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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Device Game

U+ TV G 설치. 일반TV를 스마트TV로 바꿔 볼까?

2012년 11월 이전글 갱신 입니다

 

얼마전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U+ TV G 로 SK BTV에서 갈아탔습니다.


물론 인터넷/TV/전화 모두 같이 변경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SKB의 4개나 되던 장비 보다 셋탑과 무선공유기 달랑 2개로 TV선반 위가 깔끔해 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선이 적은게 좋습니다.

 

SKB 인터넷과 TV에 여러가지 불만이 많았는데 대표적으로 인터넷은 해외사이트 접속이 느리다는 점...

유투브, 앱스토어, 아이클라우드 등 제가 자주 쓰는 해외에 기반을 둔 사이트들이 모두 느려서 참을성이 많이 요구되었습니다.

 

무엇보다  SKB의 4개나 되던 장비 보다 셋탑과 무선공유기 달랑 2개로 TV선반 위가 깔끔해 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선이 적은게 좋습니다.

 

SKB 인터넷과 TV에 여러가지 불만이 많았는데 대표적으로 인터넷은 해외사이트 접속이 느리다는 점...

유투브, 앱스토어, 아이클라우드 등 제가 자주 쓰는 해외에 기반을 둔 사이트들이 모두 느려서 참을성이 많이 요구되었습니다.



출처: https://lucy7599.tistory.com/65 [지후대디의 Favorite]

무엇보다  SKB의 4개나 되던 장비 보다 셋탑과 무선공유기 달랑 2개로 TV선반 위가 깔끔해 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선이 적은게 좋습니다.

 

SKB 인터넷과 TV에 여러가지 불만이 많았는데 대표적으로 인터넷은 해외사이트 접속이 느리다는 점...

유투브, 앱스토어, 아이클라우드 등 제가 자주 쓰는 해외에 기반을 둔 사이트들이 모두 느려서 참을성이 많이 요구되었습니다.



출처: https://lucy7599.tistory.com/65 [지후대디의 Favorite]

 

 

무엇보다  SKB의 4개나 되던 장비 보다 셋탑과 무선공유기 달랑 2개로 TV선반 위가 깔끔해 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선이 적은게 좋습니다.

 

SKB 인터넷과 TV에 여러가지 불만이 많았는데 대표적으로 인터넷은 해외사이트 접속이 느리다는 점...

유투브, 앱스토어, 아이클라우드 등 제가 자주 쓰는 해외에 기반을 둔 사이트들이 모두 느려서 참을성이 많이 요구되었습니다.

 

B TV 셋탑도 너무 무거운 느낌이라...느린 리모콘 반응 속도에다 가끔 셋탑이 저절로 재부팅 되어서 알아서 조심 조심 썼다고나 할까?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지만 약정 위약금이 무서워 2년을 채우고야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일반 TV를 스마트TV로 바꿔준다는 TV G, 구글TV와 U+ TV가 결합한 셋탑인데... 일단 최적화에 많은 노력을 한듯 하나 2년전에 쓰던 LG셋탑보다 리모콘 반응이 느리다는것... 물론 SKB TV셋탑은 더 느렸기에 그점은 상쇄하고 있습니다.

 

 

TV기능/서비스 들이야 IPTV 3사가 거의 대등 소이하니 말할 부분이 별로 없습니다.

일반 TV 기능외에 TV G만의 구글TV다운 기능만을 한번 간략하게 소개해 보겠습니다.

 

 

유튜브 기능.. 사용을 안하시는 분들에게는 그저 뮤직비디오나 가끔 보시는 곳 일 수 있으나...

 

 

저의 경우 는 하드 디스크 공간도 절약하고 어디서나 인터넷만 되면 쉽게 보려고 아이들을 촬영해둔 동영상들을 유튜브에 비공개로 올려놓고 있습니다.

 

 

사진만으로 남기기 어려운 순간들을 동영상으로 많이 촬영해 두고 틈틈히 유튜브에 올려 놓고 있는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인터넷만 되면 볼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내 유튜브에 업로드에 들어가니 제가 아이폰에서 올려둔 동영상 들이 모두 보입니다.

아이폰 4S로 바뀐 뒤에야 HD화질로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했는데 그나마 HD급 화질은 TV로 봐도 위화감이 덜 했습니다.

 

 

아이 동영상이 잘 나옵니다. TV화면을 아이폰으로 촬영하다보니 좀 초점이 안 맞았는데 실제로는 상당히 깨끗하게 나와서 만족 스러웠습니다.

