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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 ETC

버라이어티 개그쇼 쇼그맨 관람, 수원 SK 아트리움 소 공연장

지난 크리스마스이브 전날 박성호, 김재욱, 이종훈, 김원효, 정범균 다섯 남자 개그맨이 뭉친 버라이어티 개그쇼 쇼그맨을 보고 왔습니다.


올해도 전남, 강원, 전라 등 지역을 투어 공연을 한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이틀 전인 12월 23일, 크리스마스이브 전날 수원 SK아트리움에 공연이 잡혀 있길래 가족 전체 관람 예약을 했습니다.


가격도 할인 카드 등을 동원하니 그렇게 비싸지 않은 편이라 앞자리로 예약을 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즐거운 경험이 될 것 같아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들이 개그 콘서트 두 번째 전성기를 이끈 개그맨들이었으니 이들이 줄 웃음에 대한 기대감이었습니다.


기대한 만큼 정말 재미있게 관람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개그 공연은 현장감을 무시 못 할 것 같습니다.


노래도 현장에서 들으면 더 멋있고, 개그도 현장에서 보면 더 웃깁니다. 공연 수위도 아이들과 어른에 걸쳐 모두가 즐거워 할만한 수위로 무난하게 조절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녁 7시 공연 예약이라 조금 일찍 6시 반 정도에 도착을 했습니다. 사실 공연장이 아주 가까워서 집에서 걸어서 10~15분 거리였는데 너무 추운 날씨라 차를 가져갔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5보 이상 승차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수원 SK 아트리움 카카오 플러스 친구를 맺으면 공연료가 할인이 됩니다. 참조하세요~


아래에 있는 할인 수단 표처럼 SK 아트리움의 경우 다양한 할인 방법이 있습니다.




티켓은 카카오페이로 결제하였습니다.




공연장 입구에는 포토월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나중에 공연을 마치고 멤버들이 관객들 모두와 사진 촬영을 할 때도 이곳에서 촬영을 합니다.


우선 아들과 인증샷을 남겨 보았습니다





공연장 내부는 촬영 불가라서 당연히 카메라를 두고 갔습니다. 휴대폰으로 담다 보니 사진 화질이 열악한 점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공연은 약 1시간 30분간의 공연이 벌써 끝났나? 생각이 들 정도로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었습니다.


춤과 노래 마술, 콩트 등 마치 "우리가 개그콘서트 2차 전성기를 이끌었던 이들이다." 라고 말하듯 재치 있고 재미있는 공연들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가장 연장자인 박성호 씨의 신들린 즉흥 연기에 역시 개그맨은 개그맨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도 손뼉 치고 소리 지르고 발구르며 흥이 넘치는 시간을 보낸것 같아 흐뭇합니다. 크리스마스 전, 미리 받은 웃음 선물이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는 거의 모든 관람객과 사진을 찍는 시간도 보냈습니다. 다른 공연들도 블로그 등으로 찾아보니 어떤 규모이든 예외 없이 관람객과 사진을 찍었다는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사실 2회 공연을 열정적으로 하고 무척 피곤들 하셨을 텐데 밝은 웃음으로 사진을 담았습니다.





개그 콩트나 웃음의 묘미는 확실히 방송보다는 공연에 있는 것 같습니다. 초기에 개그 콘서트도 그런 개그 공연의 묘미와 현장감을 TV로 옮겨 보여주고자 했던 시도였던걸 생각하면 확실히 방송보다 공연이 더 재미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박성호, 김재욱, 이종훈, 김원효, 정범균, 이 다섯 개그맨이 쇼그맨으로 이어가는 전국 공연이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혹시 사시는 지역에 공연 소식이 있다면 찾아보시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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