 물놀이를 했던 것은 이렇게 세월이 오래되었어도 기억에 또렷이 남아 있는 추억중 하나입니다. 코로나 기간 오랫동안 꼼짝하지 못했던 터라 이번에 아들 친구네 가족들과 포천 담터 계곡 일정이 잡혔다고 들었을 때 아이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오랜만에 가는 물놀이라 아이도 무척 들떴습니다. 담터 계곡은 강원도 철원과 경기도 포천의 경계에 있으며 사냥꾼들이 먹고 버린 짐승뼈로 담을 쌓았다고 하여 담터라는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7km 이어진 계곡으로 주변에 펜션들과 오토캠핑장, 평상 대여 등 다양한 시설들이 존재합니다. 우리가 방문한 곳은 이런 담터 계곡 주변에서 펜션과 오..
수원 행궁동 Cafe MAVEN(메이븐), 브런치 카페 시간상으로는 늦봄에서 초여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수원 행궁동의 브런치 카페, Cafe Maven(카페 메이븐)에 다녀왔습니다. 수원에서는 브런치 메뉴로 나름 입소문이 난 브런치 카페입니다. 아내와 딸과 함께 이곳을 찾았습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무척 큰 브런치 카페입니다. 2층까지 있고 루프탑 공간까지 있습니다. 우리 가족이 방문했을 때는 아직 완전 여름이 아니고 아침에 손님이 거의 없는데 에어컨을 너무 강하게 틀어놓아서 조금 추웠습니다. 다행히 카운터에 이야기하니 에어컨 강도를 많이 낮추어 주었습니다. 층고 높은 건물에 인테리어도 좋아서 분위기와 함께 브런치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였습니다. 근처에 사신다면 한 번쯤 들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브런치 메뉴가 먹기에 아까울 정도로 예쁘게 나옵니다..
수원 AK 몰 노을 뷰 퓨전 레스토랑 바비레드(BOBIRED) 수원점 지난주에 수원 AK몰에 있는 이탈리안 퓨전 레스토랑인 바비레드(BOBIRED)에 다녀왔습니다. 바비레드라는 이름에 어떤 심오한 뜻이라도 있는 줄 알았는데 이 퓨전 레스토랑에서 사이드로 제공하는 밥이 붉은색이라서 "밥이 레드"라는 의미로 지어진 것 같습니다. 바비레드는 프렌차이즈 레스토랑이고 종로나 강남, 대구, 고양, 송도 등에 지점이 있는 이탈리안 퓨전 레스토랑입니다. 다만 이곳 수원 AK 몰의 경우 수원역 AK몰 상층부에 자리 잡고 있어서 저녁 무렵에 가면 아름다운 노을을 보며 식사를 할 수가 있어서 음식의 맛뿐만 아니라 시각과 감성도 느낄 수 있어서 오감에 만족을 주는 레스토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난주 연휴를 맞아서 가족과 오랜만에 외식을 하려고 바비레드 수원점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의왕 롯데몰 타임 빌라스(TIME VILLAS) 어메이징 밸리곰 의왕 롯데몰 타임 빌라스에 잠실에 있던 밸리곰이 왔습니다. 얼마 전에 의왕 롯데몰에 들렸다가 "어 네가 왜 거기서 나와" 했었네요. 2022년 4월부터 잠실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서 전시되었다고 하는데 해당 전시기간 동안 이 밸리곰을 보려 350만 명이나 방문을 했다고 합니다. MZ세대의 인증샷 성지가 되어서 인스타 등에 핫한 곳이 되었다고 하는데 이 밸리곰이 의왕에 와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밸리곰은 유튜브에서 이 곰 탈을 뒤집어쓰고 몰래카메라 등을 하는 컨텐츠를 통해서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탈 속의 밸리곰의 정체는 아무도 모르지만 일부는 연예인 남규리 씨를 의심하는 의견들이 있다고 합니다. 15M 크기의 밸리곰은 그냥 그 자리에 높이는 것만으로도 멋진 배경이 되어주고 명소를 만드는 효과가 있..
