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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블랙미러 밴더스내치(Bandersnatch), 분기를 통해 다양한 결말이 있는 넷플릭스 인터랙티브 무비 오늘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블랙미러 밴더스내치"라는 제목으로 "인터랙티브 무비"라고 정의 되어진 특이한 영화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SF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넷플릭스의 블랙미러 시리즈는 그야말로 취향이라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시리즈물입니다. 시즌 4까지인가가 있는 블랙미러 시리즈는 다소 근 미래를 대상으로 다소 디스토피아적인 단편의 이야기들이 진행되는데 시즌의 에피소드마다 일부는 영화보다도 더 영화 같은 잘 짜인 서사구조와 감동을 주는 시즌들이 다소 존재합니다. 밴더스내치는 블랙미러 시즌과는 별개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제작되었으며 보는 사람의 선택에 따라 영화의 결말이 분기하고 변경되는 인터렉티브 영화라는 다소 파격적인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영화를 보다보면 하단에 분기점이 되는 ..
때 늦은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시청 소감 한참 미드가 유행하고 접하기가 쉬워졌던 시기에 이런 생각을 가졌던 적이 있습니다. "왜 한국 드라마는 미국 드라마처럼 다양한 소재와 영화 뺨치는 퀄리티의 드라마를 만들지 못할까?" 당시에 거의 가족 드라마나 남녀 간의 로맨스, 막장, 불륜, 백마 탄 왕자님만 있는 한국 드라마들과 다양한 소재를 가진 미드를 비교해서 실망을 하고 이런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나 모든 콘텐츠 매체가 천조국과 비교해서 너무 부실하다고, 어차피 따라가지 못하리라 느껴지던 시절이었습니다. 미드뿐 아니라 일본 애니메이션 한동안은 영드도 재미있게 보았던 시절입니다. 이전 글 : 닥터 후, SF와 시간여행 매니아들을 위한 드라마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영화로부터 시작해서 드라마도 지상파를 벗어나면서 기존의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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