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OS M

EF M 22mm 렌즈 필터 파손으로 교체, 캐논 EOS M, 호야 UV 필터 귀에 딱지가 않도록 반복인 것 같지만 저는 캐논의 첫 미러리스 EOS M 을 출시 직후 구입한 구입한 호구입니다.(구입 후 6개월도 안되어서 구매가격이 반에 반값으로 하락하는 걸 봐야 했던...) 뭐 그럼에도 저는 EOS M으로 적절하게 어린 시절 아이들 추억을 많이 남겼고 충분히 잘 활용했기에 크게 후회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구입한지 벌써 6년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DSLR 무게가 부담스럽거나 간편하게 들고나가서 촬영할 때, 또는 망원이 필요할때(오막삼과 짝인 망원 렌즈는 없어서...)아직도 EOS M을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구입 직후에 가장 처음 번들로 구입한 렌즈가 EF-M 22mm 펜케이크 렌즈인데 출시 직후에도 EOS M 은 많이 까였지만 바디에 비해 EF M 22mm 렌즈는 늘 항상 좋..
정조대왕능행차, 수원 노송지대 구간 사진. EOS M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정조대왕능행차 행렬이 수원 노송지대를 지나간다고 해서 아들 손을 잡고 길을 나섰습니다. 작년에도 블럭버스터 급의 대형 행렬로 서울 창덕궁에서 출발하여 연무대까지 실제에 가까운 행렬을 재현했지만 올해는 코스가 실제에 가깝게 더 늘어나서 융릉까지 59km 전 구간을 최초로 재현하였습니다. 매년 이런 행사가 끊기지 않고 진행된다는게 참 좋은 일 같습니다. 매년 가을이면 볼 수 있는 서울, 수원, 화성을 지나는 시민 축제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2016년 작년 이 행사를 본게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017년도 행렬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조대왕 능행차에 대해서는 작년에 이미 글을 썼었는지라 아래 링크들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Favorite] - 수원화성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 ..
DSLR에 서브카메라가 필요한 이유 사진 취미를 가진 사람들 중 많은 분들이 메인카메라 외에 비교적 컴팩트한 사이즈의 서브바디를 들이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많은 공과 지름(?)을 들인 메인 카메라 외에 다소 가볍고 작은 카메라를 서브로 들이는 이유는 사람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듯 합니다. 단순히 신(!)제품 카메라에 대한 소유 욕구도 있겠지만 때때로 대부분이 덩치 큰 카메라의 무게와 진지함에서 벗어나 좀 더 작고 컴팩트한 카메라로 가볍게 사진을 즐길 필요도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다루는 이야기는 흔히 빠른 대응을 하기위한 편의성이나 사진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의 투 바디의 개념이 아니라 하이 아마추어 수준의 다소 전문적인 메인 카메라가 있으면서도 좀더 작은 미러리스나 하이엔드 컴팩트 카메라를 서브로 들이는 경우에..
[EOS M] 무의도 홈플러스 아카데미 주변을 담다 주말에 현재 근무하는 회사에서 무의도 홈플러스 아카데미에서 전사 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모든 직장인들에게 간다고 하면 귀찮고 아예 안간다면 또 약간 섭섭한 것이 아마도 회사 워크샵이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술을 잘 못하는 관계로 사실 워크샵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무의도는 한번도 가보질 않았는데 평소에 잘 가보지 않는 섬이라는 공간과 바다라는 피사체가 있는 곳이기에 행사 짬짬이 주변 풍경을 담아 볼까해서 서브카메라인 EOS M을 챙겨서 워크샵에 참석했습니다. 메인인 오막삼을 챙기지 않은 이유는 이런 행사에 커다란 카메라를 들고 가 주목을 끄는 경우 다음해 부터는 회사 행사 공식 사진사가 되는 경우를 경험상 종종 봐왔기 때문에 주머니에 살짝 챙겨넣고 몰래 몰래 꺼내어 찍을 수 있게 EOS M에 EF..
여름날 물 놀이터, EOS M, EF-M 55-200mm F4.5-6.3 IS STM 글쓴이의 경우에는 두대의 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초기 아빠 사진사 생활을 시작하게 한 미러리스 카메라 EOS M 과 이른바 "각성"(?) 을 통해 지름신이 강림하여 장만한 오막삼(캐논 EOS 5D Mark III) 입니다. "각성"에 대해서 궁금 하시다면 이전 포스팅을 참조 하세요 아빠사진사의 우리집 카메라의 변천사 오막삼 바디를 장만하고는 극히 낮은 조리개 값을 가진 유명한 만투(EF 85mm F1.2L USM) 렌즈를 짝으로 맞았습니다. 85mm 준 망원 화각과 낮은 조리개 값은 아이들과 인물을 담기에 그만 이었기에 한 동안 오막삼과 만투를 둘러메고 다니느라 미러리스인 EOS M은 장농속에 쳐 박힌채 찬밥이었습니다. 물론 분명히 무지한 제 눈에도 눈으로 보이는 사진의 퀄리티 차이가 있었기 때..