익선동 경성의복 19세기풍 컨셉 의상 입고 놀기 익선동 한옥거리에 놀러 가면 인기 있는 명소가 있습니다. 익선동이 조성되던 시절의 의상을 입어보고 대여할 수 있는 경성의복이 바로 그곳입니다. 경성의복은 주로 고등학생들이 서로 추억을 남기거나 젊은 여성들이 우정 촬영 등으로 많이 찾는 곳인데 여기서 의상을 대여하고 추억을 만들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익선동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우리 가족도 익선동에 들른 김에 이곳에서 19세기 풍 경성의복을 대여해서 돌아다녀 보기로 했습니다. 막내를 위한 남자아이용 의상은 없어서 막내는 입지 못했고 저도 어차피 아빠 사진사라 옷을 입어도 의미가 없어서 대여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 아내와 딸만 이 의상을 입어 보았습니다. 이런 의상을 입고 익선동 거리를 돌아보는 건 젊음의 취향이다 보니 아내도 ..
익선동 워터밀 레스토랑 익선동에 있는 워터밀 한옥 레스토랑은 작년에 tvN 예능 프로그램인 식스센스에서 수경재배 레스토랑으로 나왔을 때 한번 방문해봐야지 하다가 그동안은 코로나 상황이 악화되면서 계속 방문을 미뤄왔던 곳입니다. 익선동에 들리면서 이번에는 꼭 한번 가봐야지 하고 들리게 되었는데 평소에도 웨이팅이 많은편이라고 해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제가 갔을때는 웨이팅이 우리가족 앞에는 없어서 약 10여분을 기다린 다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내심 가족들 모두 데려왔는데 웨이팅이 많으면 이용하지 못할까 불안했던 참이었는데 나름 다행이었습니다. 평일은 SNS로 예약이 가능한데 주말과 휴일은 예약을 할 수 없고 현장 웨이팅이 원칙입니다. 워터밀만 그런 것이 아니고 익선동의 맛집들은 대부분 비슷한 정책을 취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도..
익선동 한옥거리 어린이날 가족들과 함께 익선동 한옥거리를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식사도 하고 경성의복도 가보고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익선동은 약 100년 정도 된 한옥이 밀집되어 있던 종로3가역 근처에 있는 지역입니다. 이 지역은 철종의 생부의 사저인 누동궁 자리였다가 일제강점기에 서울의 부동산 개발업자였던 정세권 선생이 이 지역을 사들여 1만 평에 달하는 이 지역을 15평 미만의 작은 한옥들을 지어서 조선인 서민들에게 분양한 것이 이 지역에 작은 규모의 개량 한옥이 많게 된 연유가 되었습니다. 2000년대 초반까지 낙후된 한옥 밀집촌이었던 재개발 사업으로 아파트 단지가 될뻔 하기도 했지만 재개발 계획들이 무산되었고 2010년대 중반부터 익선다다와 같은 개발업체들이 이 지역의 한옥들을 개조하여 상가로 만들면서 현재..
안산시아테마파크 자이언트제트 (Giant Z) 방문 후기 연휴에 아이들과 갈 만한 곳을 찾다가 안산시아테마파크에 있는 자이언트 제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딱 보는 순간 아이들이 가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시설물들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아이들이 좀 더 어릴때 갔었던 킨텍스 텔레 몬스터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겨울철에만 킨텍스 전시장을 이용하여 다양한 놀이기구들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었는데 이런저런 다양한 아이들 놀 거리가 있는 곳이었다면 이곳 자이언트 제트는 이중에서도 높이를 이용한 놀이시설들이 특화되어있는 놀이터 같은 느낌입니다. 초등학생 연령이라면 너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장소같습니다. 중학생인 딸은 사실 짚라인이나 스카이 챌린지 정도 말고는 거의 흥미를 보이지 않기도 했습니다. 이전 글 킨텍스 MBC 텔레몬스터 대모험, 주말 아이들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