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가세 우키하 호텔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온노타키 폭포, 아마가세 우키하 호텔, 일본 큐슈 여행 후쿠오카시에 있는 캐널시티를 돌아보고 나서 다음 코스는 오이타현 히다에 있는 아마가세 온천으로 향했습니다. 여기서 둘째 날의 숙박과 온천을 하는 스케쥴 입니다. 바로 전날 다소 축소 지향적인 일본식 호텔을 경험했는지라 이번 료칸식 호텔이라는 아마가세 우키하 호텔에 대해서 사전에 다른 블로그 등으로 찾아 보았고 평들이 좋아서 살짝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전날 묵은 이마리 센츄럴 호텔은 한국인인 우리에게는 다소 객실이 좁은 편으로 느꼈던 호텔인데 일본 여행을 많이 다니신 분들에게 물어보니 대부분 호텔 객실이 작은 편이라고 하는 걸 보니 일반적인 사이즈 인가 봅니다. 일정표를 보니 아마가세 온천마을로 향하던 중간에 잠깐 지온노타키 폭포를 들린다고 합니다. 높이 20m의 2단 폭포인데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라고.. 이전 1 다음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