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Xs Max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 발짝 늦은 아이폰XS MAX 개봉, KT Shop 통한 개통 아이폰 XS MAX는 이미 작년 11월 출시가 되어서 아직 후속작은 없지만 새 폰이라 하기에 어정쩡합니다. 화제가 된 시점으로부터 벌써 6~7개월, 그렇게 많이 늦기는 했지만 아이폰 X에서 아이폰 XS MAX로 기변을 했습니다. 다른 이유는 없고 요즘 들어 살짝 찾아온 노안이 큰 화면을 원했습니다. 또 이전에 쓰던 아이폰 6S+의 경우 가로가 조금 더 넓었기에 종종 좁은 화면이 자주 눈을 피로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아이폰 X로도 큰 아쉬움이 없었는데도 아이폰 XS MAX로 기변을 한 이유는 다른 향상된 기능도 많겠지만 딱 하나 넓고 시원한 6.5인치 19.5 : 9 비율의 디스플레이가 이유입니다. 또는 장황한 이유를 대었지만 요즘 같이 스트레스 많고 낙도 없는 생활에서 최신폰으로 기분을 쇄신(?).. 이전 1 다음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