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강화유리 커버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폰X, 라이노(Rhino) 3D 카본 풀커버 강화 유리 후기 아이폰X를 사용하면서 언제나 이른바 케이스나 필터, 강화유리 커버 없는 손에 착 감기는 감촉의 생폰을 쓰고 싶은 유혹을 늘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라는게 한 두푼 하는 기기도 아니고 약정의 노예임을 감안할 때 돈으로 부터 자유롭거나 강심장의 용자가 아니라면 생각분이고 생폰을 쓰는 일이 거의 없을 듯 합니다. 저 역시 과거에 약정이 반년 정도 남은 시점에서 종종 생폰을 써 봤는데 케이스와 강화유리를 벗겨낸 생폰의 그 손에 착 감기는 감촉에 마치 새폰을 쓰는 듯한 기분을 느끼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X 로 바꾸면서 무려 36개월의 노예가 되다보니 자연스레 가장 자연스러운 느낌의 케이스와 강화유리 커버를 찾게 됩니다. 개통시에 무료로 제공한 강화유리 커버를 사용했었는데 아무래도 저렴한 제품이다.. 이전 1 다음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