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서울힐튼 썸네일형 리스트형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의 선데이 다인 어라운드 브런치(Sunday Dine Around Brunch), 미식의 향연 글쓴이의 블친들 사이에서의 별명은 실용주의 된장남 입니다. 사실 이 별명은 제가 단 댓글에서 부터 비롯되었는데 된장남을 동경 하지만 막상 실상을 보면 살짝 짠내가 풍기기 때문 입니다. 보통 때는 상당히 검소(?)한 편인데 아주 가끔 럭셔리하게 기분을 내거나 확 지르는 부분이 어쩌다 있기 때문 입니다. 열심히 현재를 살고 미래에 대비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현재에 누릴 수 있는 삶의 즐거움을 모두 포기하는 것도 인생에서 "낙(樂)"이 없는 허전함 가득한 삶이라는 주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식도락으로 일컬어지는 먹는 낙도 그 중 한가지인데 가끔 여행을 가서 호텔에서 머물거나 하면 꼭 그 호텔의 메인 뷔페는 한번 쯤 먹어줘야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평범한 직장인 수입을 가진 지후대디에게는 그런 식도락을 .. 이전 1 다음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