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Device Game 썸네일형 리스트형 AR 드론, 아이폰과 즐길 수 있는 남자라면 갖고 싶은 장난감 -글 서두에 해당 제품은 본 블로그와 직접적 관련이 없으며 순수한 흥미에서 작성 되었음을 밝혀 둡니다.- 어찌 보면 저를 포함해서 남자들은 성인이 되고 나서도 장난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듯 합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아이를 태우고 놀기 위해 몇년전 구입했던 무선 조정 전기 자동차는 아이도 좋아했지만 저에게도 또다른 흥미로운 장난감이었습니다. 특히 뭔가를 조종하는데서 느끼는 재미는 종특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전글:2010/05/30 - [Edu_Toy] - 무선 자동차 폭스바겐 구입 및 활용기 이 자동차는 현재는 둘째가 잘 타고 있으니 당시 10여만원에 구입한 가격이 본전이 아깝지 않게 잘 활용한 자동차이긴 합니다. 오늘 흥미롭게 알아본 장난감은 최근에는 마치 헬기에서 찍은듯한 장면의 촬영에도 활용되는 .. 스마트워크를 위한 상세 구축방안 이전 포스트에서도 한번 언급 하였듯이 개인적으로 최근에는 가장 중요한 업무가 장애비상조치 업무를 하다 보니 항상 356일 퇴근 후에도 회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이 목표가 되어 여러 가지 상황에서도 재택근무 성격의 스마트워크를 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스마트워크는 저를 포함한 직장인에게 퇴근 후에도 일을 해야 하는 스트레스를 주며 이른바 개 목걸이가 될 수 있지만 24시간 운영해야 하는 서비스를 가진 경우는 선택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장애 발생시에 연락을 받으면 집이 가깝다면 당장 집으로 달려가야 했고 회사가 더 가깝거나 회사에서만 조치 가능한 성격이라 판단된다면 택시로 날아가야 했습니다. 또는 접속프로그램을 최대한 빨리 설치 할 수 있는 USB등을 가지고.. 인터넷 종량제? 이미 우리 눈앞에 다가와 있다. 지난주 정도였던가 오랜만에 서울에 온 고향 친구와 가벼운 커피타임을 가졌는데 무슨애기 끝에(아마도 이 전 대통령 이야기 였겠지요) 몇가지 일들이나 인터넷 종량제는 막아서 다행이라고 이야기하는 걸 들었습니다. 필자의 생각에는 이미 인터넷 종량제의 시대는 코 앞에 와 있고 슬슬 마무리 단계가 아닌가 생각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 내용을 한번 적어보려 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2003년 즈음에 처음으로 인터넷 종량제 논란이 불거졌던 걸로 기억합니다.당시에도 많은 사회적인 반발이 있었고 결국 흐지부지 지나갔지만 2005년도에는 모 통신사의 당시 CEO가 종량제를 언급하면서 사회적으로도 많은 논란과 반향, 반발이 있었고 결국은 이것도 지나간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종량제 이야기는 .. 어머 저건 꼭 사야 해!, 탈믹 랩(Thalmic Labs) 암밴드 MYO 죄송합니다. ^^;; 여성적인 어투로 제목을 써서.그래도 제 마음을 대변하는 말 같아서 한번 써 보았습니다. 이번 주는 정말 힘든 한주였습니다.회사 DB 서버에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30~40초의 지연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며칠 간 야근을 하다 보니 몸도 마음도 참 피폐해졌습니다. 이번에 공격받은 신한 은행의 장애도 양념을 해 주었고요. 그래도 블로그 글은 올려야지 하고 자리에 않는 제가 신기하긴 합니다. 매우 피곤한 퇴근길. 오랜만에 접속해본 페이스북에 재미있는 제품이 보였습니다.이미 많은 분이 SNS를 통해 접했겠지만, 이 제품에서 느낀 바가 있어서 한번 소개해 봅니다. 