 

앞서 포스팅한 U+Box 때 처럼 유튜브에 올려두면 TV/PC/아이폰/아이패드/갤럭시 노트 에서 모두 볼 수 있어 이런 한방 서비스 제가 좋아한다고 말했던거 같습니다.

 

 

TV G의 리모콘의 뒷면인데 QWERTY 자판입니다. 잘 안보이지만 오른편 검은 부분은 마우스트랙입니다.

 

 

바로 이렇게 크롬을 통해 인터넷을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이 좋은 점은 주니어네이버에서 플래쉬물들을 아이한테 마음껏 틀어 줄 수 있다는 것?

 

 

Play 스토어도 있어서 실행을 해 보았는데....

 

 

아직은 컨텐트가 많이 부족 합니다. 배달의기수나 질러 노래방 정도만 만족스럽게 실행이 되고 구글 TV 전용 앱이 아니면 대부분의 앱들은 튕겨튕겨~, 게임도 기대를 좀 했었는데 단순한 블록깨기 정도만 제대로 실행이 됩니다.

 

 

블럭깨기를 다운로드 받아 보았습니다.

 

 

구글 Play 스토어의 익숙한 다운로드 화면을 보시게 되고

 

 

다운로드 및 설치가 완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설치중에서 아래 그림 처럼 튕겨 버리는 군요.

 

 

재미있는건 튕겼는데도 설치는 되어 있습니다.

물론 실행도 됩니다.

 

 

하지만 몇번 실행 하다보니 예상치 않게 종료되었습니다가 자주 뜨는데다가

 

 

게임도 재미가 그다지 없어서

 

 

미련 없이 삭제 합니다. 삭제는 ES 파일 탐색기의 어플관리에서 가능 합니다.

 

 

그나마 쓸만한 앱은 질러 노래방 이었습니다. 우리딸이 질러 노래방을 너무 좋아합니다.

 

 

거기다가 런칭 기념으로 무료 제공 중~~~~

 

 

우리딸의 18번 으로 한번...

 

 

장난감 피아노에 딸려 있던 마이크를 연결 했는데 마이크 소리가 나옵니다.

 

 

전용 마이크도 따로 팔고 있습니다만 약정은 어디서 하라는 건지?

 

 

마이크는 셋탑 전면부에 하나, 후면부에 하나가 더 있어 듀엣도 가능 합니다. ㅡㅡ;;

 

 

그리고 재미있는 기능이 NFC 태그를 이용한 원터치 플레이 라는 기능 입니다.

아쉽게도 아이폰에서는 동작하지 않습니다. 굳이 NFC 아니라도 해당 기능은 인증 등이 가능했을 텐데 NFC기능을 사족으로 달아 둔데다가 전체 기능을 쓸려면 옵티머스 계열이어야 합니다. 

자사 폰을 팔려는 꼼수로만 보이네요

 

 

일단 저는 서브폰인 갤럭시노트가 다행히도 NFC는 지원 하고 있어 요렇게 NFC 태그에 가져다 되면 원터치플레이가 실행되고 기본으로 셋팅되어진 세컨드TV가 실행됩니다.

 

 

세컨드TV는 현재 TV로 보고 있는 내용을 그대로 가져와 보여주며 U+ TV가 제공하는 채널들을 그야 말로 두번째 TV처럼 볼 수 있습니다. NFC지원 안드로이드 타블렛을 가진 분들에게는 유용할듯 하나 일부 채널이 시청 제한되어 있고 저 처럼 POOQ등의 N스크린 TV서비스를 이미 이용 중인 분들에게는 그다지 유용한 기능은 아닌듯 합니다.

 

 

그다지 필요하진 않은 기능이지만 이런 원터치 관련 여러 기능들의 아이폰 및 아이패드 미지원은 좀 아쉽습니다.

다른 기능은 아쉽지 않은데 TV G 리모콘이 아쉽습니다. 아무래도 리모콘보다는 스마트폰의 터치가 좀더 편하니까요.

셋탑과 WIFI 연결만 되만 NFC 없이도 구현 가능한 기능이었을 텐데 구글TV라서 안드로이드만 지원한다는 궁색한 설치 기사의 설명은 그다지 와 닿지 않았습니다.

 

 

원터치 플레이를 통해 실행되는 어플들 입니다.

