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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Device Game

TP-LINK 무선 랜카드 (Archer T4U Plus)

요즘은 집의 PC도 대부분 노트북을 구입할 텐데 저는 아직 데스크톱 PC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큰 아이와 작은 아이 둘 다 이제 PC가 필요해져서 구입을 했을 때는 둘 다 LG 노트북을 구매해 주었습니다. 아내도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는데 저만 아직도 데스크톱을 사용 중입니다.

 

다른 특별한 이유라기보다는 아무래도 웹 서칭을 하거나 문서 작업을 하는 아내나 아이들 PC와는 달리 제 경우에는 CPU 파워가 많이 필요한 포토샵이나 라이트룸을 자주 이용하고 또 종종 게임을 하기도 하는데 아직까지는 동일한 성능 대비 데스크톱 조립 PC가 노트북 보다는 더 저렴한 비용이 드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특히 데스크탑 PC를 조립했던 5년 전쯤은 더 그랬습니다. 조립한 데스크톱과 동일한 성능의 노트북을 구매하려면 훨씬 더 많은 비용을 치러야 했죠.

 

아직까지는 PC 성능의 부족을 느끼고 있지는 않은데 그래도 몇 년 후 PC를 바꿔야 한다면 이번에는 저도 데스크톱 고집은 버리고 노트북을 장만할 생각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비용 대비 데스크탑 PC 성능이 더 놓은 반면에 데스크탑 PC가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무엇보다도 선이 너무 많이 연결되는게 싫어서입니다.

 

TP-LINK Archer T4U Plus

이미 집의 태블릿부터 아내와 아이들 노트북 3대, 스마트폰 모두 집안의 공유기를 사용하는데 데스크탑 PC만 여전히 벽면의 랜 포트에 랜선을 연결해야 하는 불편함도 한몫합니다. PC 위치 한번 바꾸면 선 정리도 스트레스였는데 이중에 랜선도 한몫을 했고 컴퓨터 책상을 놓는 위치도 아무 곳에나 놓으면 길게 랜선을 빼야 했기에 어쩔 수 없이 벽면의 랜 포트와 최대한 가까워야 하는 곳으로 제한되는 점도 불편 중에 하나였습니다.

 

랜선

그럼에도 5년 전쯤에 무선 랜카드를 구입하지 않은 건 당시에 무선 랜카드들이 대부분 낮은 속도를 가지고 있어서였습니다. 기가 인터넷을 사용하면 뭐합니까? 무선 랜카드 달면 10 Mbps 또는 100 Mbps로 제한되어 버리는데...

이후 최대 800 Mbps 제품들도 나왔지만 이번에 책상을 구입하며 자리를 이동하기 전까지는 별로 필요를 못 느끼다가 선하나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TP LINK 무선 랜카드를 구입했습니다.

 

제가 구입한 모델은 TP-LINK Archer T4U Plus라는 모델인데 5 GHz 대역으로 잡으면 최대 867 Mbps를 지원합니다. PC와 연결 부분이 USB 3.0으로 연결이 간편하다는 점도 한몫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2.4 GHz 대역에서도 최대 400 Mbps 속도를 지원합니다.

 

TP-LINK 무선 랜카드 속도

 

TP-LINK 무선 랜카드 속도

공유기와 거리가 먼 경우에도 2개의 상하 180도, 좌우 90도 각도 조정이 가능한 안테나 2개가 있어서 장소 선정에 고민이 줄어듭니다.

 

TP-LINK Archer T4U

설치 드라이브가 포함된 CD 가 제공되는데 요즘은 CD 드라이브가 아예 없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https://www.tp-link.com 에서 다운로드할 수도 있습니다.

 

다운로드 사이트

그런데 대부분의 Windows 환경에서는 플러그 앤 플레이로 별도 드라이브 설치 없이 연결만 해도 자동 인식이 될 걸로 보입니다. 저도 바로 자동으로 잡아주네요.

 

TP-LINK Wireless

데스크톱을 사용 중인데 랜선에서 벗어나고 싶으시다면 저처럼 무선 랜카드를 고민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2만 원 후반대 가격이었는데 사실 인터넷 속도에 크게 신경 쓰지 않으신다면 해당 제품보다 훨씬 저렴한 1만 원 대 또는 1만원 미만 제품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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