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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본곳] 어린이들을 위한 북수원 도서관 및 정자 공원

최근에 딸과 함께 버스로 5정거장 정도 거리인 북수원 도서관을 자주 방문 합니다.

 

주말에 이런 저런 여행도 좋지만 애둘 키우느라 지친 아내에게 하나를 떼어주는 효과도 있고 도서관 자체를 큰녀석이 좋아해서 1석 2조라고 할까요?

 

 

지난주에 방문했을때 버스에서 내리면 도서관길은 이미 단풍이 곱게 물들어 늦가을 정취가 물씬 납니다.

 

 

건너편에서 본 북수원 도서관 입니다. 단풍과 하늘이 아주 그림입니다.

 

 

주말마다 도서관 1층 강당에서 오후 2시 30분에 영화를 상영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화를 많이 해서 주말에 돈 안들이고 영화관 가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어린이 자료실이 따로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책이나 책들을 읽고 대여 할 수 있어 다른 도서관 보다 아이들을 많이 배려해주는 도서관인듯 합니다.

 

 

어린이 자료실 안에는 어린 유아들을 위하여 책상과 방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방안에도 책장과 책들이 있어서 아이가 어린경우에도 편안하게 책을 읽어 줄 수 있는 환경입니다.

 

 

여러 아이들이 책을 읽다보니 책상태가 많이 지저분한 책도 있고 세균도 걱정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런 걱정을 덜어 주기 위해서 자외선 책 소독기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열람실은 책 대출 업무가 오후 6시면 종료되므로 업무 시간이 아닌 경우에 책을 반납해야 한다면 무인 반납기를 이용해서 반납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어릴때 가끔 갔던 도서관들 보다 많은 부분이 편해졌네요

 

 

 

 책 소독기 옆면의 안내문

 

 책을 보다보면 아이가 어리다 보니 지겨워 하거나 강당에서 장시간 영화를 보고 나서 갑갑해 할 수 있습니다.

북수원 도서관 바로 옆은 정자공원으로 기분전환 겸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정자공원은 단풍이 한창입니다. 

 

 

어른 들도 책을 보거나 공부하다가 갑갑하고 머리가 아프다면 산책을 하며 바람도 쐬고 기분전환에 괜찮을 듯 합니다.

 

 

동네에 있는 공원치고는 생각보다 적당하게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원의 정자동이 살기 좋은 동네인 이유가 이런 시설들이 잘 되어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공원 안도 가을 단풍이 참 곱습니다 산책하시는 동네 주민들도 많으시구요. 

공원 안 전경 사진 몇장 더 추가 해 봅니다.

 

 

 

 

 

아마도 이 정자 때문에 정자 공원인가요?

아니면 정자동에 있어서 정자 공원 일까요?

 

아이가 오르락 내리락 하며 재미있게 노는 장소 입니다.

 

아이들과 나가기는 해야 겠는데 매주 돈들여서 멀리 나갈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책도 많이 읽어 줄 수 있고 주말에는 영화도 볼 수 있고 공원 산책까지 할 수 있는 좋은 장소 인듯 해서 북수원 도서관과 정자공원 소개 해 봅니다.

 

아이들과 이번주는 어디에 갈까 고민 되신다면 한번쯤 가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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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 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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