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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때때로 사진에 감성 가득한 색감을 표현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원래의 Standard 픽쳐스타일 이나 현재 주로 사용하고 있는 픽쳐스타일의 색감 말고 설명하기 어려운 나만의 감성과 느낌으로 사진의 색상을 변조하고 싶은 욕구 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대다수의 분들도 요즘 스마트폰에서 SNS에 올릴때 한번 쯤은 필터효과라 불리는 독특한 색감으로 사진을 변형해서 올린 경험이 있으실 듯 합니다. 이럴때 포토샵에서 쉽게 이런 효과들을 줄 수 있는데 미리 커브를 조정해 만들어둔 효과들을 포토샵 커브 프리셋이라 부릅니다.

 

이런 필터라 불리는 것들에는 필림 느낌 보정, 후지필름 카메라 색감 보정 등 여러가지 들이 있는데 이런 보정에 대해서 부정적인 분들도 종종 보이지만 개인적으로 원본이란게 존재하지 않는 다고 생각하는 DSLR 사진에서의 이런 보정들은 "원하는 대로 마음대로 하자" 가 제 생각입니다.

 

어차피 무보정 원본이라 주장하는 JPG 파일들 자체가 카메라내에 기본 설정된 색감과 형태로 1차 보정되어 나오는 것이다 보니 이것으로 그래픽 느낌을 만들던 가을날 느낌을 주던 사진가의 취향과 마음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사진 몇장은 다른 사진가들이 만들어 둔 포토샵 커브 프리셋 몇가지를 적용해 보았습니다. 비교를 위해 카메라 픽처 스타일만 적용된 기본 JPG도 같이 첨부해 보았습니다.

 

가을 느낌

 

기본 JPG 

 

화사함

 

기본 JPG

 

화사함2

 

기본 JPG

 

노을

 

기본 JPG

 

이러한 포토샵 커브 액션 프리셋들은 인터넷에서 찾아보시면 유명한 액션 프리셋의 경우는 해외쪽 사이트들을 뒤져 보면 유료도 있고 무료도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유료 프리셋 쪽이 종류도 다양하고 퀄리티도 높은 편이긴 한데 꼭 그렇지만은 않으니 샘플을 잘 보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가난한 일개 블로거인 저로써는 무료만 모았습니다. 포토샵 커브 액션을 구해서 다운 받으셨다면 포토샵이 설치된 폴더 \preset\curv 위치에 넣어두시고 포토샵을 재 실행 하시면 설치는 끝입니다.

 

 

제 경우에는 RAW 파일을 불러온 다음 Ctrl+M을 눌러서 커브 프리셋을 적용해 봅니다. 최초는 디폴트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커브를 만져도 좋습니다. 제 경우에는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커브만 만지면 초 현실주의 사진이 되어 버립니다. 아직은 안전하게 다른이들이 시행착오를 거쳐 만든 프리셋들을 적용해 봅니다.

 

아래의 스크린샷들은 다양한 프리셋을 적용해본 결과물 입니다.

 

 

 

 

 

 

 

 

 

 

위의 이미지들 처럼 프리셋 적용에 따라 사진의 느낌이 참 다양해 집니다. 흑백도 다양한 흑백과 이른바 색상 반전 같은 기능들도 적용 할 수 있으니 알아 둔다면 좀더 다양하게 사진을 디지털 인화해 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포토샵을 조금씩 기초적인 부분을 공부하다보면 느끼는 점이 카메라만 만질게 아니라 포토샵 또는 조금더 가볍게는 라이트룸, 또는 DPP와 같은 기본적인 디지털 인화 툴들을 이용하게 된다면 사진의 표현력이 훨씬 넓어진다는 점 입니다. 더 좋은 사진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더 사진을 내 마음에 들게, 좀 더 낫게 바꾸어 볼 수 있다는 점이 이러한 툴 들의 매력인것 같습니다.

 

오늘 블로그에 예제로 적용해본 커브 프리셋은 http://mijesty.blog.me/80145854545 에서 공유해 주신 프리셋들을 다운 받아 대부분 그대로 적용하거나 아주 조금 변형한 것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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