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기 작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곱게 자란 자식, 고통의 시대를 다룬 대작 웹툰 딱히 명확하게 의식해 본적은 없지만 만화, 웹툰에 대한 그동안의 나의 고정 관념은 재미와 흥미를 주는 컨텐츠이긴 하지만 문학 작품과 같은 깊이를 가질 수 없는 것으로 무의식 중에 정의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이러한 부분들은 윤태호 작가의 미생과 같은 작품을 접하면서 조금은 바뀌었고 웹툰이라는 것이 새로운 시대에 문학 작품과 같은 반열의 하나의 작품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 것은 이무기(이재철) 작가의 "곱게 자란 자식"을 보면서부터 였던 것 같습니다. 과거에 우리의 마음을 울린 명작 문학 작품들이 스토리 구성과 작가의 문체로 나타난 표현력 이었다면 웹툰 역시 스토리 구성과 그림체로 하나의 작품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 정도로 이 "곱게 자란 자식"은 보는 내내 여느 문학 작품을 읽었을 때처럼.. 이전 1 다음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