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후손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복70주년 우리 사회를 바로 세우기 위해 꼭 해야만 할 일들 임진왜란 직후 선조는 공공연히 "조선의 군사들이나 의병들이 세운 공은 거의 없다 모두가 상국 명나라가 구원해준 덕분에 조선이 살아남았다 재조지은 (再造之恩)을 잊어선 안 된다" 라고 말하곤 하였습니다. 분명 조선군과 광해군과 의병들의 활약이 왜란 극복에 많은 기여를 한 것을 선조는 알지 못했기에 그와 같은 말을 했던 것일까요? 실제로 왜란후의 논공행상에서 선조는 자신을 의주까지 호종한 내관들까지 무더기로 공신으로 녹훈하면서 정작 노고를 위로하고 공을 기렸어야 할 의병장들을 외면하였습니다. 조선왕조실록 갑진년(1604년) 6월25일자엔 는 제목의 기사에 따르면 '서울에서 의주까지 거가(車駕)를 따르며 호종한 사람들은 호성공신(扈聖功臣)으로 3등급으로 나누고, 왜적을 친 제장(諸將)과 군사와 양곡을 주청(奏.. 이전 1 다음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