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 플러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뒤늦은 아이폰 6S 플러스 구입 지난주에 아이폰 6S+를 개통하였습니다. 제경우엔 손이 작은 편이라 언제나 폰 크기는 아이폰 6의 4.7 인치 이상을 넘어서면 사실 한 손 조작이 불가능해져서 더 이상 크기를 키우는걸 꺼려왔었습니다. 사실 그 동안은 스마트폰의 화면 크기가 작아도 제게는 큰 불편으로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고 화면은 작아도 한손으로 어느 정도까지 커버가 가능한 4.7인치가 내겐 폰의 최대크기라고 생각해 왔었습니다. 과거 아이폰 6과 아이폰 6+ 로 화면을 키운 아이폰 제품들이 출시 되었을때도 당연히 아이폰6을 선택했던 것 같습니다. 이전 글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4.7 인치와 5.5 인치 나는 무엇을 선택할까? 그런데 작년 후반 정도 부터는 이상하게 아이폰 6+나 6S+ 의 큰 화면을 기웃거리게 되었습니다. 다.. 이전 1 다음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