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잘 찍는 방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풍경속의 인물을 담을 때 느낌 있는 사진을 담기 대부분 여행에서 인물과 함께 풍경을 담을 때 조리개 4.0 이상으로 조여서 사진을 담습니다. 여행지에서 뒤 배경까지 또렷하게 담고 싶은 경우입니다. 그런데 특별한 여행지나 장소가 아니라면 배경을 아웃포커싱 또는 보케라고 불리는 블러로 여백을 채우는 경우 공간감(?)이 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쨍하기만 한 사진보다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얻기도 합니다. 수년째 취미로 사진을 즐기고 있는 아마추어 사진 취미가의 잡담이니 강좌나 강의 같은 것이 아닌 그저 이런 생각이라는 잡담 글입니다. 사진 취미를 즐기시며 이런 생각도 있구나 하고 참조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때때로 배경 속의 인물을 담을 때 배경이 잘 나오도록 무조건 또렷하게만 사진을 담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만 그럴 경우 배경도 사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