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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을 이용하고 계시다면 최근에 타임라인에 홍보/광고 글이 많아졌다는 것을 느끼실 듯 합니다.

 

제 페이스북의 타임라인에도 아래 이미지 처럼 여러 업체의 홍보성글이 늘어나서 페이스북 친구의 글을 못 보고 지나치는 일이 늘어났습니다.


테크니들의 글에서 짐작가는 내용을 찾을 수 있었는데 다름 아닌 페이스북에서 계정 보안을 이유로 사용자 전화번호를 입력하게끔 하였는데 이 전화번호를 제 3자에게 공유한 듯 하다는 글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http://techneedle.com

 

아마도 위와 같은 화면에서 국가정보와 전화 번호를 입력 하였던것 같습니다.

 

이 입력 받은 전화번호 정보를 광고 타겟팅을 위해 광고주들에게 공유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실제로 제공된 정보는 전화번호 뿐이지만 전화번호를 제공받은 업체들은 자사에 등록된 데이터베이스와 일치하는 전화번호의 페이스북계정에 광고를 내는 방식울 쓰고 있다고 합니다.

 

주민번호유출 같이 심각한 부류의 개인정보 유출은 아니지만 전화번호도 엄연한 개인 정보 입니다.

이런 개인 정보 유출도 문제지만 이로 인해 저 같은 경우에는 어느새 페이스북 타임라인 절반을 지인의 글이 아닌 업체 홍보/광고 글이 점령해 버렸습니다.

 

한참 열중 하던 트위터에서 떠난 이유가 한때 요청이 오면 맞팔을 해야 예의가 있는것 같이 몰아간 한국적인 문화와 이로 인해서 많아지는 타임라인을 도저히 다 볼 수 없었기도 하지만 점점 광고, 홍보 트윗들이 많아지고 넘쳐나는 트윗 양에 비해 읽을 내용은 점점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나마 적은 수의 지인들과 연결되는 페이스북으로 옮겼다가 사진공유가 편하고 더 폐쇄적이다 보니 더 정말 잘 알고 지내는 지인들로만 연결되어 있던 카카오스토리로 옮겨 탔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도 얼마전 업데이트로 사진 공유가 편해지고 타임라인 읽기가 향상되어서 역시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형태로 타임라인을 읽기가 점점 어려워 지면 페이스북도 앞으로는 방문횟수가 줄어들듯 합니다.

 

SNS서비스는 싸이월드처럼 한때 전국민이 가입자이던 SNS도 사용자가 이탈하는 건 순식간이고 한방에 훅 갈수도 있다는 걸 경험을 통해 보아왔는데 수익을 내기 위한 방식이 저러한 광고 형태 밖에 없는 것일까요?

SNS 서비스에 충실 하자니 돈이 안되고 돈을 벌자니  처음 사람들을 유입하게 만든 장점과 틀을 스스로 부셔버리는 경우가 많고, SNS 서비스 업체들도 이래저래 고민이 많을듯 듯 합니다.

 

참조 :

테크니들 원문 : 페이스북, 사용자 전화번호 광고주에 넘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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