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인테리어 액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릭스 5 X 7 매트 인화지, 이케아 인테리어 액자 글쓴이도 평소에 많은 사진을 찍지만 사실 인화는 거의 하지 않는 편입니다. 디지털 카메라 시대가 오고 나서는 사실 인화하기 보다는 PC나 웹, SNS 등에서 소모되고 사라지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기는 합니다. 그래도 보통 수백장을 찍으면 그 중 마음에 드는 1, 2장 정도를 골라서 인화예정 폴더란 곳에 넣어두기는 합니다. 그러다가 조금 한가한 날 그 사진들을 집에 있는 포토프린터로 출력을 합니다. 예전에 비하면 잉크젯 프린터로 뽑는 사진의 화질도 많이 좋아진 편입니다. 보통은 집에 있는 앨범에 끼워 두는 용도 입니다. 제 경우에는 한번 충전하면 1년정도 쓰게되어 경제적이라서 앱손 무한잉크 포토프린터를 쓰고 있습니다. 출력 품질이 아주 뛰어나진 않지만 그럭저럭 좋은 프린트 용지를 썼을때는 봐줄만 하고 사.. 이전 1 다음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