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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공룡박물관에 들리려 한 시기는 5월 초 어린이날 연휴 였습니다. 부모님들 두분도 합류하기로 해서 최소 6인이 잘 수 있는 펜션을 급히 찾아야 했습니다. 아무래도 조금 늦게 마음을 먹었는데 이미 고성, 통영 주변 대부분 펜션이 예약이 완료된 상태였습니다. 또는 자리가 있는 곳은 지나치게 비용이 비싼 곳 들이었습니다.


잔여 예약 남아있는 경우도 조금 좁은 2인용 또는 최대 4인이 묵을 수 있는 시설들이라 허둥지둥 찾다가 결국 겨우 찾은 묵을 곳이 고성 공룡박물관 바로 근처에 있는 "구름 한조각" 펜션 입니다. 애초 계획한 여행 경로는 통영, 고성을 같이 둘러보는 것이라서 두 여행지의 중간쯤에 위치한 펜션을 원했었었습니다. 구름 한조각 펜션은 고성 지역에 있지만 여행 경로중 하나인 고성 공룡박물관 바로 코 앞에 있어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미 선택의 여지는 없었으나 일단 예약을 하고나서 통영과 고성 중간즈음에 있는 펜션을 여행전까지 좀 더 검색을 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사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통영에도 펜션이 있고 고성에도 펜션이 있지만 중간 지역에 펜션이 많을리 없습니다.

그렇게 "구름 한조각" 펜션에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보수와 리모델링을 한 듯 시설은 깔끔한 편이고 주변 경관도 나쁘지 않습니다.


관리하시는 분이 친절한 편이었고 추가 요청한 침구나 수건도 이야기만 하면 잘 가져다 주었습니다.



제가 묵은 곳은 2층에 있는 시설이었습니다. 일단 2층 시설은 복층으로 되어 있고 다락방에도 침구가 있어서 좀 더 공간을 넓게 쓸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야 뭐 어디서 묵던지 그저 평소 층간소음 때문에 쿵쾅거리지 않게 조심스럽게 다녀야 했던 아파트가 아니다 보니 신나게 뛰고 놀았습니다.



구름 한 조각 펜션은 두채로 이어져 있고 두곳의 바베큐 장이 있습니다. 천막이 있다보니 겨울에도 바베큐를 즐길 수 있습니다.



외벽은 어쩐지 빈티지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인테리어나 내부 시설 및 인테리어는 상당히 깔끔한 편입니다.



2층은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이기도 하고 커피 한잔 즐 길 수 있는 테라스도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복층 형식 2층 다락방은 항상 옳은 선택입니다. 복층 다락방에는 침구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2층 침실은 밤에는 좀 춥지 않을까 했는데 보일러가 빵빵해서 생각보다 따뜻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부모님들도 합류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한 숙소였습니다. 생각보다 외딴 곳이라 아침에 지저귀는 다양한 새소리의 합창이 숲속에서 잘 자고 잠을 깬 듯한 느낌도 주었습니다.


일반시기와 성수기 준성수기 및 주중, 주말에 따라 숙박 요금의 변동이 큰 편 입니다.

경우에 따라 2인 기준(최대4인) 방은 최저 8만원~15만원 사이고 4인 기준(최대8명)은 12만원~20만원 사이 입니다. 추가 인원은 1인당 1만원 정도의 비용이 추가 되는 걸로 보입니다. 전 준성수기에 주중에 주말도 끼여 있어서 다소 계산이 복잡했습니다. 부모님이 추가인원으로 2분 추가되었구요.


가족들과 바베큐하면서 하루 저녁 보내기에는 손색이 없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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