백마디 말 보다 더 나은 동영상 먼저 한번 볼까요? MYO란 이름을 가진 이 암밴드 제품은 Thalmic Labs라는 스타트업이 개발.. 음식을 주제로 한 특이한 아이폰 케이스들 -글 서두에, 해당 제품들과 본 블로그와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밝혀 둡니다.- 현재 사용 중인 아이폰4S의 케이스가 너무 지저분해져서 혹시 쓸만한 케이스가 없을까? 하는 마음에 온라인쇼핑몰에서 검색하다가 우연히 정말 특이한 케이스들을 발견하였습니다. 바로 음식을 주제로 한 아이폰 케이스들입니다. 일본 정품이라고 되어 있는데 생산지는 중국입니다. 아마도 일본에서 판매하지만, 중국에서 제작되는 상품인듯 합니다. 아이폰이 마치 초밥 접시가 된듯한 착각이 들게 하는 케이스입니다. 사진으로만 보기에는 디테일이 상당해서 진짜 초밥을 올려 놓은 것 처럼 보였고 실제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라서 사람마다 취향은 정말 다양하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초밥뿐만 아니라 실제 회가 올려진 듯한 착각을 부르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마.. 아이폰을 클래식 카메라로 변신 시켜주는 케이스들 한달 정도 전에 일본의 사진 영상 이벤트를 소개해 주신 이웃 블로거님의 글에서 아이폰을 고전적인 라이카 카메라로 변신 시켜주는 케이스가 잠깐 나온 글을 보았습니다. 라이카 케이스가 소개된 블로그 포스트 주소 : https://ppippi51.tistory.com/149 당시 "아 이건 사야 되는 거야!!" 이런 마음이 들었었고 이런 기기에 원래 사죽을 못쓰는지라 혹시 국내에 판매하는지 궁금해서 알아 보았었는데 당시에는 판매하는 곳의 정보를 알아 내지 못했습니다. 결국 국내에는 판매하지 않나 보다 하고는 잊어버렸는데 오늘 이런 제품을 목에 걸은 사람을 목격해서 알아 보았더니 국내의 대부분 인터넷 쇼핑몰에서 이미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G모델, 마치 추억 속의 카메라와 같은 외양을 가진 케이스 입니다. 해당.. 영혼을 사고 파는 세상이 올것인가? "악마에 영혼을 팔았다" 라는 말은 종종 서구의 옛 이야기 속에 등장 합니다. 하지만 영혼이란 사실은 볼 수도 만질 수도 사실 증명하기도 힘든 추상적 개념입니다. 그렇지만 단순히 사람의 영혼을 과학적으로 기억과 사고로만 본다면 어떨까요? 사람의 영혼에 대한 철학적, 신학적 여러 가지 정의들이 있지만 단순히 생물학적인 좁은 관점에서만 보면 뇌세포에서 일어나는 생체 전기 자극 및 화학물질의 자극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들의 상호작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상세히 들여다 보면 좀더 복잡도나 방식의 차이가 있겠지만 데이터 저장이라는 측면으로 아주 단순하게 보면 자기로 디지털 정보가 저장되거나 뇌세포에 저장이 되거나 기본적인 동작은 같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갑자기 영혼이야기를 하게 된 배경은 얼마 전 뉴스에서 K..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이 하나가 되는 미래 원래 제목은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3단 변신 이라는 제목이었는데 사실 통합이 더 어울리는것 같아 제목을 바꾸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관심이 많다보니 이런 저런 내용을 많이 보게되는데 그러다 보니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을 하나로 통합 하려는 새로운 시도들에 대해 생각을 한번 적어보려 합니다. 