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톤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어(표준어)에는 성조가 없지만 경상도 방언에는 성조가 있다. 최근에 뒤늦게 영어회화 수업을 듣고 있는데 가끔 내가 교재를 읽으면 원어민 선생님의 지적이 늘 이어집니다. " 영어는 강세가 있는 언어이기 때문에 높 낮이 없이 저처럼 평이하게 악센트 변화 없이 발음 하면 안된다고 말입니다. 이처럼 영어나 중국어에는 말을 할 때 말의 높낮이가 달라지는 성조 또는 강세라는 것이 있는데 한국어에는 그것이 없다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경상도 출신인 저는 한국말에 성조가 없다는 말에 동의 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자란 부산, 경상도에서는 분명히 말에 성조가 있거든요. 거기다 TV에 나오는 북한 사람들의 말투에도 종종 성조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실제로 한국어에 성조가 없는 경우는 경기도/서울의 표준어 뿐 아닐까요. 사실 충청도를 제외하고 실제로는 모든 지방의 방언에 약간씩은.. 이전 1 다음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