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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서관

수원 호매실도서관 연일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무더위에 전기료 폭탄에 대한 두려움으로 집에서 에어컨 하루종일 틀어둘 배짱은 없고 아이들 독서에 대한 습관도 들이고 싶다면? 역시 가까운 지역에 있는 도서관을 들려 보는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살고 있는 수원시의 도서관 정책들을 보면 참 잘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인구가 많아지면 반드시 그 주변에 도서관이 지어지고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의 시설들도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더욱이 수원도서관 앱 하나로 전체 수원시에 있는 도서관의 책을 빌리고 반납하며 반납일 알림도 주는 시스템이 마음에 듭니다. 물론 다른 곳들도 이보다 더 잘 운영되는 곳들도 있겠지만 수원만 놓고 보았을때 수원시의 도서관 운영 수준은 만족스럽습니다. 호매실 지역이 발전하면서 2014년에 호매실도서관이 새로 지어졌습니..
[가본곳] 어린이들을 위한 북수원 도서관 및 정자 공원 최근에 딸과 함께 버스로 5정거장 정도 거리인 북수원 도서관을 자주 방문 합니다. 주말에 이런 저런 여행도 좋지만 애둘 키우느라 지친 아내에게 하나를 떼어주는 효과도 있고 도서관 자체를 큰녀석이 좋아해서 1석 2조라고 할까요? 지난주에 방문했을때 버스에서 내리면 도서관길은 이미 단풍이 곱게 물들어 늦가을 정취가 물씬 납니다. 건너편에서 본 북수원 도서관 입니다. 단풍과 하늘이 아주 그림입니다. 주말마다 도서관 1층 강당에서 오후 2시 30분에 영화를 상영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화를 많이 해서 주말에 돈 안들이고 영화관 가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어린이 자료실이 따로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책이나 책들을 읽고 대여 할 수 있어 다른 도서관 보다 아이들을 많이 배려해주는 도서관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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