세컨드 TV, TV G리모콘, U+Box 콘텐츠쉐어

 

 

TV G 리모콘 앱은 상당히 편합니다. 특히 웹서핑등 구글 TV기능을 쓸때는 기본 제공한 리모콘 보다 편하고 후에 지원될 게임 같은 경우 듀얼로 즐길수 있을듯 하고, 그리고 요즘의 스물스물 이야기가 흘러나오는 N스크린 게임조작기로 활용된다면 플레이스테이션/Wii 등을 대체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아직은 먼 애기 같습니다. 가능성만 보인다는 이야기 입니다.

 

 

U+Box 콘텐츠 쉐어의 경우 U+Box 및 연결되는 USB/USB타입 외장 하드디스크 에 담긴 콘텐츠을 활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개인적으로 앞의 U+Box 앱 관련 포스팅에서 한번 소개했듯이 U+Box에 담긴 콘텐츠를 활용 할 수 있는 부분이 마음에 듭니다. 해당 기능은 아이폰에서도 U+Box 앱으로 연계해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U+box] 아이폰에서 클라우드로 인코딩 없이 영화를 보는 방법중 하나 소개

 

 

TV화면을 아이폰으로 촬영하다 보니 초점이 잘 맞지 않습니다.

 

 

물론 갤럭시 노트에서도 잘 플레이 됩니다.

 

 

스마트폰에서 보던 동영상 화면을 슛하기를 통해 TV로 전달 할 수도 있는데 확인 해 본결과 지금은 옵티머스 계열 일부만 정상 동작 하는 듯 합니다.

 

 

갤럭시 노트의 경우는 이미지처럼 기다려 달라고 나오다가

 

 

결국 안된다고 합니다.

 

그외에도 PICASA에 구글 계정으로 올려둔 사진앨법등을 가져와 TV에서 보거나 앞에 소개한 U+Box에 올려둔 사진을 TV로 보거나, 아직 사용법을 고객센터도 잘 모르는 가족앨범등 사진/동영상 콘텐츠를 진정한 클라우드로 즐길 수 있는 기능들은 높이 살만 한듯 합니다.

 

여러가지 기능들을 소개 했지만 일단 장점은 구글TV와 결합하면서 여러 클라우드적인 서비스를 지원 함으로써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기능들이 있었고 반대로 아쉬움도 많았습니다.

 

끝으로 장 단점을 나열해 보려 합니다.

 

장점으로는...

1. 유튜브, PICASA사진앨범, U+BOX 와 연동 등 만족스러운 클라우드 기능,

 

2. TV에서 크롬으로 쥬니어네이버를 실행 할 수 있다는 점...

   (아이들을 약 1시간 조용히 시킬 수 있다는 점... 이부분 공감 하시는 부모님들 있을거라는 점...)

 

3. U+ TV가 제공하는 콘텐츠외에 구글 Play 에서 제공하는 영화/음악/책/오디오북 등의 콘텐츠 선택 가능 하다는 부분

 

4. 어플을 통해 향후 확장이 가능 하다는 점 (콘솔 수준의 TV 게임을 기대해 보는 1인. => 차라리 플스나 Wii를 사라는 지인)

5. 구글 셋탑은 해지 운운하면 향후에 사실상 셋탑 업그레이드 해 줄거라는 경험에 의한 추측

 

단점으로는...

1. 아직까지는 사실상 구글 TV 본연의 어플 및 컨텐츠는 사실상 거의 없다는 점

 

2. 어느 정도 익숙해지기 전 까지는 리모콘 조작이 너무~ 불편하다는 점

 

3. TV G 크롬으로 인터넷 하느니 손에 쥐여진 스마트폰/타블릿 으로 인터넷 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

 

4. IOS는 거의 연동 어플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

   구글이 유튜브앱 등 앱스토어에 올리는 어플만 해도...구글TV라서는 U+의 변명인듯

   다른건 필요 없으니 IOS에서 지원되는 TV G 리모콘은 개발 해 달라. (앱스토어의 U+TV 리모콘앱 좀만 고치면 되겠구만..)

 

  • 글 잘 보고 갑니다 ㅎㅎ
    그리고 U+기사는 변명이 아니라 사실을 말한 듯 보여요... TV G는 사실상 구글이 갑이라(안드로이드 탑재 + GAPS 탑재) 구글 말을 따를수밖에 없는데 멋대로 애플쪽에 편의기능을 공유하면 인증 빼고 GAPS(Play스토어, 유튜브, 음성검색) 지우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이거 당하는 순간 사실상 TV G 망하는거죠. 실제로 안드로이드 커스텀롬들이 Play 스토어를 뺀 이유가 구글의 압박이고, 비슷한예로 레진코믹스도 iOS/안드로이드 가 코인공유를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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