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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잡는 웃음을 주는 최현석 쉐프 병맛 캐논 광고들

오늘 복면가왕에 최현석 쉐프가 나왔습니다. 원래 조금 웃기는 사람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예능감이 있는 사람이더군요 의외로 노래 실력도 좋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얼마전 제가 사용하고 있는 이 카메라 브랜드, 캐논 광고를 찍었던게 떠올랐습니다. 꽤나 웃겼던 기억이 나서 이 병맛 광고들을 블로그에 한번 실어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에피소드 버섯과 곰 편이 배꼽잡게 웃겼습니다.


병맛 상황에서 쓸데없이 진지한 대사들을 치는 이사람, 요리뿐 아니라 여러모로 재능이 있는 사람 같습니다.


출근길 웃으시고 월요병 떨치시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YUMMY에서 빵터지게 만들었던 버섯편...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는 대사를 담담하게 읇조리던 곰 편이 제게는 가장 웃겼던 에피소드 였다는...




TV에서도 많이 보여줬던 본편 



털달린 짐승은 키우는게 아니라더니....라는 대사와 아이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요샌 광고가 본프로 보다 재미있는 시대인것 같습니다. 활짝 웃으시는 출근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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