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리스트   

카테고리 없음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2015년도에 포천의 허브 아일랜드와 아트밸리를 둘러보는 짧은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도 짧게 포천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앞서의 포스팅에서 언급한 것처럼 춘화원 한옥펜션에서 숙박을 했고 숙소에 가는 길에 포천 한탄강에 있는 유명한 흔들 다리인 한탄강 하늘다리를 들렀다 가기로 했습니다.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는 폭 2미터 약 200m 길이의 흔들다리입니다. 현무암 침식 하천인 한탄강 주상절리 협곡의 50m 높이에 있다 보니 그 높이에서 오는 아찔함을 느낄 수 있어 꾸준히 사람들이 찾고 있는 포천의 명소입니다. 일몰 이후에는 안정상의 이유로 출입이 통제되니 만약 방문하신다면 낮시간에 들리시기 바랍니다.

 

다리 자체가 꿀렁꿀렁 흔들리기는 하지만 가볍게 흔들리는 흔들다리는 아닙니다. 다만 높기는 높아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살짝 현기증이 나기는 합니다.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이번 여행에서는 한옥펜션인 춘화원에서 숙박을 했습니다.

 

 

포천 춘화원 한옥호텔 펜션

얼마 전 주말에 포천에 있는 춘화원 한옥호텔을 다녀왔습니다. 포천에는 많은 펜션이 있지만 한옥을 컨셉으로 한 독특한 컨셉의 펜션이고 한옥실은 예약이 차있어 숙박하지는 못했지만 502호 별

lucy7599.tistory.com

 

2015년도 겨울에 포천을 여행했고 2021년 여름에 다시 포천을 여행했으니 약 5년 반만의 포천 여행을 다시 하였습니다. 2번 여행을 했지만 포천이라는 경기도 북부지역은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이 지역의 호수라던가 강이라던가 자연이 정말 매력 넘치는 지역 같습니다.

 

2015년도 여행 링크

 

포천 호숫가의하얀집 펜션, 허브아일랜드 주변 펜션

오늘은 포천에 있으면서 묵었던 펜션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호숫가의하얀집" 이라는 다소 낭만적인 이름의 펜션 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소개했던 허브아일랜드 불빛축제에 가보기 위해서

lucy7599.tistory.com

 

포천 허브아일랜드 불빛축제

여행하기에 좋은 계절인 가을은 너무 짧은것 같습니다. 벌써 날씨가 제법 쌀쌀해 졌습니다. 이번 3일 연휴동안 어디 갈 곳이 없나 뒤적이다가 전부터 가보고 싶었했던 포천의 허브아일랜드 불

lucy7599.tistory.com

 

 

포천 아트밸리

3일 연휴 동안에 포천의 허브 아일랜드와 아트밸리를 둘러보려 마음먹었습니다. 먼저 허브아일랜드의 불빛축제를 갔었는데 무척 만족스러운 체험이었습니다. 밤 늦게까지 불빛에 취해 신나게

lucy7599.tistory.com

 

 

하늘 다리

방문한 날이 여름이 한창이던 시점이었는데 날이 무덥고 햇빛이 따갑기는 했지만 계곡 아래서 약하지만 바람도 불어와서 숨막히는 날씨는 아니었습니다.

 

하늘다리 전경
하늘다리 전경
아이와 카메라

둘째에게 서브 카메라를 주었더니 나름 열심히 사진을 찍습니다. 조금 더 크면 우리가족 보조 카메라맨이 될 것 같습니다.

 

하늘다리 전경

8월 중순이지만 날씨만 조금 더 시원해진다면 마치 가을 같은 느낌을 주는 하늘과 다리가 너무 잘 어우러지는 풍경입니다.

 

하늘다리 전경
하늘다리
하늘다리

다리 중간에는 이렇게 투명한 유리로 바닥을 볼 수 있도록 되어있는 구간이 있습니다.

 

하늘다리 바닥

새삼 다시봐도 정말 까마득한 높이입니다.

 

한탄강

날이 가문편인지 물이 많지 않아 보입니다. 이 하늘다리는 한탄강 주상절리길의 코스에 포함되어 있느니 기회가 된다면 길을 걸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한탄강
한탄강
다리 위에서 내려다 본 한탄강
한탄강
한탄강 주상절리길 안내도
한탄강 주상절리길 안내도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도보로 약 1시간~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길입니다. 혼자 왔다면 한번 걸어 봤을 텐데 가족들이 있어 다리만 건너보고 왔는데 약간 아쉬움이 남습니다.

 

한탕강 하늘다리
포천 한탄강 하늘 다리

 

한탄강 하늘 다리
여름 들꽃

살짝 흔들리는 다리를 왕복하기 나니 아무래도 여름 날씨라 목이 말랐습니다. 하늘다리 바로 근처에 허브아일랜드에서 운영하는 카페가 있습니다. 우리 가족도 이곳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셨습니다. 야외 좌석이 많은 편이라 가을에 간다면 날씨를 만끽하며 커피와 차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허브 아일랜드 카페
허브 아일랜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