참신하지만 성공하지는 못한 Padfone Asus Padfone의 키보드독 결합에 의한 최종 변신 단계인 노트북 형태 우선은 최근에 블로거들의 글로 접하게 된 Padfone 시리즈 소개를 해보겠습니다.Padfone 은 1단은 스마트폰, 2단은 태블릿독과의 합체로 태블릿으로 변신, 3단은 태블릿독과 키보드독의 합체로 노트북으로 변신하는 마치 변신 합체 로봇물 같은 구조의 시도였습니다. Asus의 Pad.. lollol 펜, 종이 메모를 화면으로 옮겨주는 아이폰 악세사리 오늘은 좀 특이한 아이폰 악세사리를 보게 되어서 짦게 소개 해보려 합니다.lollol 이란 아이폰 악세사리인 펜인데 lollol은 laugh out loud의 줄임말로 미국에서 'ㅋㅋ' 와 비슷한 의미의 채팅 언어로 쓰인다는군요. 이미 정식으로 발매가 되어서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사용하고 있는 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는 3월 출시라는 풍문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종이에 그린 그림들을 촬영해서 디지털화 하는 앱들은 많이 보았지만 실제로 종이에 그리거나 쓰는 대로 바로 옮겨지는 악세사리는 처음이라 신기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펜으로 종이에 적거나 그리면 바로 화면으로 옮겨집니다. 화면에 직접 터치 펜으로 필기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무리 필기감이 좋다고 해도 실제 종이에 쓰는 만큼의 효율이나 속도.. 스마트폰은 앞으로 어떤 것들을 대체 할까? 최근에 TV 광고에서 LG 전자의 포켓 포토 프린터(포포?)를 보고 살짝 관심이 생겼습니다. 우선 언제나 그렇듯 전 이 제품의 체험단도 아니고 구매조차 하지 않았기에 저와 하등 관계가 없음을 밝혀 둡니다. 아마도 포켓 프린터라고 포포라고 작명한듯 한데 작명 센스는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 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TV광고를 보고 한참 동안 머리속에서 이 제품이 떠나질 않더군요. LG전자의 포켓 프린터 아마도 평소에도 스마트폰 사진 인화 할수 있는 에어 프린터 하나 있음 좋겠다 생각해 왔던 탓도 있고 최근에 포토 프린트를 하나 구입할까 고민중이었기 때문 일듯 합니다. 전 남자이지만 요런 깔끔한 디자인 좋아합니다. 하지만 여성분들이 더 좋아할 디자인과 사이즈와 색상들 같습니다. 전용앱과 스마트폰에서 바로 무.. 어떤 태블릿을 선택해야 할까? 태초에 데스크탑이 있어 권능을 가졌었다. 노트북이 나타나 그 힘을 나누었고 뒤이어 넷북이 태어났지만 그 권세를 얻은이는 태블릿이라. - PC 홀리 바이블 1장1절 - 뻘소리를 적어 죄송합니다. ㅡㅡ;; 컴퓨터가 먼 미래에 인격에 가까운 인공지능을 갖고 종교를 가진다면 이런 경전이 있지 않을까 하는 허황된 상상을 해보고 재밌으라고 써본겁니다. 사실 제 주변에서는 넷북을 사시는 분들은 이제는 거의 없어진듯 합니다. 오히려 노트북의 비교적 고성능을 가지면서도 얇고 가벼운 울트라북(또는 맥북)이나 새로이 등장한 태블릿이라는 기기로 그 영역이 쪼개져 버린듯 합니다. 넷북으로 할 수 있었던 일의 대부분을 이제는 태블릿으로 대부분 할 수 있고 울트라북이 넷북만큼 가볍고 작아지고 있습니다. 더군나 윈도우즈 8 태블릿.. 삼성 아티브 스마트PC PRO 사용 후기 이전글에서 필자의 직업상 빠른 장애 처리 및 외부에서의 작업 수행을 위해 윈도우즈8 태블릿등을 조사한 의견을 포스팅 하였습니다. 사실 삼성 아티브 스마트PC PRO는 365일 휴대해야 하는 제 입장은 키보드 독 포함 1.5Kg가 넘는 무게 때문에 제외하고 싶었던 태블릿이지만 회사에서 무엇인가 사줄 때는 신뢰성 있는 메이커를 많이 따지기 때문에 결국 구매된 제품은 "삼성 아티브 스마트PC PRO" 128GB 모델 입니다. 이전글 : 2013/02/03 - [IT/Device/Game] - 스마트워크를 위한 윈도우즈 8 태블릿 검토 개봉기는 다른 블로거 분들의 포스팅이 많으니 생략하려 합니다. 사실 그 무게 때문에 꺼려지던 모델이어서 그런지 기대감이 적었지만 또 막상 받고 보니 본인이 얼리어댑터는 아니라고 ..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