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 프린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앱손 무한잉크 복합기(포토 프린터) L365 사용기, Epson iPrint 설정 무엇이든 10년이 지나면 물건의 수명이 다하나 봅니다. 얼마전 10년된 PC도 교체를 했지만 이번엔 프린터기가 거의 수명을 다 한듯 합니다. 아직까지 프린터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점차 잉크 카드리지 가격이 부담스럽고 무엇보다 종종 사진을 출력할 일이 있을때 인쇄 품질에 아쉬움이 많이 느껴집니다. 품질을 감수하더라도 사진 몇장 뽑으면 바닥을 드러내는 잉크 카트리지의 비용도 생각보다 부담스러웠습니다. 아이들이 크면서 프린터 할일은 많아지는데 그 때마다 카드리지 교체한지도 얼마되지 않았는데 벌써 바닥을 드러내는 잉크 잔량에 흐릿한 인쇄 화질도 점차 스트레스가 되어서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무한잉크 공급기를 가진 프린터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앱손 복합기 L365의 경우 정품 자체에 잉크 탱크 시스템으로 무한 잉크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