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석공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말 아이들과 또는 가족들과 함께 가 볼 만한 곳. 소개 1 아직 어린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아마도 주말마다 이번엔 어디를 가 볼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는 집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부모 노릇하기 참 힘들어진 세상입니다. 요즘 같이 날씨가 좋은 주말이면 주변 친구들 가족들도 모두 어디론가 떠나버리기에 우리집 아이들만 집 근처 놀이터에서 놀리는게 어쩐지 아이들에게도도 미안해지는 날도 있습니다. 또 어떤 날은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부대끼는 하루를 보내다 보면 차라리 잠시 어딘가로 외출을 다녀 오는게 좋았겠다 하는 마음이 드는 날도 있을 정도 입니다. 요즘 주말에 차를 가지고 나서보면 엄청난 차량 정체와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을 보면서 한국도 엄마 아빠들은 주말이면 아이들을 데리고 이곳 저곳 경험도 시키고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문화가 점점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것 .. 가을의 마지막 흔적, 수원 만석공원의 늦은 가을 풍경 아마도 최근 2, 3년 전까지 단풍은 낙엽과 똑같이 제게는 곳 길가에 나뒹굴게 될 예정된 쓰레기 더미에 불과 했습니다. 뭐하러 단풍을 보러 일부러 산을 찾아가고 고운 단풍을 즐기러 단풍 놀이를 가는지 도무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집에서 게임하는게 더 좋은 공대 출신 개발자 였습니다. (물론 모든 공대생이 그렇진 않습니다. 일부 제 주변만 그랬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제는 저도 개발을 접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보고 있는것 제게도 2,3 년을 전후하여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커서 이제 주말에 집에만 있기가 어려워 진것도 있고 반 강제적으로 아이들과 돌아 다니며 사진을 찍으면서 부터는 주변의 아름다움에도 조금씩 조금씩 눈을 떳다고나 할까요? 요즘은 이런 자연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아 이게.. 초봄의 만석공원(만석거 둘레길)과 수원미술관 바쁘다고 차일 피일 포스팅을 미루다 보니 벌써 다녀온 지가 좀 되었지만 얼마전에 수원 미술관에 아이와 함께 들렸다가 만석공원 둘레길을 걷고 왔습니다. 요즘은 주말은 따뜻하고 주중은 추운 바람직한(?) 날씨에 힙입어 드디어 긴 겨울의 칩거를 벗어나 슬슬 야외로 나가고 있습니다. 아마 아이들 있는 집은 공감 하실듯 한데 아이가 둘 있으면 주말에 집에만 있는게 더 고역입니다. 그냥 나가서 아이들 체력을 소진시켜야 그나마 편안한 주말밤을 맞이 할 수 있습니다. 만석공원은 집과 무척 가까운 곳인데 이제야 한번 다녀왔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수원은 요즘 문화의 도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밀고 있는듯 합니다. 살고 있는곳이 그리 좋은 동네가 아닌데도 SK아트리움 같은 문화공연 장소에 화장실 같은 특이한 주제의 공원도 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