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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리 앱 카닥(Cardoc) 이용 후기

최근 TV에서 카닥(Cardoc) 광고를 많이 보았는데 나랑은 큰 연관이 없나 하고 관심은 두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아내가 주차를 하다가 차 오른편 펜더를 제대로 찌그러뜨렸습니다.

 

차에 크게 관심이 있는편이 아니고 사실 집에 차도 아내가 거의 운전하던 거라서 대강 수리를 하려고 했는데 뭐 누가나 하는 걱정인 수리비 눈팅을 맞을까 하는 생각에 미루어두고 있는데 TV에서 광고를 보았던 게 생각이 났습니다.

 

속는 셈 치고 앱을 깔고 수리 견적을 받아보았는데 생각보다 바쁜 현대에 서비스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차 수리를 위해서 예약 후 픽업을 해갔다가 다시 가져다주는 서비스가 가장 좋았습니다.

보통 차를 가지고 가서 정비소에서 수리되는 동안 지루하게 기다렸다가 수리가 끝나면 차를 다시 가져오던 이전을 생각해 보면 정말로 편리함을 느꼈습니다.

 

카닥 웹사이트 메인

카닥을 이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은 앱스토어에서 카닥을 검색해 설치하시고 차량에 수리가 필요한 문제가 생긴 부위의 사진을 촬영해서 견적요청서를 쓰게 됩니다.

 

간단하게 사진과 사진에 대한 설명을 적고 수리를 원하는 지역을 설정하면 끝나는 정말 간단한 작성입니다.

 

카닥 앱 수리금 제안 받기 사진 추가 및 요청

이렇게 수리 견적을 요청하고 나서 기다리면 하루 이내에 주변 수리업체에서 견적이 옵니다. 대부분 가격이 비슷한데 조금 비싼 경우도 있고 약간 더 저렴한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가격만 보고 선택하지 마시고 후기 등을 꼼꼼히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주변 견적 요청

저도 만족도와 후기, 거리상 가까움을 보고 한 곳을 선택했습니다.

 

수리할 업체를 정하셨다면 예약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 예약 후 1시간 정도 있다가 예약 관련 전화를 받았습니다. 예약 요청 일정에 다른 픽업 건이 있어서 픽업 시간을 협의해서 변경하였습니다.

 

수리 예약

 

후기확인

예약하시기 전에 후기를 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카닥 서비스를 이용해 본 결과, 수리비가 견적을 통해 저렴하다고 느끼기에는 거의 모든 수리업체의 견적이 비슷한 가격이라 저렴하게 수리했다고 느낄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대부분 업체가 비슷한 수리 비용을 요구했으니 눈팅은 맞지 않았겠거니 하고 안심을 할 수는 있었습니다.

 

수리업체에서는 정확하게 예약된 시간에 차를 픽업해서 가져가셨고 수리가 끝나고 문자로 안내 후 차를 가져다주셨습니다. 찌그러졌던 펜더는 잘 수리가 되었고요

 

다른 것보다 직접 차를 가지고 수리업체에 들려서 시간을 보낼 필요 없이 예약 시간에 픽업으로 차를 맡기고 수리된 차를 또 돌려받으면 되는 시스템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런 부분이 바쁜 현대인에게는 시간을 절약해 주고 편리를 주는 서비스 같습니다.

 

카닥(Cardoc) 앱 이용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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