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삼각대

야경 사진을 찍을 때 삼각대가 필요한 이유에 대한 잡담 솔직히 저도 삼각대를 가지고(장농에 쳐박...) 있긴 하지만 1년에 한두 번 이용을 할까 말까 하긴 합니다. 사진이 취미이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주 목적은 내 아이들을 찍는 것이고 아이들과 여행이나 외출을 하면서 덤으로 추억을 남기는 게 더 우선순위가 높았기 때문입니다. 가족과 함께 다니며 삼각대를 늘 챙겨 다닌다는 건 이미 무거운 카메라에 또 무게를 더해 짐이 꽤 늘어나는 일이라 체력적으로도 꽤 힘들고 아이들이 어리다면 같이 이동할 때 너무 거추장스러워집니다. 그래서 막상 저도 1년에 한두 번도 삼각대를 들고나갈 일이 없지만, 또 누군가 SNS에서 언급한 요즘은 카메라가 워낙 좋아져서 삼각대는 굳이 없어도 된다는 말에는 동의가 어렵습니다. 분명 삼각대가 있으면 좋은 점도 있습니다. 소소하게 모두들 아시는..
디픽 DT-2842T 여행용 삼각대, 호르벤누스 LX-3T 볼헤드 구입 그 동안 카메라는 있었지만 옛날 미러리스를 구입할때 받았던 삼각대를 제외하고는 제대로 된 삼각대가 없어서 가끔 여행지나 삼각대가 필요한 때에 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찍는데는 사실 삼각대가 거의 필요없지만 조금씩 다른 장르의 사진에도 욕심이 생기는지 저도 장 노출도 한번 찍어보고 저렴한 리모콘도 하나 있으니 아주 가끔은 혼자 산을 올라 멋진 배경으로 내 사진도 하나찍어 보고 야경 사진도 한번 담아보고 싶고 이래 저래 사진에 대한 욕심이 조금씩 생겨서 그런지 얼마전 부터 삼각대를 계속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진 장비라는게 늘 생각보다 비쌉니다. 삼각대도 아주 저렴한 것은 지금 지니고 있는 삼각대나 비슷한 수준이고 어느 정도 괜찮다 싶은 놈은 몸값이 상당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가격이 꽤 저..

Inst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