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범일동 이중섭 거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 범일동 이중섭 거리, 이중섭 전망대 부산 범일동에는 화가 이중섭을 기념하는 이중섭 거리와 전망대가 있습니다. 화가 이중섭 하면 저는 제일 먼저 "소"가 떠오릅니다. 아무래도 "소"를 소재로 한 작품이 많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사실 이중섭 거리는 제주도에도 있습니다. 두 곳에 이중섭 거리가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중섭은 1937년 일본 유학을 다녀왔고 원산 사범학교에서 미술교사를 지냈습니다. 한국전쟁 발발 후 1.4 후퇴 때 두 아들과 함께 피난 온 그는 1951년 잠시 제주로 건너갔다가 그 해 12월에 다시 부산으로 돌아와 부산 범일동에 판잣집을 짓고 부두 노동자로 일하게 됩니다. 그러나 전쟁통의 극심한 생활고 때문에 그의 일본인 아내 마사코는 아들을 데리고 친정이 있는 일본에 가게 되고 그는 홀로 남아 낮에는 노동을 하고 밤.. 이전 1 다음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