미소짓게 만드는 아이들 사진 아직도 사진에 대해서는 장비와 기술, 지식 모두 여러모로 부족한 초보 아빠진사지만 최근에는 주말에는 아이들을 촬영하는 일이 취미이자 재미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그 존재 자체로 훌륭한 모델인것 같습니다. 게다가 내 아이라면 흔들리게 찍혀도 지우기가 아쉬운 그저 예쁘게만 보이는게 인지상정인 아빠진사들에게는 가장 큰 만족감을 주는 모델들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우리집 아이들뿐만 아니라 다른 집 아이들도 사진에 담을 기회들이 있었습니다. 딸아이가 친구들과 파자마 파티를 우리집에서 했다던가 아내의 고교 동창들이 각자 아이들을 데리고 놀러 왔다던가 하는 일들입니다. 아이들 사진들중 일부를 인화해서 보내주려고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들이 슬몃 미소짓게 만듭니다. 소개하는 사진들은 촬영한 아빠진..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하는 IT기술 요즘은 개인이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이 넘쳐나는 시대인 듯 합니다. 디지털 카메라가 많이 보급되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스마트폰이 확산되고 그 카메라의 성능이 점점 좋아지고 있는것이 더 큰 이유인듯 합니다. 얼마전 휴일 아침 아내와 아이들이 제국의 아이들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서 썬글래스까지 꺼내와서 서로 바꿔 써가며 춤을 추는 장면이 재미있어서 급하게 카메라를 챙겨서 동영상으로 촬영하였습니다. 이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가족과 친구들에게 공유하고 보니 주변인들의 반응이 꽤나 폭발적이었습니다.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가면 저는 이 동영상을 스마트폰에서, 태블릿에서 또는 PC에서 최근에는 구글TV나 애플TV를 통해서 TV 화면으로 다시 볼수 있습니다. 이 동영상을 촬영하고 유튜브에 올리고..
5월의 경주를 여행하며, 대릉원, 천마총, 블루원 워터파크, 테디베어 박물관, 켄싱턴 리조트 5월의 경주를 2박 3일 동안 가족들과 돌아보고 왔습니다. 처음 계획은 뒹굴뒹굴 하는 휴양을 위한 여행이었는데 원래 머물 예정이던 블루원 리조트가 회원예약으로 꽉 차버려서 휴양 시설과는 거리가 먼 켄싱턴 리조트로 급히 속소를 변경하고 나서 어쩔수 없이 관광 코스를 밟는 바람에 죽을듯한 피로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첫째 아이가 들리는 곳마다 질문을 하고 재미 있어 했고 블로그 글감 소재가 될 사진도 많이 찍었으니 몸은 좀 힘들었지만 이런 여행도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긴 내용 읽기 귀찮으실수도 있어 동영상을 준비했습니다. 동영상만 보셔도 5월의 경주를 조금은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요? 경주 여행은 KTX 경주로 기나긴 운전을 하기 싫어서 KTX를 예약하였습니다. 이번에 여행사는 무언가 서툴러서 리조트..
캐논 미러리스 EOS M EF-M 22mm 단렌즈로 그동안 촬영한 인물 사진들 얼마전에 22mm 단렌즈를 구매하고는 렌즈를 갈아끼우는게 조금 귀찮은데다 강 추위로 야외도 못 나가고 실내에서만 사진을 찍다 보니 EF-M 22mm 단렌즈로만 사진을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카메라에 대해서는 초보인데다가 DSLR을 써본 경험이 없어서인지 사진의 질은 너무 마음에 듭니다. 그동안 몰랐던 신세계를 느끼고 있고 이전에는 사진 찍는게 뭐 좋다고 돈들여서 야외까지 나가서 사진을 찍나? 했던 제가 아 이래서 사람들이 카메라 들고 출사를 나가는구나~ 하고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개봉기에서도 밝혔듯이 체험단 이런거는 아니고 제 돈 주고 구입한 제품입니다. ㅜㅜ무슨 체험단 한번 당첨 되어봤으면 하는게 소원입니다.남들은 한번은 되어 본다는 로또 5등도 안되는 당첨 운의 소유자 입니..
캐논 EOS M 22mm 단렌즈 얼마전에 아이들 사진을 찍으려고 캐논의 첫 미러리스 EOS M을 표준 줌렌즈 18-55mm 킷트로 구입 하였습니다. 이전글 : [카메라] 캐논 EOS M 화이트 개봉기 -우여곡절 구입기도 포함- 이전글 : [카메라] 카메라 초보의 캐논 EOS M 인물 아웃포커싱 잡기 하지만 워낙 카메라에 문외한이었던지라 제가 원하는 사진은 아이들을 아웃포커스로 입체적인 모습으로 찍는 거였고 주로 집에서 아이들을 많이 촬영하는 용도 이고 블로그에 올릴 접사 사진들 찍어야 하는 용도들이어서 22mm 단렌즈가 사실 더 잘 어울린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렌즈 앓이를 시작했고 급기야 용인 죽전에 있는 이마트에 가서 제가 원하는 용도에 맞는 촬영이 가능한지 직접 찍어보았습니다. 이전글 : 이마트 죽전역점 디지털..

Instgram