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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이갈이 방지, 수면중 이갈이 방지 이스토퍼 마우스피스

둘째 아이가 밤에 잘 때 이갈이를 심하게 해서 나름 효과가 있다는 이스토퍼란 제품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스토퍼는 기본 3일 사용하는 플러스와 5일 사용하는 슈퍼 플러스 제품이 있고 어린이용과 성인용이 따로 있습니다.


아들이 이를 가는게 처음에는 재미있었던 건 저도 딱 아들만한 어린 시절 이갈이를 심하게 했다는 겁니다. 

가장 심하던 시기는 현재의 아들 나이인 초등학교 1학년 정도부터 3학년 정도까지였는데 그 이후에는 거의 하지 않지만 지금도 몸이 피곤하면 저는 못 느끼지만 아내가 가끔 이를 간다고 하는군요. 제가 어릴 때는 이런 제품이 없다 보니 수건을 물고 자기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를 심하게 갈면 숙면에도 방해가 되고 한창 잘 자고 키도 커야 할 시기라서 아들의 이갈이가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래서 한번 시도해 볼까 하는 마음에 구입을 했습니다. 


가격은 3~4만원대 였던 것 같습니다. 



구입을 하면 일회용으로 거즈가 붙은 마우스피스 3개에 플러스 1개가 더 들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3일 동안 이스토퍼를 물고 잔 뒤 이를 가는지 확인을 하게 됩니다. 이 가는 습관이 오래된 경우는 슈퍼 플러스라는 5일 짜리 프로그램을 이용하라고 하는군요.



사진에 보이는 가글액을 이스토퍼 마우스피스의 거즈 부분에 뿌린다음 이를 물고 자는 방식 입니다.

가글은 숙면을 도와주고 청결을 유지하게 도와 준다는군요.



사실 안 하겠다고 때를 쓰면 어쩌지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아들은 별 거부감 없이 잘 착용을 하고 3일 동안 잠도 잘 잤습니다. 

아직은 아들은 안방에서 우리 부부와 같이 잠을 자는데 새벽마다 들려오는 뽀드득 소리가 일단 착용하는 동안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4일째는 착용하지 않고 잠을 잤는데 저도 잠을 자다 보니 정확히 판단은 안되지만 그 후 2~3일 아들은 이갈이를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4일째 되던 날에는 전보다는 덜 하지만 뽀드득 소리가 들리더군요. 남아 있는 이스토퍼를 오늘 저녁에는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사용방법 

출처 : 판매자 사이트


솔직히 한번 사용에 이갈이가 완전히 고쳐질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스토퍼 3일 착용을 하고 이후 3~4일간은 확실히 효과가 있었던 것 같고 이갈이 강도도 조금은 약해진 것 같아서 한 번 정도는 더 시도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이스토퍼는 원래는 스포츠용품으로 개발이 되었던 제품이라고 합니다. 그러다 이갈이 방지에도 효과가 있어서 제품화 되었다고 합니다.

아들의 이갈이는 아마도 저처럼 더 크면 저절로 사라질 것 같기도 하고, 마우스피스를 물고 자는 건 턱에 좋지 않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어릴때 그랬던 것처럼 수건을 물고 자는것 보다는 훨씬 나아보이고 사용 기간도 짧으므로 집에 이를 가는 사람이 있다면 한번 쯤 시도해 보는것이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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