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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레일바이크, 해변가를 달리는 레일바이크

레일바이크는 총 두 곳에서 타 보았습니다. 양평과 의왕 두 곳입니다. 각각의 매력이 있지만 모두 힘들게 페달을 밟아야 하는 레일바이크였습니다. 정동진의 레일 바이크는 출발 시만 페달을 저으면 되고 전동으로 이동을 해서 체력적으로 힘든 걸 싫어하는 분들에게도 부담 없이 탈 수 있는 레일바이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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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레일바이크 타고 옥천옥 설렁탕 만두 맛보고~, 양평 가 볼만한 곳

의왕 레일바이크, 호수열차, 조류생태과학관. 의왕레일파크

 

코스도 해변을 따라 약 5.1km로 중간 쉼터에서 10분 정도 휴식 시간을 포함해서 약 45 분 정도가 소요되는 코스입니다. 출발 때 외에는 전동으로 쭉 운행할 수 있어서 체력적으로도 그다지 힘들지 않았습니다.

 

레일바이크 사진 구입시 제공되는 사진 찍기 좋은 사랑해 울가족 토퍼
레일바이크 사진 구입시 제공되는 사진 찍기 좋은 사랑해 울가족 토퍼

레일바이크 매표소는 정동진역 정면 오른 편에 있습니다. 1시간 간격으로 매표하는데 사람들이 많으면 오래 기다릴 수 있으니 미리 전국 통합 레일바이크 사이트에서 예약을 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전국 통합 레일바이크 링크 : http://www.sunbike.kr

 

정동진 역
정동진 역
레일바이크 매표소
레일바이크 매표소

예약을 하셨다면 티켓을 바로 이곳 레일바이크 매표소에서 발권 가능합니다.

 

정동진역 레일바이크 매표소
정동진역 레일바이크 매표소
레일바이크 이용시 입장 하는 곳
레일바이크 이용시 입장 하는 곳
사진 촬영 안내
사진 촬영 안내

정동진 레일바이크는 총 4장의 사진을 찍는 포토존이 있습니다. 포토존이 나오면 정면을 향해 포즈를 취해 주시면 됩니다. 이 사진은 찾으려면 1만 5천 원인가 정도의 추가 비용을 내야 합니다. 사진 파일도 같이 받으시려면 5천 원을 추가로 내야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전 사진을 파일로도 받고 글씨가 있는 토퍼도 받으려고 2만 원을 냈습니다.

 

입장권
입장권

입장권은 나중에 중간 쉼터 카페에서 음료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꼭 잘 보관하세요~

 

강릉시 관광 안내도
강릉시 관광 안내도

한 10분 정도 기다린 후 드디어 입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동진역은 KTX도 통과하는 실제 사용되는 역이니 역내로 진입 시에는 인솔 및 가이드에 잘 따라서 움직이시길 바랍니다.

 

정동진역 내부로 진입
정동진역 내부로 진입
정동진 시비
정동진 시비
정동진역 조형물
정동진역 조형물

역 내로 진입하고 나서 약 200m 좀 넘게 걸어가면 레일바이크 탑승장이 나옵니다.

 

이정표
이정표
레일바이크 코스
레일바이크 코스
레일바이크 코스
레일바이크 코스

정동진 레일바이크의 코스는 해변을 끼고 만들어져있는 철로여서 시원한 동해 바다의 풍광을 만끽하며 달릴 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타 본 레일바이크의 코스 중 가장 멋진 풍경을 보여 주는 코스라는 생각입니다.

4인승 레일바이크
4인승 레일바이크
레일바이크 코스
레일바이크 코스
첫 번째 포토존
첫 번째 포토존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해변 코스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해변 코스
두 번째 포토존
두 번째 포토존

첫 번째 포토존은 인지를 했는데 두 번째 포토존은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표시가 없었거나 보지 못하고 지나친 것 같습니다. 대부분 전동 장치로 주행하지만 오르막길 코스에서는 전동만으로 속력이 안 나서 페달도 같이 밟아줘야 합니다.

 

세 번째 포토존
세 번째 포토존
마지막 포토존
마지막 포토존
모래시계 공원
모래시계 공원

모래시계 공원을 한 바퀴 돌아가는 코스입니다. 이날 날씨는 무더웠지만 하늘의 구름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앨범 예시
앨범 예시

중간 쉼터에서 포토존에서 촬영된 사진들을 저렇게 바로 출력해서 제공합니다. 출력된 사진만 받는 데는 1만 5천 원, 사진 파일까지 받으려면 5천 원을 추가로 더 결제해야 합니다.

 

중간 쉼터에서 10분 정도 휴식을 하고 다시 출발지로 되돌아 갑니다. 개인적으로는 해변 코스도 그렇고 무더운 날씨에 페달을 열심히 밟지 않아도 되어서 꽤 만족스러운 레일바이크 경험이었습니다.

 

레일바이크 출발지로 다시 도착
레일바이크 출발지로 다시 도착
토퍼로 사진 촬영
토퍼로 사진 촬영

포토존의 사진 앨범을 사면서 받은 글씨 토퍼와 바닥에 떨어진 이름 모를 들꽃을 주어서 사진 몇 장을 담아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꽤 괜찮은 사진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글씨 토퍼 때문에라도 앨범을 잘 산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빠 사진사다 보니 레일바이크를 타도 제 사진은 없는데 아쉬움도 살짝 충족한 것 같습니다.

 

글씨 토퍼 사진
글씨 토퍼 사진
글씨 토퍼 사진
글씨 토퍼 사진
글씨 토퍼 사진
글씨 토퍼 사진
글씨 토퍼 사진
글씨 토퍼 사진
글씨 토퍼 놀이
글씨 토퍼 놀이
정동진 글씨 토퍼 사진 찍기
정동진 글씨 토퍼 사진 찍기
사랑해 울가족 글씨 토퍼
사랑해 울가족 글씨 토퍼

레일바이크를 다 타고 나오면서 딸과 함께 한참을 글씨 토퍼 사진 찍기 놀이 삼매경을 즐겼습니다.

 

정동진 역
정동진 역

레일바이크를 타고 나오면 정동진역을 통해서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정동진역에서 생각보다 드라마를 많이 찍었더군요. 사실 모래시계와 베토벤 바이러스 외에는 잘 모르는 드라마들입니다.

 

정동진 역에서 촬영한 장면이 있는 드라마들
정동진 역에서 촬영한 장면이 있는 드라마들
정동진에 얽힌 설화드와 명소들
정동진에 얽힌 설화드와 명소들

정동진 레일바이크는 청량함 가득한 해변을 달리는 매력을 가진 액티비티입니다. 정동진에 가신다면 한 번쯤 즐겨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