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포어 신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령과 소셜미디어, 소식을 전하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 기원전 490년 그리스를 정복하기 위한 페르시아의 원정군 2만 6천여 명이 아테네와 가까운 마라톤에 상륙했습니다. 아테네의 밀티아데스 장군은 1만의 그리스 중장보병을 이끌고 수적으로 우세하던 페르시아군을 격파하는 쾌거를 이룹니다. 밀티아데스는 아네테에 이 승전 소식을 빨리 전하려 하였습니다. 승전 소식을 빠르게 전해야 했던 이유는 사실 아테네에서도 페르시아군에 대한 승리를 낙관적으로 보지 않았기에 만약 밀티아데스가 패할 경우 초토화 전술을 이용하여 아테네를 불태우고 후퇴하여 항전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혹시라도 루머나 잘못 전달된 소식으로 성급한 행동이 이루어지기 전에 이 승리의 소식이 아테네에 빠르게 전달되어야 했습니다. BC 490. 마라톤 전투 이 소식을 전할 사람으로 페이디피데스가 뽑.. 이전 1 다음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