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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컨텐츠

오메가포인트, 웜홀, 블랙홀, 하전입자포, 양자거품, SF 컨텐츠에 등장하는 이론 또는 공상 2 지난번 글이 SF에 등장하는 이론들 중 M이론, 양자역학, 입자물리학 등에서 파생된 다중 우주, 평행 우주, 가상 우주 같은 상당히 무거운 개념들을 다루었다면 이번 포스트에서는 조금은은 캐주얼한 주제이며 흥미 위주의 이론들을 다루어 보려 합니다. 지난 포스트에 정식 물리학 이론들이 많이 등장했다면 이번에는 거기에서 파생된 다소 철학에 가깝다고 느껴지는 이론이나 때때로 유사과학으로 취급 받는 주제들도 가감 없이 다루어 보려 합니다. 서두에 주의를 드리자면 특히 이번 포스트의 내용들은 실제 과학적인 부분도 당연히 있지만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단순한 설이나 주장에 불과한 내용들도 다루고 있습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적절한 균형 감각이 필요합니다. 이전 글 M이론, 다중 우주론 및 평행 우주론, 가상 우..
M이론, 다중 우주론 및 평행 우주론, 가상 우주론, SF 컨텐츠의 단골 이론 또는 유사과학 1 "당신이 달을 보기 전에는 달이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 -아인슈타인- 모든 것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확실한 것 만을 다루는 과학인 물리학에서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의 등장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후에 발전한 양자역학과 입자물리학 등 미시세계를 다루는 물리학 이론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거시 세계를 결국 실제로 이루는 바탕인 미시 세계가 정말로 이상하고 괴상한 세계라는 걸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슈뢰딩거의 고양이" 사고 실험은 원래는 이러한 불확정성을 비판하기 위해 제안한 사고 실험이지만 반대로 양자역학을 제대로 설명하는 보기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독극물 트랩이 있는 상자속의 고양이는 관찰자가 상자를 열어 확인 해 보기전까지는 죽었는지 살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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